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307    추천:500 2015-10-21 13:14:17
이투데이---삼성전자, 반도체 보상 시작… 퇴직자 30명에 보상금 지급

삼성전자, 반도체 보상 시작… 퇴직자 30명에 보상금 지급



최종수정 2015-10-21 11:49



접수 한 달새 90여명 신청… 이달 중 50명 이상 합의 전망



[이투데이 김지영 기자]



삼성 백혈병 보상이 개시됐다. 삼성전자는 보상과 더불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명의의 사과문을 직접 전달하며, 삼성 백혈병 보상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장 퇴직자에 대한 질병보상과 관련해 21일 1차로 30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보상신청과 서류제출이 계속 이뤄지고 있어 이달 말이면 보상금 수령자가 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상금 지급이 완료된 사람 가운데에는 반올림 제보자와 산재 신청자도 포함돼 있다. 현재까지 보상을 신청한 사람은 90여명에 이르며, 이 중에는 협력사 퇴직자들도 포함돼 있다. 협력사 퇴직자들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퇴직자들과 동일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발병자와 가족들의 서류 준비와 독립적 기구인 보상위원회 심의 등에 시간이 걸린다”며 “변호사 또는 노무사 등이 직접 발병자를 방문해 서류 접수 등을 도와주고 있어 보상금을 지급받는 사람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보상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권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개별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 사과문에는 ‘발병자와 가족의 아픔을 헤아리는데 소홀한 부분이 있었으며 진작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반도체와 LCD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보상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지난 7월 23일 제시한 조정권고안의 보상 원칙과 기준을 거의 원안대로 받아들여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실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일 발족한 보상위원회가 2주 동안의 활동을 통해 보상의 세부 기준 수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보상접수에 본격 착수했으며, 가족대책위원회도 같은 날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보상 신청을 접수하며, 보상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실무위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세부 보상 기준은 인터넷 보상접수 사이트(www.healthytomorrow.co.kr)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www.samsungtomorrow.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가대위 또한 자체적으로 보상 지원 창구를 운영해 발병자들의 보상 접수를 돕고 있다. 가대위 보상 접수 창구는 휴대전화 010-4918-3332와 010-4720-3334 이다. 보상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가대위측 노무사와 변호사가 가대위 위원과 함께 직접 찾아가 보상 접수를 지원한다.



김지영 기자 gutjy@etoday.co.kr



추천하기

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976 이란에 현지 공장 건설 검토 ?? 공장 감별사 2016-01-28 0 2219 534
11975 삼전은 위기를 이렇게 극복해가는데..정씨 일가는 이게 뭔가??? 총괄 회장 2016-01-28 1 2107 524
11974 삼성전자 영업이익 6조1천억…반도체 2조8천억(상보) 매일경제 2016-01-28 0 2093 528
11973 이것에 대해서 모두 한 번만이라도 반성 좀 해봐라~~ 저승사자 2016-01-27 0 2210 553
11972 스스로 노환을 촉진하는 법 핫바지 도리도리 2016-01-27 1 2244 560
11971 현대·기아차, 5년來 영업익 최저...'신차'로 활로 찾는다 지디넷코리아 2016-01-27 0 2100 521
11970 영업이익이 부진한 이유 간부 2016-01-27 0 2120 536
11969 통 큰 쪽박을 차는 사람들 쪽박 2016-01-27 0 2134 525
11968 힘빠진 電車군단..힘받는'電電시대' 헤럴드경제 2016-01-27 0 2041 525
11967 현대차도 포스코 처럼 안되라는 법 있나?? 임직원 2016-01-27 0 2107 533
11966 2011년 5조 5천억 영업흑자가 작년 4천억 영업적자로...(포스코) 재벌 감별사 2016-01-27 0 2146 539
11965 포스코 창사 47년만에 첫 적자 매일경제 2016-01-27 0 2042 523
11964 영업이익이 매년 1조 2천억원씩 전년 대비 감소해야 MK가 정신이 번쩍들 것이야~ 퇴마사 2016-01-27 0 2205 542
11963 수출 브레이크… 현대차 영업익 5년 만에 최저 한국일보 2016-01-27 0 2147 554
11962 영업익 감소 확대 7,700억원 감소-->1조 2,000 억원 감소 재벌 해체 2016-01-27 0 2028 533
11961 현대차,원가 경쟁력 갖춘 전략모델 투입--로컬업체와 경쟁 NSP통신 2016-01-27 0 2068 539
11960 아 ~~심심하고 우울하다 몽팔 2016-01-27 0 2166 524
11959 멕시코 시장 수입차내에서 현대차 판매1위 하면 뭐 하나? 말짱 도루묵 2016-01-27 0 2331 567
11958 현대차, 멕시코 진출 2년만에 수입차 판매 1위 뉴스토마토 2016-01-27 0 2108 529
11957 멕시코 중앙은행 총재 "페소 가치 하락 과도..조만간 재조정 될것" 이데일리 2016-01-27 0 2170 566

[first]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