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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
조회수: 2367 추천:515 |
2015-09-22 18: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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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 글---현대차 겹호재와 신속한 주가복원 진행[4 |
현대차 겹호재와 신속한 주가복원 진행[4]
추천 4 | 조회 280 | 번호 7206843 | 2015.09.22 15:36 연구소장 (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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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증설 모멘텀
중국이 당장 경기침체 우려에 허덕이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15억명에 달하는 엄청난
인구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소비진작책으로 얼마든지 부양이 가능한 건전한 상태로
평가할 수 있다. 그래서 현대차는 현지 증설을 통해 공급능력을 늘려 수요를 쫓아가
중국시장을 석권해야 하는데, 최근 4, 5공장에 대한 증설 허가가 난데다가 중국 1위
폭스바겐 리콜 사태로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중국 4, 5 공장과
미국 2공장, 그리고 기아차의 멕시코 공장을 발판으로 증설 모멘텀을 이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1000만대 생산까지 현대차의 성장성은 일반 기업들에 비해 높을 수
밖에 없고, 해외생산량이 증가하면 생산성이 떨어지는 국내공장의 잔업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게 되어 전세계적으로 생산비용 통제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현대차의 증설은 단순히 생산능력의 확충이 아니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급능력의 확보라서 증설 자체가 호재가 되고, 글로벌 현지화를 지속해 통상마찰을
피해 현지 시장을 석권하는 전략을 통해 세계 1위 자동차 회사로 부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폭스바겐 배출가스 저감장치 눈속임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눈속임을 통해 미국에서 대규모 리콜 명령을 받고
천문학적인 벌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는 최대 21조원에 달하고, 실제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그 이상 증발하는 폭락이 나오면서 파장은 상당한데,
폭스바겐은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범용차 메이커이고, 현대차의 주력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회사라는 점에서 이번 리콜조치에 따른 경영 타격은
현대차에게 반사이익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폭스바겐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기업이 아닌 도요타, 혼다, 닛산도 비슷한 조사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현대차는
뻥연비 사건으로 이미 한차례 얻어맞은 상태라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니, 반사이익
규모는 상당하다 볼 수 있다. 그래서 현대차는 폭스바겐의 몰락으로 중국,
미국시장에서 점유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폭스바겐 외 다른 비미국 기업들의
경영 타격까지 더해지면 글로벌 자동차주 가운데 가장 핫한 위치에 올라설 것이니,
주가상승은 진행형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미국 금리동결과 원화약세
미국 금리인상은 원화약세를 촉발해 현대차에게 환율 수혜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
재료였다. 그런데 미국이 금리동결을 결정하며 원달러 환율은 5% 가량 절상되는 등
환율수혜의 축소로 부정적 영향을 예상했으나, 오히려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신흥국 자금유출이 지속되어 원화는 다시 약세로 전환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행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화약세가 속도를 낼 가능성이 크고, 그런 상태에서
12월 미국 금리인상이 단행되면 최소 원달러 환율은 1250원을 넘어서는 것이다.
반면 일본은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엔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원엔 환율
또한 그런 상황에서 100엔당 1100원 이상으로 절하될 가능성이 커 엔저리스크를
완벽히 제거하고 환율 수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현대차는
올해 기아차 합산 850만대 판매목표 달성이 가능하고, 내년 국내시장 회복과 유럽
및 이머징 국가 판매량 증가로 900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이며, 중국 및 미국 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2018년에는 1000만대 판매 돌파로 판매량 기준 세계 1위로 올라서
주가 역시 재평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형 아반떼 대박 조짐
현대차의 아반떼는 세계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글로벌 모델이다. 1000만대 판매
돌파가 불과 3개 메이커에 10여개 모델이 그친다는 점에서 아반떼의 아성을 잘
보여주는 것인데, 이번 아반떼에 대한 평가는 매우 후하다. 일단 디자인에서
제네시스를 닮아 선호도 상승이 예상되며, 차체의 단단함과 파워의 증가, 그리고
선택권이 넓어진 다양한 모델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연비도 개선되었기 때문에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판매시점은 2017년초이고, 이 시기부터 현대차의 판매량으 급증할 가능성이 높은데,
초고장력 장판 증가와 두꺼운 전면유리 채택, 와이퍼 블레이드 재설계로 소음
감소까지 가능한 모든 기술력을 투입해 성능개선을 한 모델이기 때문에 이전
모델보다 더 팔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국내시장 판매증가를 시작으로
신형 아반떼의 대박은 그동안 신차출시가 다가오며 판매량이 부진한 구모델의
떨이를 위해 인센티브 확대 등 실적악화 요인이 있었던 부분이 해소되니, 실적
개선에 따른 주가상승 역시 당연한 수순인 것이다.
---제네시스 디젤 출시와 에쿠스
제네시스는 흠잡을데 없는 현대차의 역작이다. 그러나 단 한가지 연비 문제만큼은
칭찬할 수 없는데, 이를 해결해줄 부분이 디젤 모델 출시이다. 제네시스 디젤은
2.2리터 디젤 엔진을 다운사이징해 장착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되면 연비는
최소 리터당 14km 이상이 되어 주요 수입차 디젤 모델과 견주어 손색이 없게 되는
것이다. 현대 현대차의 승용 디젤 판매는 모델당 20%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수입차 대체 효과를 감안할때 제네시스 디젤은 기존 제네시스 판매량의 3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고급차 판매 비중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에쿠스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되면서 모든 모델이 새롭게 단장하게 되는데,
그랜저, 제네시스 판매량이 양호한 상태에서 아슬란이 틈새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고, 에쿠스가 기대 이상의 모델로 출시되어 고급차 판매량이 증가하게 된다면
이익개선은 물론 브랜드 전체 가치가 상승해 현대차의 주가 역시 재평가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네시스 디젤 출시와 에쿠스 풀체인지 모델 출시는
당연히 주가상승으로 연결될 수 밖에 없고, 그런점에서 출시가 예상되는 연말에는
새로운 주가상승 모멘텀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자동차세 개정안과 개별소비세 인하
현대차가 바보가 아닌 이상 한전 본사부지에 10조 5500억원을 배팅했을리가 없다.
어느정도 정보를 알 수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의 적정 배팅금액은 5조 5000억원
정도로 추정되었고, 이를 5조원이나 훌쩍 넘긴 가격을 써낸 것은 실수라기보다는
모종의 합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한국전력은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부채비율을 낮출 경우 정부정책의 성과를 논할 수 있었고, 현대차의 본사부지
배팅으로 부채비율이 20%나 낮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충분한 혜택을 본
것이다. 그래서 반대급부로 자동차세 개정안이 거론되고 한전부지에 대한 용적률
상향조정으로 보상이 되었으며, 개별소비세 인하로 자동차 판매 촉진 혜택까지
안겨주어 현대차 입장에서는 결코 밑지는 장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향후
옛 서울의료원 부지까지 사들이게 되면 연계개발을 통해 삼성동을 현대차 그룹의
심장으로 만들고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장으로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현대차의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동차세 개정안으로 수입차 판매량이
타격을 받아 현대차의 고급차 판매량이 늘어나고, 옛 한전본사부지와 서울의료원
부지 개발을 통해 자산규모가 더욱 커질 것이며, 잇따른 신모델 출시와 증설로
인한 외형확대까지 더해져 현대차 주가는 계속 상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단기 관점에서 최소 20만원까지는 보유해야 하고, 중장기적으로 현대차가
세계 1위가 되는 2018년까지 50만원의 목표가를 설정, 수익 극대화를 위한 보유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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