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88    추천:509 2015-10-03 00:10:2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9월 임팔라 판매, 아슬란의 두배…아슬란로 선전



2015-10-02 14:20



[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의 준대형차 임팔라가 현대자동차 아슬란을 제쳤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임팔라 판매량은 1644대로, 아슬란 판매량(821대)의 두 배다.



임팔라는 8월 출시 전부터 소비자 관심이 높았다. 미국에서 수입되는 만큼, ‘국산차 브랜드의 수입차’라는 한국지엠의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또 임팔라 판매 가격은 3363만~4136만원으로 현지보다 최대 500만원 싸다.



임팔라는 8월 말 쉐보레 전시장에 전시되면서 계약량이 치솟았다. 단적으로, 8월 31일 하루 동안 임팔라 계약량은 1000대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일으켰다. 임팔라 누적 계약량(9월 30일 기준)은 약 1만1000대다.



임팔라 선전에는 준대형차 대기 수요도 한 몫 했다. 올들어 현재까지 국내 완성차 업체의 준대형 신차는 임팔라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한국지엠은 소비자 판매 외에도 렌터카 및 리스(lease) 등 법인 시장에 임팔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팔라의 경쟁 차종인 아슬란 입지가 더욱 좁아지게 됐다. 아슬란은 현대차가 독일 프리미엄 고급차를 겨냥해 만든 준대형차로, 지난해 말 출시부터 판매량이 미미했다.



아슬란의 올해 판매 목표는 2만2000대. 올들어 9월까지 7088대 판매에 그쳤다. 월 평균 787대 팔렸다. 1~2월에는 각각 1000대 이상 판매됐지만, 5월엔 504대로 감소했고, 8월에는 500대선까지 무너져 425대에 머물렀다.



상황이 이쯤되자, 현대차는 아슬란 살리기에 나섰다. 8월부터 아슬란 구매 시 불만족할 경우 그랜저 및 제네시스로 교환해주는 것이다. 차종 교환 때 해당 차량 가격이 아슬란 보다 비싸면 차액을 내야하고, 반대로 아슬란 보다 저렴하면 차액을 돌려받는다.



이 때문일까? 지난달 아슬란 판매량이 821대로 늘었다. 현대차는 아슬란을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고 판단, 시승 등 아슬란 체험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이달 아슬란 구매 시 100만원 할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 업계는 현대차의 아슬란 판매량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도 임팔라 흥행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임팔라를 비롯해 닛산 맥시마 등 경쟁 차종이 출시됐고, 아슬란이 출시된지 1년이 되 가는 만큼, 신차 효과를 기대하기도 어렵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추천하기

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56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소송은 한다! 대도무문 2015-11-23 0 2436 515
11255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사 2015-11-23 0 2261 545
11254 日刊 NTN---"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법원 2015-11-23 0 2191 571
11253 중요~노조에서 PIP 및 근무평가 점수 임의 하향 조작하는 놈들은 해고친다 PIP 2015-11-23 0 2380 540
11252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언론 2015-11-23 0 2364 540
11251 연합뉴스---① 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 법원 2015-11-23 0 2173 538
11250 아시아투데이---형량 높은 혐의에 묵비권으로 일관한 사기꾼…법원 ‘실형’ 선고 법원 2015-11-23 2 2266 545
11249 헤럴드경제--부부싸움 중 아내에 공포탄 쏜 경찰관법원 “파면 정당” 법원 2015-11-23 0 2208 532
11248 중요~경향신문--법원 직원들이 법원 상대 소송--“연가 보상을”…패소 법원 2015-11-23 1 2251 532
11247 일반직 10년치 연월차 수당 미지급 반환 소송과 똑 같네~~ 참여 노조원 2015-11-23 0 2379 526
11246 연합뉴스---교사에게 욕설한 고교생…법원 "퇴학은 지나쳐" 법원 2015-11-23 0 2108 513
11245 訴訟資料 大道訴訟 2015-11-23 0 2375 489
11244 한겨레---판결문에 판사가 서명 빼먹어 또 재판등록 법원 2015-11-22 0 2127 485
11243 이게 국민 배신 행위가 아니고 뭔가??--비난과 비웃음을 당할 팔자 이따위 2015-11-22 0 2279 495
11242 조선비즈---법원 “동료 여직원 성희롱한 여성 매표원, 준공무원 전환 배제 정당” 법원 2015-11-22 0 2190 500
11241 데일리안---근무평정 점수 조작 직원…법원 "해고 정당"경쟁 동료 점수는 낮추고 자신의 점수 높인 행위 법원 2015-11-22 0 2184 498
11240 뉴스1---서울광장 무단점거 노조에 500㎡ 기준 변상금…법원 "적법" 법원 2015-11-22 0 2077 497
11239 빈 머리에 도덕성과 지혜와 정의감을 통 크게 채워라 칼날 2015-11-22 0 2235 507
11238 현대차, 美 2011~2012년형 쏘나타 30만5000대 리콜 언론 2015-11-21 0 2434 500
11237 LPG택시 판도 변화...역시 SM 헤헤헤 2015-11-21 0 2590 511

[first]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