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13    추천:522 2015-10-09 22:15:06
울산뉴스투데이---현대중-현대차 노조 집행부 선거 돌입…교섭 장기화

현대중-현대차 노조 집행부 선거 돌입…교섭 장기화



노사관계 전문가, "선거 이후에도 순탄치 않을 것" 전망

 

하목연  ㅣ 기사입력  2015/10/07 [16:03]  



[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추석 전 임단협에 실패한 가운데 두 노조 모두 집행부 선거 체계에 돌입, 교섭 장기화 우려가 확실시됐다.



특히 두 회사 노조 모두 차기 집행부가 임금협상 등을 맡게 되더라도 임금피크제 등 첨예한 사안이 산적해 있어 선거 이후에도 노사관계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조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조직원 총회를 열고 6대 집행부 선거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노조 내부에는 현 집행부 지지 세력 '현장노동자'와 차기 집행부를 노리는 '민주현장', '금속연대', '금속민투위'(금속민주투쟁위원회), '들불' 등 강성 4개 조직 등 5개 안팎의 현장노동조직이 있다.



각 조직은 내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



그동안 보통 3파전 이상 다자 대결로 1차 선거를 치르고, 결선에서 합리와 강성이 맞붙어 당선자가 나왔던 것을 감안하면 노사의 중단된 임단협은 새 집행부가 출범하는 연말에야 재개될 전망이다.



이경훈 지부장은 공공연히 차기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온터라 출마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고, 강성 쪽에서는 '들불' 하부영 전 민노총 울산본부장만이 출마의사를 표시한 상태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선거체제에 들어갔다. 노조 규약상 오는 11월 현 집행부 임기(2년)가 끝나기 한 달전에 새 위원장을 뽑아야 한다. 이들은 이미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렸고, 오는 28일께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현대중 노조는 현 집행부 세력의 '전노회'(전진하는 노동자회)와 '청년노동자회', 전 집행부 조직인 합리 노선의 '미래로' 등 3대 조직이 견제하는 구도다.



강성의 전노회와 청년노동자회는 소속 조합원이 연합해 위원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정병모 현 위원장도 참여하고 있다.



미래로도 경선으로 후보를 내세울 예정이다. '자주민주동지회'와 '참노회' 등은 조직규모가 작아 개별적으로 위원장 후보를 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노사관계 전문가는 "현대차와 현대중 노조 집행부 선거는 모두 어느 쪽이 당선되든 임금피크제와 통상임금 문제로 중단된 현대차 임단협이나 교착상태의 현대중 임금협상을 이어받아야하기 때문에 향후 노사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사입력: 2015/10/07 [16:03]  최종편집: ⓒ ulsan-news.com



추천하기

7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56 이게 인간 세상살이다 일만직 2015-12-16 0 2231 539
11455 수소차, 현수소차, 현대가 일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인프라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재경일보 2015-12-16 1 2229 543
11454 “세계인 공감할 현대차만의 스토리 나온다” 중앙일보 2015-12-16 1 2137 552
11453 현대․기아차 내년에 국내외서 830만대 판매 교통신문 2015-12-16 1 2106 532
11452 “내년도 힘겨운 한해될 것, 현기차 변화 꾀해야”…정몽구 회장 위기감 표출 국민일보 2015-12-15 0 2095 523
11451 해외법인장 불러모은 정몽구 회장, 현대차그룹 2016년 '3대 과제' 제시 파이낸셜뉴스 2015-12-15 0 2117 560
11450 MK,현기차 내년 판매목표는 8,437,000 대로 추진할 것 총괄 회장 2015-12-15 0 2111 505
11449 너나 잘 해!,똥 뀐 놈이 성낸다더니..너만 잘하면 만사무탈이다 아사리 판 2015-12-15 0 2449 536
11448 내년엔 무엇으로 "짝퉁 애국"을 하나? 짝퉁 애국 2015-12-15 0 2074 517
11447 '안티 네티즌' 만난 현대차 "에어백 차별 없앴습니다" SBSCNBC 2015-12-15 0 2074 531
11446 퍼온 글---현대차 회장놈 누구야?회사 깨끗하게 다 말아먹었군화 퍼온 글 2015-12-15 0 2116 516
11445 퍼온 글---(이데일리)"정몽구 회장 내년에도 어렵다". 퍼온 글 2015-12-15 0 2062 524
11444 올 네 번째 희망퇴직,사원 대리급90 %전멸,부서 통폐합 짝퉁 미래 2015-12-15 0 2136 501
11443 고용노동부에서 "임금피크제 모범기업"사례로 선정되기도... 일반해고 2015-12-15 3 2091 495
11442 "권력자에게 쓴소리를 하다가 나갈 때는 웃으면서 간다" 계몽주의 2015-12-15 0 2102 510
11441 중요~~두산인프라코어 20대 사원 ‘명퇴가 미래다’ 한겨레 2015-12-15 0 2059 503
11440 20대에도 명퇴당한다 이게 좋은 직장이냐??? 이따위 2015-12-15 0 2128 502
11439 남녀 임금격차 → 연금격차 → 여성노인 빈곤으로 한겨레 2015-12-15 0 2085 530
11438 "밀린 임금 내놔" 건물 옥상서 근로자 4명 항의 시위 SBS 2015-12-15 0 2111 522
11437 이재현 CJ 회장, 징역 2년 6개월 실형…법원 "죄책 무거워" OSEN 2015-12-15 2 2031 516

[first]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