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27    추천:495 2015-09-24 19:16:37
한국경제---자사주 매입하는 모비스..지주사 전환 신호탄?

자사주 매입하는 모비스..지주사 전환 신호탄?



한국경제 | 김익환 | 15.09.24 18:13



[ 김익환 기자 ] 현대모비스가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이후 오름세를 보였다.



이 회사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8% 상승한 21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6% 가까이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었다.



전날 212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발표한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 부지 인수에 함께 참여한 현대차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작년 11월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지만 현대모비스는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지 않아 주주차별 논란이 일었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으로 주주친화 정책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자사주 매입 결정을 두고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자사주를 매입하면 상장 자회사 지분의 20%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지주사 요건을 충족하기 쉽기 때문이다.



지주사 전환을 위해 인적 분할을 단행하면 현대모비스는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뉜다. 기존 현대모비스 자사주는 지주사가 거느린 사업회사 지분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지주사가 사업회사 지분을 20% 이상 끌어올리는 수고를 일부 덜게 된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도 지주사 전환을 앞둔 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한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그룹 경영권을 물려받으려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정 부회장은 현대모비스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다.



업계에선 정 부회장이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글로비스를 활용해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현대글로비스가 지주사로 전환한 현대모비스와 합병하는 방안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추천하기

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556 <줄소송>  사원 정년은 만 60세, 과장급 이상 정년은 만 58세 똥물 2015-12-28 0 2548 544
11555 멍멍 총수집앞 2015-12-28 0 2257 570
11554 \\\ 부자를 법대로 하리... 법대로 하리 2015-12-28 0 2346 570
11553 조석래 , 이 친구도 감옥가기 전에 이리 오너라~~ 긴다마 2015-12-28 0 2364 544
11552 '탈세·배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2015-12-28 0 2108 539
11551 여기 모여라~~ ㅠ ㅠ... 후후 2015-12-28 0 2185 538
11550 일반사원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 끝물57년 2015-12-28 0 2233 523
11549 ‘(정몽구의) 노예냐’고 하던데, 일반노예 2015-12-28 0 2183 555
11548 중요~~현대차 정 회장 집앞 지키는‘수상한 남자들’ 한겨레 2015-12-28 0 2159 536
11547 현대의 원시인들... 긴다마 2015-12-28 0 2103 529
11546 중요~~[판결로 본 2015년] 올해 키워드는 사회통념상 합리성, 오락가락 해고요건, 그리고 신의칙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2086 529
11545 ['일반해고 지침' 긴급 좌담회'] 한국경제 2015-12-28 0 2138 539
11544 생생과학] 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KBS 2015-12-28 1 2085 511
11543 법원 "공무원노조 산하지부 독자 탈퇴, 절차적 하자 없다" 매일노동뉴스 2015-12-28 0 1977 502
11542 법원 "졸음운전으로 통학버스 사고...공무상 재해 일부 인정" YTN 2015-12-28 0 2046 525
11541 법원 “통학버스 사고로 목 디스크…공무상 재해 인정” KBS 2015-12-28 0 1960 519
11540 수입차 수입액, 국내 3사 수출액 추월 디지털타임스 2015-12-28 0 1990 497
11539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한겨레신문 2015-12-28 1 2161 528
11538 퍼온 글--이메일 해고 통보도 서면 통지로서 유효하다---대법원 판결 퍼온 글 2015-12-28 0 2084 523
11537 세월호 유족 비하글 트위터 올린 공공기관 간부···법원 “해고 사유는 안돼” 경향신문 2015-12-28 0 2019 533

[first]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