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460    추천:555 2015-10-21 17:06:00
조선비즈---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그룹 주력社 전자·물산도 포함… 삼성 희망퇴직 확대

김기홍 기자

이메일darma90@chosun.com

입력 : 2015.10.21 03:06



올들어 실적 악화 계열사와 합병따른 유휴 인력 대상

삼성 "상시 구조조정 차원…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



삼성그룹이 올해 실적이 악화됐거나 합병으로 인해 유휴 인력이 남게 된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통한 감원(減員)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는 그룹 주력사인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도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 등 지난해 인력을 감축했던 금융 계열사는 인건비 추가 절감 등을 위한 휴직 제도를 추진 중이다.



올해 1조원 이상의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까지 사무직·생산직 모든 직군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당초 '인위적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지만, 수익성 제고를 위해선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감원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제일모직과 합병한 삼성물산도 업황이 부진한 건설사업부 간부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약 2년치 연봉을 특별 위로금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올 하반기 분사 등을 통해 몸집을 크게 줄인 삼성전기도 차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인사팀 담당자가 승진 연한이 지난 고참 부장들을 만나 희망퇴직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내에서는 "올해 실적이 크게 둔화돼 연말까지 최대 1000명 가까이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희망퇴직은 상시 구조조정 차원에서 오래전부터 수시로 실시해 왔다"면서 "올해 얼마를 내보내겠다는 구체적 수치를 정하지 않고 희망자에 한해서만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 가까이 인력을 감축한 삼성생명은 이달 초부터 장기 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근속 20년 이상 직원은 1년간 '안식년 휴직'을, 근속 5년 이상 직원은 최장 3년까지 '자기 계발 휴직'을 보내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올해는 삼성그룹 계열사 대부분의 실적이 악화돼 감원에 나선 계열사가 유난히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42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4436 "제대로 된 직장없다" 생계 걱정하는 장년층---아시아경제 보도 2014-09-24 0 3049 233
4435 임금피크제 지원확대 수혜자는 누구?..장년대책 Q&A --- 아시아경제 보도 2014-09-24 0 3178 246
4434 행님이 돈 벌게 해 줄깨!!  믿으라~~ 신의 한수 2014-09-24 0 3418 260
4433 9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9-24 0 4680 281
4432 "한전 부지 낙찰 현대차 3사 이사회 의사록 공개하라"---경향신문 보도 2014-09-23 0 3497 234
4431 한전부지 고가낙찰..현대차3인방 이사회 배임 논란---연합뉴스 보도 2014-09-23 0 3457 237
4430 현대차노조 임금협상 "땅 살 돈 있으면서 월급 줄 돈 없나" ---민중의소리 보도 2014-09-22 0 3585 205
4429 노조는,,임금협상에 주식이 빠져있네요!! 조합원 2014-09-23 0 3562 228
4428 현대차 노사 임협 결렬… 나흘간 부분파업 --- 아이뉴스 24 보도 2014-09-22 0 3330 214
4427 일반직 괴롭히는 노무팀 없애라 간부님들 2014-09-22 0 4808 298
4426 풍수지리!!    대국민 사과하라!! 지관 2014-09-22 0 3916 216
4425 외환은행 노사, '노조 비난' 댓글 종용 공방(종합) 보도 2014-09-22 0 3233 228
4424 몽구형이 일반직지회 게시판을 본다면, 몽구형 2014-09-22 1 3973 225
4423 왕따를 당하는 것 뿐...(이혼 당할지도...) 점봅니다 2014-09-22 0 3781 224
4422 현대중공업노조   vs   현대차노조 탄핵대상 2014-09-22 0 3989 234
4421 현대차그룹, '쏘나타 35만대' 팔아야 한전부지 낙찰가 충당 가능---매일경제 보도 2014-09-22 0 3132 228
4420 한전 부지 낙찰후 정몽구 회장 주식가치 4천억 감소 ---SBS 보도 2014-09-22 0 3156 219
4419 현대車, 보증금만 '9999억9999만9999원' 낸 까닭---경향신문 보도 2014-09-22 0 3367 233
4418 삼성·한전도 놀란 정몽구의 통큰 결단..왜? --- CBS 노컷뉴스 보도 2014-09-22 0 3166 220
4417 정몽구 "정부 땅 사는 것이라 마음 가벼웠다" ---동아일보 보도 2014-09-22 0 3302 245

[first] <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