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96    추천:478 2015-09-22 10:44:50
AutoM---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

윤갑한 현대차 사장 "임단협, '냉정한 판단' 우선돼야""



국내외 판매부진 등 엄연한 현실..임금피크제 거부하면 청년세대 등돌릴 것



"박상빈 기자|입력 2015.09.21 16:37|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울산공장장·사진)은 21일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과 관련, "올해 교섭은 '얼마나 더'라는 문제를 넘어, '우리가 얻을 것과 잃을 것'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자신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올해 임단협은 지난 10년간 노사간 쟁점이었던 주간 2교대 8/8 완성을 위한 합의를 이뤄냈고, 통상임금 문제 또한 상호 이견을 좁혀 나가는 등 누가 봐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윤 사장은 이어 "더 이상의 대립과 파국의 결과가 무엇인지 노사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있다"며 "'윈윈(Win-Win) 협상'이라는 것은 둘 다 이기는 것이 아닌, 서로가 한 걸음씩 양보하고 이해하는 교섭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해 왔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특히 "수입차 공세와 엔저에 따른 국내외 판매부진과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는 부정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라며 "최근 정부에서 경제회복을 위해 개별소비세(개소세)까지 인하한 상황에 세제혜택의 최대 수혜자인 현대차가 최대성과 논란에 휩싸인다면 국민들이 현대차를 선택할지 스스로 되물어 볼 때"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장 위험한 것은 '그래도 현대차는 잘 될 것이다'는 막연한 기대와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며 "현실인 경제위기와 경쟁력 수준, 외부 국민들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은 교섭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노사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임금피크제에 대해서도 '인식전환'과 '대승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정부의 압박 때문에 임금피크제를 실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며 "청년실업 120만 시대, 온 나라가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결단하는 상황에 현대차만 거부한다면 국민적 비난여론은 물론 미래 고객인 청년세대 전체가 등을 돌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사장은 "더 좋은 품질의 차를 만들어 고객을 만족시키고, 글로벌 경제위기를 노사가 합심해 극복한다면 새 도약을 일궈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인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인지 다시한번 현명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28차 교섭을 실시했다. 추석 전 합의를 이뤄낼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협상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두고 이견이 발생해 난항을 겪는 상황이다.



노조는 22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연속 부분파업(23일 4시간, 24~25일 각 6시간)에 돌입할 방침이다.



추천하기

35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816 일요신문---현대차, 한전부지 관련 신년선물 기대 까닭 보도 2015-01-02 0 3098 269
5815 이데일리---현대차, 中 허베이·충칭공장 내년 착공…총 260만대 생산규모 기사 2015-01-02 0 3335 275
5814 매일 100 억씩 순매수해서 어쩌나? 일반직 2015-01-02 0 3344 266
5813 HMC 증권은 HMC만 사고 보유하나? 헷갈리우스 2015-01-02 0 3257 258
5812 퍼온 글---현대차 최대 악재 개인 순매수 600만주!코스피 종목중 수급 최악![1] 퍼온 글 2015-01-02 0 3363 235
5811 퍼온 글---2015년 현대차 전망[1] 퍼온 글 2015-01-02 0 3384 259
5810 퍼온 글---왜 자사주를 매수호가에 받치고 사는지 퍼온 글 2015-01-02 0 3830 254
5809 공습경보발령~~~ 경보발령 2015-01-02 0 3758 265
5808 지금도 부서별로 감원 인원 책정되어 잘린 귀신 2015-01-02 0 4038 241
5807 채널 A---충격 인터뷰 동영상 30 분(12/30) <단독>박 사무장 “조현아 난동 CCTV 있다”[ 망치 2014-12-31 0 3541 260
5806 조선일보---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에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이번엔 책임전가 논란? (전문) 기사 2014-12-31 0 3537 280
5805 현대의 어리석음과 삼성의 치밀함 레미제라블 2014-12-31 0 3426 260
5804 정년연장과 관련해서 쓰벌 2014-12-31 0 3756 272
5803 나는 십상시(十常侍) 從鄭 2014-12-31 0 3276 278
5802 미디어펜---증권가서 본 현대차그룹 15조 현금유출…주가는? 기사 2014-12-31 0 3149 261
5801 퍼온 글 :현대차는 10년안에 기아를 매물로 내놓을 것..[1] 퍼온 글 2014-12-31 0 3202 246
5800 연합뉴스---현대차그룹, 내년 15조원 현금유출 발생할 수도" 기사 2014-12-31 0 3118 262
5799 팝콘뉴스---'아슬란' 이미지 구긴…'아슬아슬'한 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 논란 기사 2014-12-31 0 3564 265
5798 울산저널---현대차 신차 ‘아슬란’은 불법자동차”...하청노동자 출시, 행사장 방문 기사 2014-12-31 0 3768 279
5797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1 0 3159 262

[first] <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