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19    추천:509 2015-10-02 16:43:40
지디넷코리아---美 법원 "현대기아차, 특허 침해 배상해야”

美 법원 "현대기아차, 특허 침해 배상해야”



차량엔진 개발회사 파이스사에 341억원 물어줘야



조재환 기자



입력 : 2015.10.02.14:20수정 : 2015.10.02.16:04.000.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특허 침해로 인한 배상금을 물어야 할 위기에 처했다.



​



블룸버그통신은 2일 오전(한국시각) 현대기아차가 차량 엔진 개발 회사 파이스(Paice)에 2천890만달러(한화 약 341억)를 배상해야 한다는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 평결 내용을 전했다.



​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파이스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개발 및 특허 전문 회사로 지난 1992년 러시아 출신 알렉스 세베린스키에 의해 설립됐다. 전기모터와 내부엔진 연소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



파이스는 지난 2012년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차 옵티마(K5) 하이브리드에 사용된 동일 엔진에 자사 특허가 사용됐다며 미 연방법원에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법원 배심원단이 파이스 손을 들어줌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1심 판결에서 배심원단이 제시한 금액의 3배에 해당되는 배상금을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





2015년 서울모터쇼에 공개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진=지디넷코리아)



​



파이스는 배심원단의 판결에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프란체스 키난 파이스 회장은 “세베린스키의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 노하우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라며 배심원단 평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파이스는 지난 2007년 포드와 토요타 등을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내 합의금을 받아낸 경험이 있다.



​



현대기아차는 연방법원 배심원단의 평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크리스 호스포드 현대차 미국법인 대변인은 “현대기아차는 배심원단 평결이 부적절하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에 대한 지위가 확고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추천하기

4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36 "제대로 된 직장없다" 생계 걱정하는 장년층---아시아경제 보도 2014-09-24 0 3033 233
4435 임금피크제 지원확대 수혜자는 누구?..장년대책 Q&A --- 아시아경제 보도 2014-09-24 0 3162 246
4434 행님이 돈 벌게 해 줄깨!!  믿으라~~ 신의 한수 2014-09-24 0 3402 260
4433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9-24 0 4662 279
4432 "한전 부지 낙찰 현대차 3사 이사회 의사록 공개하라"---경향신문 보도 2014-09-23 0 3480 234
4431 한전부지 고가낙찰..현대차3인방 이사회 배임 논란---연합뉴스 보도 2014-09-23 0 3441 237
4430 현대차노조 임금협상 "땅 살 돈 있으면서 월급 줄 돈 없나" ---민중의소리 보도 2014-09-22 0 3569 205
4429 노조는,,임금협상에 주식이 빠져있네요!! 조합원 2014-09-23 0 3546 228
4428 현대차 노사 임협 결렬… 나흘간 부분파업 --- 아이뉴스 24 보도 2014-09-22 0 3314 214
4427 일반직 괴롭히는 노무팀 없애라 간부님들 2014-09-22 0 4790 297
4426 풍수지리!!    대국민 사과하라!! 지관 2014-09-22 0 3900 216
4425 외환은행 노사, '노조 비난' 댓글 종용 공방(종합) 보도 2014-09-22 0 3217 228
4424 몽구형이 일반직지회 게시판을 본다면, 몽구형 2014-09-22 1 3957 225
4423 왕따를 당하는 것 뿐...(이혼 당할지도...) 점봅니다 2014-09-22 0 3765 224
4422 현대중공업노조   vs   현대차노조 탄핵대상 2014-09-22 0 3973 234
4421 현대차그룹, '쏘나타 35만대' 팔아야 한전부지 낙찰가 충당 가능---매일경제 보도 2014-09-22 0 3116 228
4420 한전 부지 낙찰후 정몽구 회장 주식가치 4천억 감소 ---SBS 보도 2014-09-22 0 3138 218
4419 현대車, 보증금만 '9999억9999만9999원' 낸 까닭---경향신문 보도 2014-09-22 0 3350 232
4418 삼성·한전도 놀란 정몽구의 통큰 결단..왜? --- CBS 노컷뉴스 보도 2014-09-22 0 3149 220
4417 정몽구 "정부 땅 사는 것이라 마음 가벼웠다" ---동아일보 보도 2014-09-22 0 3285 245

[first] <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