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28    추천:522 2015-10-09 22:15:06
울산뉴스투데이---현대중-현대차 노조 집행부 선거 돌입…교섭 장기화

현대중-현대차 노조 집행부 선거 돌입…교섭 장기화



노사관계 전문가, "선거 이후에도 순탄치 않을 것" 전망

 

하목연  ㅣ 기사입력  2015/10/07 [16:03]  



[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추석 전 임단협에 실패한 가운데 두 노조 모두 집행부 선거 체계에 돌입, 교섭 장기화 우려가 확실시됐다.



특히 두 회사 노조 모두 차기 집행부가 임금협상 등을 맡게 되더라도 임금피크제 등 첨예한 사안이 산적해 있어 선거 이후에도 노사관계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조직원 총회를 열고 6대 집행부 선거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노조 내부에는 현 집행부 지지 세력 '현장노동자'와 차기 집행부를 노리는 '민주현장', '금속연대', '금속민투위'(금속민주투쟁위원회), '들불' 등 강성 4개 조직 등 5개 안팎의 현장노동조직이 있다.



각 조직은 내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



그동안 보통 3파전 이상 다자 대결로 1차 선거를 치르고, 결선에서 합리와 강성이 맞붙어 당선자가 나왔던 것을 감안하면 노사의 중단된 임단협은 새 집행부가 출범하는 연말에야 재개될 전망이다.



이경훈 지부장은 공공연히 차기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온터라 출마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고, 강성 쪽에서는 '들불' 하부영 전 민노총 울산본부장만이 출마의사를 표시한 상태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노조 규약상 오는 11월 현 집행부 임기(2년)가 끝나기 한 달전에 새 위원장을 뽑아야 한다. 이들은 이미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렸고, 오는 28일께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현대중 노조는 현 집행부 세력의 '전노회'(전진하는 노동자회)와 '청년노동자회', 전 집행부 조직인 합리 노선의 '미래로' 등 3대 조직이 견제하는 구도다.



강성의 전노회와 청년노동자회는 소속 조합원이 연합해 위원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정병모 현 위원장도 참여하고 있다.



미래로도 경선으로 후보를 내세울 예정이다. '자주민주동지회'와 '참노회' 등은 조직규모가 작아 개별적으로 위원장 후보를 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노사관계 전문가는 "현대차와 현대중 노조 집행부 선거는 모두 어느 쪽이 당선되든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문제로 중단된 현대차 임단협이나 교착상태의 현대중 임금협상을 이어받아야하기 때문에 향후 노사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사입력: 2015/10/07 [16:03]  최종편집: ⓒ ulsan-news.com



추천하기

3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976 불난 집에 주식 고수님의 말씀 2015-01-14 0 3772 260
5975 지금도 늦지 않았다 !!! 앞으로 어찌되겠는가??? 이따위 2015-01-14 0 3383 273
5974 몽?? 몽??  멍<< 멍<< 어리벙벙!! 작가 2015-01-14 0 3427 250
5973 어디 아픈가요? 중병 2015-01-14 0 3292 243
5972 글로비스 주식 사회환원하다!! 결단 2015-01-14 0 3271 245
5971 하한가 초읽기 일반직 2015-01-14 0 3233 232
5970 글로비스폭락하면 모비스도 동시 폭락시킨다?? 일반직 2015-01-14 0 3074 244
5969 주식도 없는 사람에게 아들이라고 회시를 넘겨준다? 유언경영 2015-01-14 0 3229 248
5968 향후 대책은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망하는 것 뿐 점봅니다 2015-01-14 0 3178 238
5967 내가 글로비스 가지고 장난칠 때 알아 봤다 주주 2015-01-14 0 3146 235
5966 퍼온 글---젓같은쉐끼들 퍼온 글 2015-01-14 0 3420 246
5965 퍼온 글---왜 샀니 500원 짜리--- 퍼온 글 2015-01-14 0 3186 247
5964 주가를 조작해서 돈을 쉽게  쳐먹을려고 하는 경영진들 무속인 2015-01-14 0 3067 245
5963 너 뭐하니? 잘렸니? 헷갈리우스 2015-01-14 0 3012 251
5962 주식 고수의 말 주주 2015-01-14 0 3021 225
5961 통 큰 매수 실력을 보여줘라 나를 닮고 배워서... 왕회장 2015-01-14 0 3013 236
5960 정씨에게 물어 봐 ! 피해자의 질문 2015-01-14 0 3090 254
5959 어디,,, 과장급 이상이  너거들  봉이냐? 왕할배 2015-01-14 0 3503 231
5958 왕회장의 저주로 이따위 2015-01-14 0 3148 234
5957 정씨 일가의 이름으로... 광고쟁이 2015-01-14 0 3189 247

[first]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