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00    추천:513 2015-10-09 22:34:12
연합인포맥스---현대차, 전장 R&D 확대…현대케피코 대규모 자금 조달

현대차, 전장 R&D 확대…현대케피코 대규모 자금 조달



최진우 기자  |  jwchoi@yna.co.kr



   

승인 2015.10.07  07:52:00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전자장비 전문기업인 현대케피코가 연구ㆍ개발(R&D)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앞으로 4년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81조원의 투자를 단행하는 현대차그룹의 행보에 발맞추기 위한 자금 조달 행보다.



7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현대케피코는 내달 초 3년물과 5년물로 나눠 1천500억~2천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해 실무 절차를 밟고 있다.



조달한 자금은 대부분 R&D 비용으로로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R&D 역량을 강화하려는 현대차그룹의 행보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4년 동안 총 81조원, 이 가운데 R&D부문에만 31조6천억원을 투자해 현지 전략차종과 친환경차, 미래차, 고급차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핵심 전장기업으로서 파워트레인ㆍ친환경차 등의 제어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현대케피코도 최근 약 1천억원을 들여 연구소를 신축하는 등 전자제어 분야에서 독자 생산ㆍ개발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렸다.



그 결과물이 현대케피코의 가솔린 직접분사(GDI) 엔진용 고압펌프, 고압연료 분사기, 고압센서다.



독일 부품사인 보쉬와 기술제휴를 청산하고 독자 개발에 들어간 지 3년 만에 만들어낸 이 부품은 신형 아반떼에 쓰인다. 현대ㆍ기아차는 단계적으로 소형 가솔린 엔진을 담은 차량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ㆍ연료전지ㆍ전기차 분야에서의 제어시스템 개발에 집중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겠다는 것이 현대케피코의 구상이다.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면서 매출액 대비 4% 수준이었던 현대케피코의 R&D비용도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대케피코의 R&D 비용은 지난 2013년 670억원, 2014년 696억원이었다.



jwchoi@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



추천하기

31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36 AUTOM---판매 감소 '백약무효' 현대차…SUV가 살릴까 언론 2015-03-03 0 3068 302
6735 조선일보---기업 과반수 "정년 60세 준비 못해"…임금피크제 도입 소수 언론 2015-03-03 0 3576 292
6734 연합뉴스---드라마 주인공 생사 바꾼 제작사, 작가에 배상책임 기사 2015-03-03 0 3064 311
6733 경향신문---방송 드라마 주인공 생사 바꾼 제작사, 작가에 배상 기사 2015-03-03 0 2849 280
6732 '카드사' 줄줄이 '현대차'에 백기 드나…車복합할부 사라질듯 기사 2015-03-03 0 3333 298
6731 총수는 노무팀을 해체하라~~ 총수께 2015-03-03 0 3542 306
6730 간부사원(임원포함) 취업규칙 변경!! 000놈의  법 2015-03-03 0 3461 303
6729 남을 해친 자들의 비극의 종말 비극의 종말 2015-03-03 0 3235 281
6728 퍼온 글---현대차 ELS 3차 녹인 구간 진입 매수금지! 퍼온 글 2015-03-03 0 3394 292
6727 현대차, 스스로 악마의 늪에 빠지다 수성당 선녀 2015-03-03 0 3136 275
6726 이런 회시에 자기 재산을 투자 한다??? 헷갈리우스 2015-03-03 0 3075 273
6725 울산제일일보---현대차 정규직 채용에 사내하청 조합원 100여명 지원  주요기사 기사 2015-03-03 0 3219 268
6724 퍼온 글---현대차 고난과 악재 퍼온 글 2015-03-03 0 3010 262
6723 오토타임즈---현대차, 틈새차종 규모 키우기 '쉽지 않네' 보도 2015-03-03 0 2888 289
6722 연합뉴스---내수점유율 40%도 어렵다"…고민 깊어지는 현대차 보도 2015-03-03 0 2924 275
6721 퍼온 글---현대차 ELS 만기 물량 1조5000억대..현대차 매도 퍼온 글 2015-03-03 0 6205 350
6720 징계 확정 전의 미결수들 간부 2015-03-02 0 3706 288
6719 퍼온 글---현대차를 사는 것과 애국하는 것은 무관하다 [73] 퍼온 글 2015-03-02 0 3415 311
6718 조선일보---군 면제 부회장들... XX 2015-03-02 0 3901 298
6717 현대차, 2014년 유럽서 386억원 적자 퍼온 글 2015-03-02 0 4231 284

[first]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