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44    추천:483 2015-10-03 12:35:41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송고시간 | 2015/10/03 03:51

 

재취업엔 경험보다는 '알음알음'이 더 큰힘 발휘



(뉴욕=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 때부터 인맥관리를 폭넓게 해둬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미네소타대학 경영대학원 코니 웬버그 교수 등의 연구를 보면 50세가 넘은 구직자가 재취업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30대 젊은이에 비해 5.8주나 길었다.



특히 20대 재취업자에 비해서는 구직에 이르기까지 무려 10.6주나 더 필요했다.



젊은 사람에 비해 나이든 사람이 재취업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차별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간혹 그럴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이유가 있다고 웬버그 교수는 지적했다.



웬버그 교수가 취업과 연령 문제 등을 다룬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관련 연구들을 취합해 분석한 결과, 나이든 사람과 젊은 사람 사이에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는 부문은 '인맥관리(소셜네트워크)의 정도'였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나이든 사람은 젊은 층에 비해 '관리하는 인맥'의 규모나 범위가 작았다.



나이가 들수록 관리하는 인맥의 양(量)보다는 질(質)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 때문이다.



게다가 나이든 사람일수록 재취업에 앞서 같은 직업에서 오래 일하다 보니 사회관계망도 협소해지고, 새로운 첨단기술에 대한 적응력도 떨어지는 약점을 안게 된다.



웬버그 교수는 이러한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지만 '취업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인맥관리의 질보다는 양이 더욱 중요하고, 신기술에 대한 적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50대 때의 재취업을 염두에 두지 않더라도 일단 40대에 들어서면 새로운 기술이나 분야에 대한 습득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인맥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현 직장의 동료는 물론이고 옛 직장 동료, 친구들, 심지어 실제로 만날 기회가 적은 고객들과의 접촉면도 '일부러' 넓혀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를 바탕으로 50대 때 재취업에 성공하면 그간 나이 들면서 쌓아둔 지식과 경험 등이 새 일터에서 제값을 발휘하게 된다고 웬버그 교수는 덧붙였다.



gija00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0/03 03:51 송고



추천하기

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56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소송은 한다! 대도무문 2015-11-23 0 2435 515
11255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사 2015-11-23 0 2260 545
11254 日刊 NTN---"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법원 2015-11-23 0 2190 571
11253 중요~노조에서 PIP 및 근무평가 점수 임의 하향 조작하는 놈들은 해고친다 PIP 2015-11-23 0 2379 540
11252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언론 2015-11-23 0 2363 540
11251 연합뉴스---① 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 법원 2015-11-23 0 2172 538
11250 아시아투데이---형량 높은 혐의에 묵비권으로 일관한 사기꾼…법원 ‘실형’ 선고 법원 2015-11-23 2 2265 545
11249 헤럴드경제--부부싸움 중 아내에 공포탄 쏜 경찰관법원 “파면 정당” 법원 2015-11-23 0 2207 532
11248 중요~경향신문--법원 직원들이 법원 상대 소송--“연가 보상을”…패소 법원 2015-11-23 1 2250 532
11247 일반직 10년치 연월차 수당 미지급 반환 소송과 똑 같네~~ 참여 노조원 2015-11-23 0 2379 526
11246 연합뉴스---교사에게 욕설한 고교생…법원 "퇴학은 지나쳐" 법원 2015-11-23 0 2108 513
11245 訴訟資料 大道訴訟 2015-11-23 0 2375 489
11244 한겨레---판결문에 판사가 서명 빼먹어 또 재판등록 법원 2015-11-22 0 2127 485
11243 이게 국민 배신 행위가 아니고 뭔가??--비난과 비웃음을 당할 팔자 이따위 2015-11-22 0 2279 495
11242 조선비즈---법원 “동료 여직원 성희롱한 여성 매표원, 준공무원 전환 배제 정당” 법원 2015-11-22 0 2190 500
11241 데일리안---근무평정 점수 조작 직원…법원 "해고 정당"경쟁 동료 점수는 낮추고 자신의 점수 높인 행위 법원 2015-11-22 0 2184 498
11240 뉴스1---서울광장 무단점거 노조에 500㎡ 기준 변상금…법원 "적법" 법원 2015-11-22 0 2077 497
11239 빈 머리에 도덕성과 지혜와 정의감을 통 크게 채워라 칼날 2015-11-22 0 2235 507
11238 현대차, 美 2011~2012년형 쏘나타 30만5000대 리콜 언론 2015-11-21 0 2433 500
11237 LPG택시 판도 변화...역시 SM 헤헤헤 2015-11-21 0 2589 511

[first]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