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447    추천:499 2015-10-14 14:06:35
퍼온 글---현대글로비스 지배구조 개편 과정 주가상승 기대[4]

현대글로비스 지배구조 개편 과정 주가상승 기대[4]



추천 7 | 조회 271 | 번호 7246856 | 2015.10.13 17:29 연구소장 (k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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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역할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모두 기업분할을 단행,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나눈 뒤 각 지주회사끼리 합병해 그룹의 지주회사가 탄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오너일가 지분율은 10% 남짓에 불과할 것인데, 오너일가가 보유중인



현대글로비스 지분을 모두 지주회사에 현물출자를 하게 된다면 정몽구 회장 10%,



정의선 부회장 20% 수준의 지분율을 확보해 확실한 지배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몽구 회장은 과거 현대글로비스 지분 정리 대금과 누적된



배당금 등 보유현금이 많아 상속세를 내는 과정에서 지분율 축소가 크지 않을



것이고, 합병한 3사가 순환출자구조로 엮여 있었기 때문에 합병 과정에서 높은



비중의 자사주가 발생하게 되어 유사시 이를 소각하거나 백기사에 지분을 넘겨



경영권 방어가 가능해 지배구조 개편은 안정적으로 마무리 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대글로비스 지분이 높은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서는 주가상승이 필연적이니,



지배구조 개편을 앞두고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30만원 이상 고공행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카타르와 장기운송계약





현대글로비스는 카타르 국영회사와 5000억원 규모의 골재 장기운송계약을 체결,



해운사 자체로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지금까지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그룹



운송물량 비중이 컸지만, 제4자 물류 확대를 통해 외부 매출을 급격히 늘려가는



상태이다. 그리고 이번 운송계약은 단일 계약으로 현대글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7월 S-Oil과 맺은 원유 장기운송계약까지 더하면 최근 3개월간 수주



규모가 매우 크다는 것이다. 거기다 향후 현대오일뱅크 원유수송과 2017년부터



현대차그룹 물량 100%를 운송하게 되면서 외형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서,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주가는 상승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잇따른



운송계약 체결 영향으로 선대가 확충되고, 향후 자동차 운반선 100척을 보유해



매출 및 이익 증가로 이어지게 될 것이니,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굴지의



해운사로 도약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카타르와 장기운송계약은



비계열 매출증가 가능성을 보였다는 의의와 대형 해운사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나온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으니,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3분기 호실적 예상





현대글로비스는 3분기 호실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었으며, 헤지 차원에서 투자하는 트레이딩 부문 손실



축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내년부터 현대기아차의



완성차 해상 운반 배선권 확대로 본격 성장이 가능하고, 2017년부터는 그룹



물류를 장악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여 이익규모가 확대될 것이니, 성장성에



있어서만큼은 이견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3분기 실적 호전에 따른 기대감과



장기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등이 주가에 반영되면 순조롭게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데, 삼성전자 실적 잠정치 발표 후 실적 전망이 좋은 종목들의 주가



흐름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어 현대글로비스 역시 좋은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기 흐름은 3분기 실적, 중기 흐름은 지배구조 개편, 장기



흐름은 성장성 부각으로 이어지게 되면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지금보다 훨씬



좋은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부양책





미국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줄어들고 4차 양적완화에 돌입해야 할 입장이며,



중국 역시 최근 양적완화나 다름없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부양책에 의한 신흥국



위기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신흥국 위기는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입원이



줄어든 신흥국들이 외자가 빠져나가면서 외환보유고도 축소되어 나타난 것인데,



일부 국가가 희생양이 되어 대대적인 부양책의 근거가 되는 과정을 지난 후



부양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원자재



가격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고, 그 과정에서 운송수요가 늘어나 업황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자동차 소비대국 두곳의 부양책이 결국



소비확대로 이어져 운송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중국 경기부양책 수혜주로 꼽을 수 있으며, 글로벌 경기



회복이 물동량 증가로 이어져 해운업 전체가 좋은 평가를 받는 시기도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경기에 민감하고 부양책에 반응이 강한 종목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기가 살아나는 부분까지 겹치면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이외의 상승 모멘텀 발생으로 탄력이 매우 좋을 것인데, 역대 최고가가



337000원으로 멀지 않은 만큼, 이 자리를 돌파해 신고가 랠리를 할때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하락추세 극복과 블록딜 물량





현대글로비스는 30만원대 주가에서 오너일가 주식의 블록딜을 결정한 후 장기



하락추세에 접어들었다. 작년 9월부터 시작된 하락으로 약 1년간 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블록딜로 물량을 떠안은 이들에게 차익실현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도 주가를 견인하는 것이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암묵적 협조를 받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기하락추세선에 근접,



추가상승 과정에서 공방이 예상되는 24만원까지 현대글로비스 주가 흐름은



다소 느려질 가능성이 있고, 이 지역에서 매물을 소화하며 추세를 돌려야만이



향후 강력한 랠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장기하락추세를 극복하는 기준인 24만원대 주가 회복이 관건이고, 그 과정에



나올 블록딜 물량까지 흡수하면 매집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기대할 수 있으니, 추세극복에 대한 기대도 충분히 투자에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업 축소와 자원순환형 수직계열화





현대차그룹은 현대캐피탈 지분율을 100%로 늘리고 현대카드를 매각하는 수순에



돌입한 상태이다. 이 과정을 통해 현대캐피탈은 고유 업무인 자동차 할부금융



집중으로 가고, 현대제철의 고로에서 철광석을 녹여 쇳물을 만들어 강판을



제작하며, 현대차와 기아차가 완성차를 만들어 현대글로비스가 운송하는 자원



순환형 수직계열화가 더욱 강화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동차 운송뿐만 아니라



강판 생산에 필요한 철광석부터 해외에서 사들이는 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송수요가 발생할 것이고, 이를 충족하기 위해 현대글로비스는 벌크선단을



꾸려 그룹 수요를 충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규모를 갖추고 안정적인



물량을 운송하며 비계열 물량을 늘려간다면 현대글로비스가 세계적인 해운사로



도약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자원의 도입부터 제품의 수출까지



현대기아차의 손발노릇을 하면서 그룹내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으니, 단기 관심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측면에서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수직계열화에



성공한 기업이고, 그것은 원료를 도입해 제품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가가치를 그룹이 흡수한다는 것이며, 그 중 상당한 비중은 운송과정에



발생해 현대글로비스가 가져가니, 기업가치가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337000원 최고가 돌파까지 보유해볼만한 동기는 충분하고, 곧



있을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얼마나 강한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



향후 시장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두고두고 값진 경험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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