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노동법 개악 조회수: 947    추천:91 2015-09-28 18:38:36 Plan B가 필요하다는데... 추석 때 아들 친구가 놀러와서 현대차에 입사해서 2년이 되었는데 세후 5,600만원 정도 (엄청난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는데다가, 근무 환경도 그럭저럭 좋고, 지금 사원~대리까지는 노조원 신분이라서 수요일 까지를 대체 휴무하는 등의 노조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과장이 되면 노조를 자동적으로 탈퇴하게 되어 날 파리 목숨이 되는 신분의 시작이라고 그때를 대비해서 자기는 Plan B 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신입사원이 벌써 노조원, 비노조원의 신분을 비교한다는 게 참으로 씁쓸하지만 , 이게 현대 노무 정책의 현실이지요~~ 추천하기 11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94 연합뉴스---제2롯데월드에 '국내 최고층' 양보한 현대차(종합) 보도 2015-09-30 0 641 111 10693 현대차가 공공성을 추구한다??? 임직원 2015-09-30 0 873 124 10692 108 번 번뇌하게 108층으로 지어라 총괄 회장 2015-09-30 0 876 107 10691 노동법 개혁을 서둘러라~~ 노동법 개악 2015-09-30 0 760 109 10690 노컷뉴스---<현대차 연비 허위표시 '봐주기 논란'…과징금 특혜?> 보도 2015-09-30 0 676 99 10689 울산매일---현대차 노사, 올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 울산신문 2015-09-30 0 758 105 10688 소송은 희망이다! 57년생 막장 2015-09-30 0 845 96 10687 앤드류 카네기---🌋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작가 2015-09-30 1 985 104 10686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9-30 0 1057 136 10685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9-30 0 862 91 10684 감옥과 회사 작가 2015-09-30 0 1214 103 10683 회사에 일하려고 왔다가 소송하고 가네~ 작가 2015-09-30 0 776 80 10682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막힌 인생 작가 2015-09-30 1 722 85 10681 파이낸셜뉴스---법원 "승객에 폭언·승차거부 버스기사 해고 정당" 법원 2015-09-30 1 573 86 10680 연합뉴스---법원 "변태 성관계 요구 남편, 위자료 5천만원 줘야" 법원 2015-09-30 0 611 95 10679 ●반드시 행운과 희망은 옵니다!! 작가 2015-09-30 0 665 97 10678 《감사가 낳은 복》 작가 2015-09-30 0 761 93 10677 뽀빠이 이상용, 자기 인생의 글 작가 2015-09-30 0 740 114 10676 구조조정 섀도우 2015-09-29 0 1158 105 10675 왜 하필 57년생인가? 아라한 장풍 2015-09-29 0 1136 85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