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493    추천:551 2015-10-21 13:02:17
아시아경제---[10대그룹 연말인사]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계속된다"

[10대그룹 연말인사]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계속된다"



최종수정 2015.10.21 11:30 기사입력 2015.10.21 11:3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차그룹은 올해도 '수시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응했다. 대다수의 기업들이 정기 인사를 통해 쇄신을 꾀하는 반면 다소 급작스런 인사로 최고위 임원까지 교체하고 있다.



올해도 현대차그룹은 수시 인사를 통해 부사장의 사장 승진 및 책임자로의 보직발령을 진행했다. 지난달 신종운 품질담당 부회장에게 퇴진을 통보한 데 이어 지난주 중국 시장에 김태윤 사장을 다시 배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김 사장은 두 달 전 자리 옮긴 데 이어 또 한 번 자리를 옮기게 된 셈으로 앞서 지난 8월 북경현대기차 총경리에서 북경현대4공장 건설담당 자문으로 물러났었다.



이렇다보니 이번 정기 인사 역시 관측하기 쉽지 않다는 게 내외부의 분석이다. 다만 세대교체라는 큰 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정기 인사에서는 부회장급들이 대거 퇴진하며 예년과 다른 판도를 형성했다.



우선 올해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보좌할 수 있는 인물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의 그룹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올초 부사장으로 승진한 장원신 부사장과 부사장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김걸 부사장 등 젊은 세대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고성능차 개발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관련 사업부 인사들의 행보도 관심 대상이다. 정 부회장이 공 들여 영입한 것으로 알려진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이 대표적이다.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은 현대차그룹 숙제인 고성능 브랜드 개발 및 시험 등을 맡고 있다.



한때 14명까지 있던 부회장직의 추가 인사도 주목할 대목이다. 앞서 신종운 부회장이 물러나면서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현재 9명까지 줄어든 상태다. 현재 부회장으로는 정의선(현대자동차), 김용환(전략기획), 양웅철(연구개발), 윤여철(노무·국내생산), 이형근(기아자동차), 우유철(현대제철), 김해진(현대파워텍), 정태영(현대카드) 부회장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2~3년간 진행한 현대차그룹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였다"며 "올 연말 정기 인사 역시 정 부회장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에 빠른 대응이 가능한 인물로 배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추천하기

3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796 정년 전 해고 친 놈을 깜빵에 보내라~~~~ 저승사자 2015-03-10 0 3587 285
6795 스카이데일리---정몽구 복심 정명철 “뒷감당 못해 굽신” 구설 언론 2015-03-09 0 3716 307
6794 스카이데일리---매출·후계 불확실성 속 ‘초고층 저주론’ 흉흉 언론 2015-03-09 0 3290 311
6793 스카이데일리---정몽구 父子, 일감규제 전방위 탈출 “그렇게까지” 언론 2015-03-09 0 3452 295
6792 디지털타임즈---쌍용차, 티볼리 인기 맞춰 영업인력 보강…23일까지 공채 실시 기사 2015-03-09 0 3086 281
6791 스카이데일리---안방 위기 정몽구 특단대책 ‘아슬란 헛발질’ 구설 언론 2015-03-09 0 3389 289
6790 스카이데일리---국내 자동차 판매, 6개월만에 마이너스 성장 언론 2015-03-09 0 3184 288
6789 돈의 출처를 밝혀라~~~ 자사주 2015-03-09 0 3167 294
6788 SBS---자동차 생산·수출 모두 감소, 수입차는 증가 언론 2015-03-09 0 2990 290
6787 AutoM---현대차 일부주주 "윤갑한 사장 재선임 반대 보도 2015-03-09 0 3250 286
6786 조선비즈---주가하락 막으려 自社 주식매입… 현대·기아차 임원들의 속앓이 보도 2015-03-09 0 3071 263
6785 퍼온 글---현대차 7단변속기가 오히려 악재. 퍼온 글 2015-03-09 0 3408 282
6784 퍼온 글---민중언론참세상] ‘8.18합의’ 씨앗, 법원 판결에 불신과 갈등으로 싹터 퍼온 글 2015-03-09 0 3345 303
6783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일반직을 무참히,,,, 저승사자 2015-03-09 0 3576 283
6782 넌 누구 난누구 2015-03-08 0 3456 284
6781 똥물 몽물 2015-03-07 0 3597 278
6780 정씨의 말로는 비극의 종말 2015-03-07 0 3353 291
6779 퍼온 글---불신과 갈등, 불법파견 투쟁 어디로 [현대차 비정규직 금속노조 농성] 인터뷰 | 퍼온 글 2015-03-07 0 3611 296
6778 안티 팬이 생기는 이유 주주 2015-03-07 0 5098 304
6777 AutoM---현대차 '제네시스' 북미서 2만6000 여대 리콜…'누수 문제' 언론 2015-03-07 0 3339 291

[first] <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