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44    추천:555 2015-10-21 17:06:00
조선비즈---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김기홍 기자

이메일darma90@chosun.com

입력 : 2015.10.21 03:06



올들어 실적 악화 계열사와 합병따른 유휴 인력 대상

삼성 "상시 구조조정 차원…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



삼성그룹이 올해 실적이 악화됐거나 합병으로 인해 유휴 인력이 남게 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통한 감원(減員)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는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도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 등 지난해 인력을 감축했던 금융 계열사는 인건비 추가 절감 등을 위한 휴직 제도를 추진 중이다.



올해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까지 사무직·생산직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당초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수익성 제고를 위해선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감원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제일모직과 합병한 삼성물산도 업황이 부진한 건설사업부 간부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약 2년치 연봉을 특별 위로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분사 등을 통해 몸집을 크게 줄인 삼성전기도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인사팀 담당자가 승진 연한이 지난 고참 부장들을 만나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내에서는 "올해 실적이 크게 둔화돼 연말까지 최대 1000명 가까이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희망퇴직은 상시 구조조정 차원에서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해 왔다"면서 "올해 얼마를 내보내겠다는 구체적 수치를 정하지 않고 희망자에 한해서만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 가까이 인력을 감축한 삼성생명은 이달 초부터 장기 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1년간 '안식년 휴직'을, 근속 5년 이상 직원은 최장 3년까지 '자기 계발 휴직'을 보내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올해는 삼성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악화돼 감원에 나선 계열사가 유난히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17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96 기아車, 대리점 직원 못뽑게 간섭…본사 노조가 요구 보도 2015-07-28 0 2613 426
9495 머니위크---기아차, ‘대리점 채용 간섭’ 과징금 5억원… 도대체 어느 정도였기에 보도 2015-07-28 0 2601 447
9494 파이낸셜뉴스---완성차 임단협 파업 '제로'..현대·기아차 8월 분수령 기사 2015-07-28 0 2442 444
9493 ET뉴스---[기자수첩]현대차와 기아차 `반걸음` 더 기사 2015-07-28 0 2464 420
9492 데일리팝---현대차, 잡음 속 '내수살리기' 믿을 수 있나' 보도 2015-07-28 0 2512 403
9491 세계일보--- 현대기아차 국내생산 비율 45% 보도 2015-07-28 0 2571 433
9490 옛날에 말했다. 5년 이내 크게 망한다고... 선지자 2015-07-28 0 2554 405
9489 카리포트---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의 '고성능차 개발 의지' 보도 2015-07-28 0 2716 419
9488 퍼온 글---현대차 임금 협상 퍼온 글 2015-07-28 0 3015 409
9487 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4C 2015-07-28 0 2930 411
9486 사측의 경비절감은,,, 구조조정 2015-07-28 0 2911 413
9485 지디넷코리아---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보도 2015-07-28 0 2587 422
9484 이제 노조 없는 일반직 큰일 났다 일만직 2015-07-28 0 3039 407
9483 경향신문---대법원 “호흡측정한 음주운전자도 본인 동의하면 채혈측정 가능” 법원 2015-07-28 0 2567 417
9482 사측의 판매증대 방안,   카~아아 ~퇬!! 퇴출될놈 2015-07-28 0 3190 414
9481 미디어펜---'현대차 강남오토스퀘어', 정의선 부회장 고객소통 축소판 보도 2015-07-27 0 3191 423
9480 오토타임즈---친환경차, 토요타 HEV에 현대차 적극 견제 기사 2015-07-27 0 2638 440
9479 서울경제---'턴 어라운드' 노리는 현대차 최고급 세단 전략 확 바꾼다올 연말 출시 예정 3세대 에쿠스 기사 2015-07-27 0 3034 444
9478 메트로신문---영국기업 마이라 "한국 자동차 부품사, 현대차 의존 버려야 산다"[ 일심일심일심 2015-07-27 0 2629 444
9477 자동차신문---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조3,389억원…전년 대비 17.1% 감소 보도 2015-07-27 0 2566 435

[first]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