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80    추천:527 2015-10-14 14:18:54
스포츠서울---현대,기아차. 해외 판매 호조세. 바닥 탈출했나?

현대,기아차. 해외 판매 호조세. 바닥 탈출했나?



입력2015-10-14 11:46수정2015-10-14 11:44



[스포츠서울 조병모기자]



현대·기아차가 해외에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12만원대까지 폭락했던 현대차의 주가 반등도 16만원대까지 이뤄지면서 최악의 순간은 지나갔다는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달 전세계에서 판매실적이 올랐다는 낭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 현대차가 지난 9월 유럽에서 역대 최초로 월간 판매 5만대를 넘어섰고, 준중형 해치백 i30가 호주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인도에서는 크레타가 SUV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중국과 미국 시장에서도 반등에 성공했다.



◇유럽에서 월간 5만대 첫 돌파

현대차는 지난 9월 유럽에서 소매 판매 기준으로 작년 동월 대비 5.4% 증가한 5만510대를 판매했다. 기존 월간 최대치였던 지난 3월 4만8215대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갱신했는데, 현대차가 유럽에서 월간 5만대 이상을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의 판매호조는 본격 판매를 개시한 신형 SUV 투싼의 인기몰이로 해석된다. 신형 투싼은 지난 6월 판매를 개시해 7월 2309대, 8월 3350대에 이어 9월에는 9309대가 판매되며 전체 현대차 유럽 판매실적을 주도했다. 구형 투싼 3606대까지 합치면 총 1만2915대를 팔았는데 이는 작년 동월 대비 27% 늘어난 수치다. 신형 투싼과 함께 현지 전략형 모델인 i10과 i30 역시 지난 9월 각각 1만53대와 1만1445대가 판매되면서 현대차의 유럽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



기아자동차의 지난 9월 유럽 판매실적은 기존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3월 4만4478대에는 못 미치지만 작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3만9976대를 판매하며 선전했다. 기아차의 유럽 실적 역시 투싼과 형제차인 스포티지R이 1만598대가 팔린 게 큰 영향을 끼쳤다.



◇호주에서 현대차 판매량 3위 올라

호주에서는 i30가 9월 지난해 동기 대비 76.8% 증가한 4490대가 팔려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했다. 현대차가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i30에 이어 마쓰다의 마쓰다3가 3588대로 2위였으며 도요타 코롤라가 3530대로 3위였다.



i30는 지난 6월 5521대가 판매돼 현대차가 1998년 호주에 진출한 이후 최초로 베스트셀링카가 됐으며 2개월만에 다시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1∼9월 누적 판매 대수는 코롤라가 3만1903대로 가장 많으며 마쓰다3는 2만9513대, i30는 2만5139대로 준중형급 3개 차종이 전체 자동차 모델 가운데 판매 1∼3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차는 특히 1∼9월 누계 판매실적으로는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7만7426대로 홀덴(7만6828대)을 제치고 도요타(14만9653대), 마쓰다(8만5977대)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 중국, 미국서도 선전, 반격 시작

인도에서도 SUV 크레타(투싼의 수출모델)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출시 전인 6월 사전 출고물량 1641대를 기록한 이후 7월 6783대, 8월 7437대, 9월 7256대로 꾸준히 팔렸다. 크레타 계약 물량은 현재 5만 대 수준으로 계약 후 차를 받기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현지 호응이 높은 상황이다. 현대차는 크레타를 연간 10만 대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에서 4만2505대를 팔아 역대 월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9월 중국에서 9만10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보다 5.4% 감소했지만 8월 보다는 28.5% 증가하면서 1월 이후 최대판매를 기록했다. 투산 등 SUV 모델의 선전과 공격적인 가격정책 덕분으로 풀이된다. 기아차도 9월 중국에서 4만 3545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2% 감소한 수준이지만, 8월에 비해선 74.9% 늘어난 수치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도 선전했다. 현대차는 9월 미국에서 전년동기보다 14.3% 증가한 6만4015대를 판매했고, 기아차는 무려 22.6% 증가한 4만 9820대를 판매했다.

bryan@sportsseoul.com



추천하기

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256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소송은 한다! 대도무문 2015-11-23 0 2411 515
11255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사 2015-11-23 0 2237 545
11254 日刊 NTN---"세금체납자도 재산도피 위험없다면 출금 부당 법원 2015-11-23 0 2166 571
11253 중요~노조에서 PIP 및 근무평가 점수 임의 하향 조작하는 놈들은 해고친다 PIP 2015-11-23 0 2358 540
11252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언론 2015-11-23 0 2341 540
11251 연합뉴스---① 벌금 10만원도 상고…승복 없는 '끝장 소송' 법원 2015-11-23 0 2150 537
11250 아시아투데이---형량 높은 혐의에 묵비권으로 일관한 사기꾼…법원 ‘실형’ 선고 법원 2015-11-23 2 2241 544
11249 헤럴드경제--부부싸움 중 아내에 공포탄 쏜 경찰관법원 “파면 정당” 법원 2015-11-23 0 2184 532
11248 중요~경향신문--법원 직원들이 법원 상대 소송--“연가 보상을”…패소 법원 2015-11-23 1 2226 532
11247 일반직 10년치 연월차 수당 미지급 반환 소송과 똑 같네~~ 참여 노조원 2015-11-23 0 2357 526
11246 연합뉴스---교사에게 욕설한 고교생…법원 "퇴학은 지나쳐" 법원 2015-11-23 0 2084 513
11245 訴訟資料 大道訴訟 2015-11-23 0 2341 489
11244 한겨레---판결문에 판사가 서명 빼먹어 또 재판등록 법원 2015-11-22 0 2102 483
11243 이게 국민 배신 행위가 아니고 뭔가??--비난과 비웃음을 당할 팔자 이따위 2015-11-22 0 2257 494
11242 조선비즈---법원 “동료 여직원 성희롱한 여성 매표원, 준공무원 전환 배제 정당” 법원 2015-11-22 0 2167 500
11241 데일리안---근무평정 점수 조작 직원…법원 "해고 정당"경쟁 동료 점수는 낮추고 자신의 점수 높인 행위 법원 2015-11-22 0 2161 498
11240 뉴스1---서울광장 무단점거 노조에 500㎡ 기준 변상금…법원 "적법" 법원 2015-11-22 0 2055 497
11239 빈 머리에 도덕성과 지혜와 정의감을 통 크게 채워라 칼날 2015-11-22 0 2213 507
11238 현대차, 美 2011~2012년형 쏘나타 30만5000대 리콜 언론 2015-11-21 0 2411 500
11237 LPG택시 판도 변화...역시 SM 헤헤헤 2015-11-21 0 2566 511

[first]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