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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33    추천:496 2015-10-03 13:53:07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폭스바겐 주식, 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입력2015-09-29 23:16수정2015-09-29 23:16



[스포츠서울] 폭스바겐 주가가 폭락한 가운데 독일 정부는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장치가 장착돼 독일에서 판매된 폭스바겐 디젤 차량이 280 만 대라고 밝혔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교통장관은 독일에서 판매된 폭스바겐 디젤 차량 가운데 눈속임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1.2ℓ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포함해 280만 대라고 발표했다.



앞서 폭스바겐은 미국에서 배출가스 조작이 확인된 48만 2천 대를 포함해 천100만 대가 눈속임 장치로 차량 검사를 통과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이 문제의 차량 규모를 국가별로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미국 이외 지역에서 조작된 차량 규모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폭스바겐 경쟁업체인 다임러는 성명을 내고 자사 차량은 배출가스 방출 기준들을 충족한다고 주장했다.  



다임러는 폭스바겐처럼 배출가스 테스트를 조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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