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이 : 천년의 쾌락 조회수: 1085    추천:140 2015-10-01 10:46:27 사무실 주위를 돌아보면 바로 깨닫지 않는가? 세계의 위대한 위인들을 살펴 보면 그의 주위에는 훌륭한 참모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가 훌륭한 참모들을 하나 둘씩 내치면 그도 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탐욕에 가득 찬 돌대가리 리더에 또 그의 주위에는 무능하고 간악한 간신들만 바글바글 거린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 사무실 주위를 쭉 둘러봐라 어떤 놈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가를... 특히 양재동과 울산 공장을 잘 살펴 봐라 그러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를  바로 깨닫지 않는가? 추천하기 113/647, 총 게시물 : 12934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694 연합뉴스---제2롯데월드에 '국내 최고층' 양보한 현대차(종합) 보도 2015-09-30 0 792 158 10693 현대차가 공공성을 추구한다??? 임직원 2015-09-30 0 1033 169 10692 108 번 번뇌하게 108층으로 지어라 총괄 회장 2015-09-30 0 1026 148 10691 노동법 개혁을 서둘러라~~ 노동법 개악 2015-09-30 0 892 151 10690 노컷뉴스---<현대차 연비 허위표시 '봐주기 논란'…과징금 특혜?> 보도 2015-09-30 0 810 139 10689 울산매일---현대차 노사, 올 임단협 장기화 불가피 울산신문 2015-09-30 0 893 146 10688 소송은 희망이다! 57년생 막장 2015-09-30 0 978 135 10687 앤드류 카네기---🌋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 작가 2015-09-30 1 1122 144 10686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9-30 0 1187 184 10685 인간에게 필요한 3가지의 금 작가 2015-09-30 0 990 131 10684 감옥과 회사 작가 2015-09-30 0 1350 145 10683 회사에 일하려고 왔다가 소송하고 가네~ 작가 2015-09-30 0 912 121 10682 축구 천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막힌 인생 작가 2015-09-30 1 869 130 10681 파이낸셜뉴스---법원 "승객에 폭언·승차거부 버스기사 해고 정당" 법원 2015-09-30 1 719 127 10680 연합뉴스---법원 "변태 성관계 요구 남편, 위자료 5천만원 줘야" 법원 2015-09-30 0 752 144 10679 ●반드시 행운과 희망은 옵니다!! 작가 2015-09-30 0 803 138 10678 《감사가 낳은 복》 작가 2015-09-30 0 913 137 10677 뽀빠이 이상용, 자기 인생의 글 작가 2015-09-30 0 891 158 10676 구조조정 섀도우 2015-09-29 0 1312 154 10675 왜 하필 57년생인가? 아라한 장풍 2015-09-29 0 1304 139 [first]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