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316    추천:484 2015-10-19 10:09:57
아시아투데이---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 나선 현대차...“폭스바겐 쇼크 없다”



홍정원 기자



기사승인 [2015-10-19 06:00]



아시아투데이 홍정원 기자 =



현대자동차가 배출가스 전문가 모시기에 나섰다.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등 배출가스 저감기술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자까지 배출가스와 관련한 전 분야의 전문가를 채용하고 있다. 폭스바겐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의 여파를 최소화하려는 선제조치로 보인다. 최근 정부는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바 있다.



18일 현대차와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달 21일 폭스바겐 사태가 폭로되고 사흘 뒤인 9월 24일부터 ‘환경차 EMS 성능개발’ 직군에 대한 공개채용전형(경력직)을 진행 중이다. 이달 12일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현재 서류전형이 진행 중이다. 현대차는 차후 면접-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지난 8월 초 동일한 전형을 통해 배출가스 전문가들을 대거 채용한 뒤였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급히 추가 인력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시행됐던 전형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면접절차마저 간소화됐다. 지난번 채용 당시에는 직무면접-인사면접-중역면접으로 면접이 3단계에 걸쳐 이뤄졌지만, 이번 채용에서는 면접이 한 단계로 축소됐다.



최종합격자는 △환경차용 EMS 제어기 매핑 수행 통한 엔진 기본 성능 개발 △국가별 배출가스(배기가스·증발가스·OBD) 규제 대응 △배출가스·증발가스 저감 및 최적화 시스템 개발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지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차 남양연구소다.



지원자격은 △기계, 전기·전자 전공자 △주요 EMS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매핑 경력자 △환경법규 대응 시스템 개발 유경험자 등이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및 소프트웨를 직접적으로 개발하는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환경법규 분석 및 대응 시스템 개발 경력이 있는 환경법규 전문가까지 채용대상에 올렸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폭스바겐 사태로 최근 우리 정부가 배출가스 검사 및 인증절차를 보다 강화할 뜻을 밝힌 만큼 이에 선제적으로 예측·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부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시로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채용 배경, 규모 등에 관한 사항은 대외비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반드시 폭스바겐 사태로 인한 채용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미리 계획된 채용을 앞당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zizou@asiatoday.co.kr



추천하기

23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276 뉴스1---'일본차에 밀리고 중국차에 치이고'…현대차 '어쩌나' 일심일심일심 2015-06-06 0 2790 385
8275 나 같으면... 복수혈전 2015-06-05 0 2754 393
8274 Listen Carefully !!  팀장이 나에게 물었다 아~ 큰일났다 !! 소송 동호회 2015-06-05 0 3058 396
8273 팀장의 부랄을 잡아라 부랄 봉 2015-06-05 0 3165 368
8272 (HEY BABY BOY) 노예사원:  그럼, 지시불이행이 무엇이죠? EXID 2015-06-05 0 2662 405
8271 헬레레 해서 노리개 2015-06-05 0 2666 374
8270 최근 3년간 A 받다가 갑자기 연거푸 C,D 받고 ,또 중징계 연타 해고 임박 !!! 헷갈리우스 2015-06-05 0 3014 387
8269 팀장의 지시 거부 사유, 해고 징계 사유.. 불쌍한 일반직 2015-06-05 0 3012 379
8268 철탑농성 유서 2015-06-05 0 2744 386
8267 사측은,당신을 언제던  해고할 수 있다!! 실제상황 2015-06-05 0 2727 360
8266 그는,,, 요롷게 해고되었다네~~ 팀장왈 2015-06-05 0 2940 373
8265 조선비즈---현대차 영업사원이 BMW를 판다고? 현대기아차 내부 감사 진행 일심일심일심 2015-06-05 0 2726 400
8264 수입차, 또 수입차, 계속 수입차가 늘어난다 광고쟁이 2015-06-05 0 2721 384
8263 사측아, 알간??? 게몽주의 2015-06-05 0 2801 364
8262 욕심이라는 덫에는... 계몽주의 2015-06-05 0 2791 383
8261 시사포커스---이노션 상장, 현대차 경영승계 포석?정의선 이노션 주식 매각, 규제 회피? 경영승계? 언론 2015-06-05 0 4493 374
8260 애국 총수께 2015-06-05 0 2652 404
8259 노무걸레들 헌법수호 2015-06-05 0 2727 386
8258 가족은... 계몽주의 2015-06-05 0 2576 364
8257 퍼온 글---현대차 이미 무너졌다-반등은 낙폭과대에 따른반등-- 퍼온 글 2015-06-05 0 2540 386

[first]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