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620    추천:498 2015-10-09 23:12:00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회 ---제목  "기억합시다. 2004"--노동자연대 허수영 기자 제보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189    추천:3 2015-10-08 23:02:52



퍼온 글---기아차 사무관리직회 ---제목  "기억합시다. 2004"--노동자연대 허수영 기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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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산  

작성일자  2015-10-08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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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억합시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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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시다. 2004』



2004년에도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간부사원취업규칙의 개정과 연봉체계 개선을 이유로 개별적으로 서명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월차가 모두 날아갔고 연차도 25개로 한정되었으며 연봉은 오르기는커녕 오히려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서명지에 잉크도 마르기전인 2004년 9월에서 2005초에 걸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였던 사실을 기억합시다.



지금 사측이 집단적 동의를 받으려는 이유는 2004년에 받았던 동의서명은 설명회도 없이 개별적으로 동의서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위법성을 조각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이번 취업규칙개정에 서명만 하면 임금은 좀 깎이더라도 60세까지는 고용불안 없이 근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십시오.



일반해고 가이드라인 없이도 서슴없이 해고의 칼날을 휘두르던 저들인데 일반해고가 법제화된다면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말이 간부사원이지 언제 간부사원으로 대접받은 적이 있습니까?



지금은 당신들이 할 일은 임금피크제에 동의하는 서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당한 간부사원취업규칙의 폐지를 위해 떨쳐 일어나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의심이 안심입니다』



사측이 아무리 미사여구로 당신의 판단을 흐리게 하더라도 먼저 당해본 자의 말을 믿고 사측의 말을 의심하십시오. 그것이 곧 당신의 고용을 보장받는 길입니다. 서명을 안하면 바로 짤릴 것이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서명을 하면 더 일찍 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퇴로가 없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사측이 과차부장들을 우습게보고 이렇게 함부로 대하는 이유는 노동자이면서도 노동자의 권리를 제대로 쟁취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과차부장도 노동조합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가입해서 당차게 투쟁한다면 노동조합이 외면하지 않으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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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건은 어제 기아차 일반직 해고자,  이용수, 허성욱 동지가 사측의 임금피크제 설명과 동의 서명에 저항하며 배포한 유인물입니다



두 동지는  사측 관리자들에게 끌려나와 경비실에 감금까지  되면서도 투쟁했다고 합니다



(노동자 연대  허수영 기자가 알려 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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