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79    추천:511 2015-10-01 15:25:02
재경일보---폭스바겐 불똥 튀었다... 현대차 사장까지 국감에 소환, 환경부 검사도 받을 듯

폭스바겐 불똥 튀었다... 현대차 사장까지 국감에 소환, 환경부 검사도 받을 듯



재경일보



기사입력 2015.10.01 14:32:04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의 불씨가 국산 자동차 업계까지 튀게 생겼다.



환경부는 1일 아우디 폭스바겐 차종에 대해 내달 중순까지 배출가스 조작 여부를 검사한 뒤, 시험 대상을 현대∙기아 등 타사 경유차량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환경부는 국내 판매 중인 폭스바겐-아우디 경유차 7종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지만,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이 "특정 상표명을 말할 순 없지만 국내 회사 차량을 당연히 검사할 것"이라고 말해 이번 검사가 자동차 업게 전반에 적용될 것이 확실해졌다.



이는 국정감사에서 폭스바겐 조작 스캔들을 다루기로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정감사에 현대차 김충호 사장이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와 연비 조작 의혹 증인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김 사장은 오는 8일 열리는 국토교통부 종합감사에 토머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과 함께 출석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2014년 까지 현대에서 생산한 자동차의 급발진 의심 신고 접수 건수는 총 176건으로 전체 건 수의 42.2%를 차지했다. 당시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지난해 국토부가 급발진 재현실험을 통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급발진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급발진 의심신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급발진 조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2015 이후에도 급발진 의심 사고는 계속해서 발생했으며, 지난 5월엔 출고한 지 45일 밖에 되지 않은 신형 투싼 차량에서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다. 현대차 측에선 "차량 자체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중이다.



현대차는 연비 조작 의혹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연비 과장으로 적발돼 대규모 리콜을 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현대기아차는 미국 환경청애 과태료 1억 달러를 지불했다.



BMW는 올해 초 산업부로부터 연비 허용오차 범위인 5%를 초과했다며 과태료 부과를 요구받았지만, 되려 산업부의 연비 측정 방식 오류 가능성을 지적하며 재측정을 요구했다. 이에 산업부는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최근엔 벨기에 소재 시민단체 T&E로부터 5시리즈 연비가 50% 이상 뻥튀기되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폭스바겐 차량부터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시험실 내 인증시럼과 실도로 조건 검사, 저감장치 조작 여부까지 검증한다. 대상 차량은 유로6에 해당하는 골프와 A3, 제타, 비틀, 유로5에 해당하는 골프와 티구안이다. 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에 대해선 판매정지와 리콜 등 제재가 가해질 예정이다.



추천하기

15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16 연합뉴스---현대차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도입(종합) 보도 2015-08-11 0 2568 441
9815 롯데는 부도로 간다 반 롯데 2015-08-11 0 2613 451
9814 퍼온 글---재벌 총수를 교도고로 보내야 주가가 오른 이유 퍼온 글 2015-08-11 0 3026 448
9813 현기차 브라질 공장은??? 어떻게 되나? 아뿔싸 2015-08-10 0 2666 446
9812 몽, 아나다 데쓰 아나다 데쓰 2015-08-10 0 2880 441
9811 회사 밖으로 안으로 불안하고 재미 없네 일만직 2015-08-10 0 2809 431
9810 100 년 뒤에 인수한 기업은 역사에 이렇게 기록 할 것이다 선지자 2015-08-10 0 2522 449
9809 또 입찰에 참가  할 듯... 한 번 쪼다는 영원한 쪼다라는 말이 맞다 항전 한전 2015-08-10 0 2800 442
9808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현금성자산 1조8000억↓…현대모비스 6700억↑ 보도 2015-08-10 0 2955 442
9807 아시아경제---서울시, 1조원 서울의료원 부지 매각 입찰…삼성? 현대차? 보도 2015-08-10 0 2536 440
9806 8월 중국시장은 7월보다 더 어려울 듯 XX 2015-08-10 0 2653 421
9805 아이뉴스---'휴가 끝' 현대차 임단협 재개…전망은? 기사 2015-08-10 0 2526 422
9804 이투데이---판매 부진에 빠진 ‘아슬란’ … 현대차, 이달도 할인행사 지속 기사 2015-08-10 0 2565 426
9803 이따위 돌대가리들이 만들었는데, 제대로 될 일이 있나?? 이따위 2015-08-10 0 2584 422
9802 서울경제---현대건설, 두 가지 주가 하락 요인에 대한 해소가 선행되어야 기사 2015-08-10 0 2422 414
9801 퇴직 후에 기업을 일으켜서 성공 한 거 봤어?? 간 차장 2015-08-10 0 2600 445
9800 해외 사업 1조원 적자, 중국 시장 부진할 경우 적자 폭이 2조원 넘을 수도 있음 비극의 종말 2015-08-10 0 2626 454
9799 브라질 국가 부도 임박, 현대차 큰폭 DC로 판매해서 공장 돌리고 있는 중 공장 돌리고 2015-08-10 0 2957 433
9798 시총 30조원에 사옥에 20조원 투자 무슨 셈 법이냐?? ㅋㅋㅋ 2015-08-10 0 2808 434
9797 7월 중국 공장 판매, 전년 7월대비 현대 32.4 % 감소, 기아 33.3 % 감소 중, 차가 10 % 인하 판매 중 중국 판매 2015-08-10 0 2448 444

[first]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