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쉬운 해고 조회수: 1294    추천:124 2015-09-23 00:04:10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올린이 : 노동 개혁  조회수: 465    추천:4 2015-09-18 12:35:21 중요~~은수미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   다음은 노사정 국감 중에 은수미, 새정연 비례대표 의원이 밝힌 재벌의 일반 해고안과 절차임 작년 징계 해고자, 5,385명이 1년에 전체 퇴직자 560 만명의 0.1 % 해당 징계 해고자라는 불명예를 명예 회복코자 일반해고라는 이름으로 바꾼다(재벌의 꼼수) 그래서 명예회복? 이라는 이름하에 일반 해고법을 만들고, 1년에 90 만명 정도를 일반 해고 시킨다 ---> 90 만명의 계산 근거는 최근에 재벌이 경영상 필요, 회사 사정 등으로 퇴직한 비율이 약 전체 퇴직의 15.4 %인데, 즉, 1년에 퇴직자 560 만명 X 15.4 %= 약 86 만명정도 (그래서 베이비 부머들은 약 90 만명으로 추산) 이렇게 하면, 해고 수당과 위로금 , 명퇴 수당 미지급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KT의경우, 8천명을 명퇴시키는데 약 1조 300억원의 지출이  예상된다(조선일보 추산) KT는 그래도 좋다, 당장은 손해이지만, 갈수록 인원 경비가 절감되어 무진장 벌어 들인다는 속센이고, 30대 재벌들은 지금 710조원의 사내 유보금에다가, 매년 38조원를 계속 더 적립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일반 해고 요건 완화가 시행되면 재벌이 또 얼마나 엄청난 돈을 벌까? 매년 90 만명 정도를 일반 해고 시키면, 우리나라 근로자 가정 경제와 생계 대책과 나라 경제는 어떻게 되며, 재벌은 또 어떻게 큰 권력으로 변할 수 있을까? ***재벌의 일반 해고를 위한 인원 감원 정책은 올해 3월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렇다*** ----------------------------------------------------------------------------------------- 매월 월간 평가에서 최하위(D)로 평가되면   주의(경고), 시말서(견책), 감봉 등을 골라서 주고, 매월 1번씩 , 3개월간 3번의 징계를 받으면 3개월(분기)에 한 번 씩 감봉 징계(누진 징계 개념으로)를 주고, 다시 3개월 단위(분기 평가)로 판단해서 최소 3번의 감봉을 받으면 일반 해고 대상자로 분류한다 즉, 저성과자는 최단기 9개월내에 일반 해고 가능하다 ----------------------------------------------------------------------------------------- 상기 자료는 30대 재벌이 경총에 제시한 일반 해고안 (은수미 의원측이 국감 중 파워포인트로 폭로 한 자료임) 추천하기 116/647, 총 게시물 : 12933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33 이투데이---정의선, 현대중 보유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5000억 규모 보도 2015-09-24 0 624 79 10632 EBN---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현대차 주식 316만주 매입 보도 2015-09-24 0 521 69 10631 연합뉴스---정의선 현대차 주식 대량 매입…승계 구도 연관있나 보도 2015-09-24 0 556 71 10630 임단협 교섭은 새집행부에 넘겨야 한다! 꼼수 2015-09-24 0 911 83 10629 연합뉴스---현대차·현대중 '중단된 임단협' 언제 재개할까 보도 2015-09-24 0 757 77 10628 해고통보 아주십다 2015-09-24 0 1215 82 10627 노사연 --- 바램(50 대 최대 인기곡) 해고자 클럽 2015-09-23 0 927 83 10626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바램 2015-09-23 0 902 84 10625 월요신문---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차녀 ‘파격 인사’ 화제 기사 2015-09-23 0 1103 88 10624 중앙뉴스---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딸, 1년 경력으로 특혜 입사 의심 정황 드러나 언론 2015-09-23 0 912 84 10623 입사 5년만에 중역 ??? 임직원 2015-09-23 0 949 76 10622 연합뉴스---'4년연속 파업' 부른 현대차 노사의 풀리지 않는 쟁점 보도 2015-09-23 0 796 87 10621 이투데이---30대 기업 입사지원서, 부모 직업·신체사항 등 인권침해 항목 존재" 보도 2015-09-23 0 577 78 10620 연합뉴스---"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보도 2015-09-23 0 560 75 10619 헤럴드경제---환율ㆍ폭스바겐 사태 ‘겹호재’… 현대차, 뒤돌아 웃다 기사 2015-09-23 0 592 77 10618 미디어오늘---“새누리당 노동입법, 현대차에서 꽂아넣었나” 보도 2015-09-23 0 878 87 10617 연합인포맥스---中서 '고전' 현대차…'폴크스바겐 사태' 예의주시 보도 2015-09-23 0 620 88 10616 조선일보---김무성 "연봉 9700만원 현대·기아차 파업, 자신들 배불리기에만 몰두" 기사 2015-09-23 0 802 93 10615 연합뉴스---'추석전 임단협 타결 실패' 현대차 4시간 파업 돌입(종합) 보도 2015-09-23 0 584 85 10614 뱃머리를 폭풍속으로 작가 2015-09-23 0 1072 101 [first]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