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87    추천:485 2015-09-23 12:11:56
연합뉴스---"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대기업 입사원서, 여전히 신체·가족사항 요구"



송고시간 | 2015/09/23 09:52



서울YMCA "일부 기업은 회사 내 지인, 트위터 계정도 적도록 해"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30대 기업 상당수가 직원 채용 때 입사지원서에 차별 요인이 될 수 있는 신체사항·가족사항 등을 적도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자산총액 30대 기업 중 입사지원서 확보가 가능한 28개 기업에서 각각 계열사 1곳을 골라 분석한 결과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영그룹, 동부저축은행 등 3곳(10.7%)이 키·몸무게 등 신체사항 기재를 요구했다고 23일 밝혔다.



부모 등 가족사항을 물은 곳도 두산그룹과 신세계그룹 등을 포함해 13곳(45.4%)이었고, 한국철도공사와 LS 등 5곳(17.9%)은 결혼 여부도 물었다.



병역면제 사유를 적으라고 한 곳도 삼성SDS와 SK그룹 등 17곳(60.7%)이었다. 대우조선해양그룹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때도 사유를 요구했다고 서울YMCA는 전했다.



입사지원서에 종교를 쓰라고 한 곳도 한국철도공사와 현대중공업그룹, LS, 부영그룹 등 4곳(14.3%)이었다.



특히 신세계그룹은 당사 지인(회사 내 아는 사람)과 트위터 계정도 기재하도록 요구했다.



서울YMCA는 이번 조사 결과에서 구직자에게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요구한 28개 기업의 사례가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고 보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와 시정권고를 요청했다.



인권위는 2003년 대기업·공기업의 입사지원서에서 신체사항, 가족사항, 병역면제사유, 종교, 학력사항 등 36개 항목을 제외할 것을 권고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2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96 검찰의 비자금 수사! 구속수사 2015-04-15 0 2893 342
7395 큰 탐욕의 결과 비극의 종말 2015-04-15 0 3005 360
7394 비자금 대처법 망치 2015-04-14 0 3006 335
7393 총수는,,,, 측근을 조심하라~~ 협박 2015-04-14 0 2957 341
7392 비난하면서... 퍼온 글 2015-04-14 0 3068 348
7391 썩어빠진 콩가루 같은 회사 왈가왈부 2015-04-14 0 3439 383
7390 일반직 정년에 목숨 내 놓겠다!! 폭로 2015-04-14 0 3217 382
7389 장난감 (완구) 같은 이런 말... 작가 2015-04-14 0 3199 332
7388 USB 하나면 회사 날아간다 내부 고발 2015-04-14 0 3051 313
7387 남을 음해하거나 골탕 먹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4 0 3349 367
7386 내가 감옥에 가면... 비밀장부 연곷이 필 무렵 2015-04-14 0 3216 326
7385 SBS---부하직원 돈 상납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정당" 언론 2015-04-14 0 2938 342
7384 "돈 좀 내라 !" 칼날 2015-04-14 0 3052 348
7383 자기 팔자를 알고 자기 본업에 충실해야 연꽃이 필 무렵 2015-04-14 0 2952 321
7382 세계파이낸스---[종목톡톡]현대차, 1Q 부진 불가피…반등은 4Q부터<세계파이낸스> 뉴스 2015-04-14 0 3113 329
7381 국제뉴스---현대차 목표주가 23만→20만원 하향...노사갈등 앞둬 기사 2015-04-14 0 3111 314
7380 현대차의 비자금 토대인가? 약탈과살인 2015-04-13 0 3383 324
7379 뉴스웨이---이노근 의원 “대법원 연간 3만7652건 상고 처리…대국민 사법서비스 질 저하 심각해” 기사 2015-04-13 0 2913 312
7378 연합뉴스---대법원 계류 2년 넘긴 사건 615건…최장 계류 8년 기사 2015-04-13 0 2873 319
7377 법률신문---상고제도 개편 절실"… '2년 이상 계류' 대법원 사건 615건 달해8년 넘게 '낮잠 중'인 사건도 기사 2015-04-13 0 2970 326

[first]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