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68    추천:515 2015-10-23 15:44:05
이데일리---'환율 효과' 못 본 현대차…3분기 실적 '기대 이하'

'환율 효과' 못 본 현대차…3분기 실적 '기대 이하'



입력시간 | 2015.10.22 14:51 | 안혜신'환율 효과' 못 본 현대차…3분기 실적 '기대 이하'

입력시간 | 2015.10.22 14:51 | 안혜신 기자 ahnhye@



축소 실망감에 실적 발표 후 주가 3%대 급락하기도

증권가 "3분기 바닥 찍고 4분기 개선될 듯"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현대차(005380)(158,000원 4,000 -2.47%)가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내놨다. 환율효과를 기대했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다만 신차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4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2일 오후 2시46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0.31%(500원) 하락한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발표 직후 3.07%(15만8000원)까지 하락하면서 16만원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곧 이를 회복했다.



현대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조5039억원으로 전년 3분기보다 8.8% 줄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23조4296억원으로 10.1% 늘었다. 중국 법인의 지분법이익을 포함한 당기순이익은 1조2060억원으로 25.3% 줄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였던 영업이익 1조5957억원, 매출 21조7206억원과 비교할 때 영업이익 측면에서 소폭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눈높이가 높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미치지 못해 단기적으로는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리콜 비용이 반영됐고 금융부문에서 생각보다 이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로 인해 기대했던 원·달러 환율 효과가 예상만큼 위력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장의 실망이 컸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긍정적이었지만 루블이나 헤알 등 이종통화 쪽은 크게 좋지 못했다”며 “이 부분에서 환율효과가 상쇄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에서 소나타 리콜 비용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부분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의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폭스바겐 사태 등으로 이번에 리콜을 자발적으로 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반영한 것 같다”며 “이는 일회성 비용으로 이 부분만 제외한다면 영업이익이 전년비 플러스(+) 전환도 가능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현대차가 3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4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동안 주가를 끌어내렸던 중국 법인 성적에 대해 현대차가 자신감을 보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올 4월부터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감소했고 6~7월엔 30%대 감소세로 그 폭이 커졌으나 8~9월부터 감소 폭이 줄기 시작했다”며 “이대로면 10월부터는 전년보다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나 내년초까지는 중국 시장에서 마이너스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봤는데 회사 쪽에서 자신감을 보였다”라며 “중국 시장이 살아난다면 최근 환율 하락 등 좋지 않은 부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 역시 “지난해 4분기는 루블화가 급격히 빠지면서 환손실 어느 정도 있었는데 올해 4분기는 이 보다는 개선될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이 3분기보다는 부정적이지만 폭스바겐 사태에 따른 간접적 판매 증가 효과 등이 기대되는만큼 3분기 실적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XML:N  기자 ahnhye@



추천하기

2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76 dlfqkswlrwjdsusdmfqhwkdgkfk tlvjf 2015-04-02 0 3082 319
7175 뉴스천지---2015서울모터쇼] 현대차, 콘셉트카 ‘엔듀로’ 세계최초 공개 보도 2015-04-02 0 3427 318
7174 양복 한 벌 때문에... 간부 2015-04-02 0 3427 319
7173 뉴스1---자산 5조이상 재벌 수익성 악화…매출액·순익 모두 감소 기사 2015-04-02 0 3084 315
7172 검찰 특수부의 피의자 재벌회장 조사 방법 내부 고발 2015-04-02 0 3267 317
7171 현대차는 MK가 인수할 당시 초기부터 부패하기 시작했다 점봅니다 2015-04-02 0 3293 303
7170 이데일리---속도 못내는 자동차株…어닝 시즌 지나고 보자 언론 2015-04-02 0 3311 294
7169 이데일리---환율의 위험 기사 2015-04-02 0 3002 304
7168 일간스포츠---2015서울모터쇼] 르노삼성,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이오랩 선봬 보도 2015-04-02 1 3486 289
7167 과거에 이런 일은 없었다 헷갈리우스 2015-04-02 0 3112 312
7166 노사정에서 일반 해고 규정 완화를 합의할 경우 참여 노조원 2015-04-02 0 3269 311
7165 정몽구, 김정은 둘 중 누가 더 신통력이 있는가?? 갸우뚱 2015-04-02 0 2891 278
7164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 2015-04-02 0 3109 290
7163 허무 개그 일반직 2015-04-02 0 3058 295
7162 글로비스는 1년내 최저가 로 추락 일반직 2015-04-02 0 3067 311
7161 아시아경제---MK가 다녀갔다…현대차, 3월 美시장서 신기록썼다(종합) 기사 2015-04-02 0 2786 303
7160 오토데일리---3월도 포터가 1위?…국산차 판매 1등부터 꼴찌까지 살펴보니 기사 2015-04-02 0 2956 312
7159 오토데일리---현대차 株價, 연초 수준 폭락…1Q 실적 부진 우려 현실화 기사 2015-04-02 0 3182 301
7158 뉴시안---현대·기아차 1분기 실적 우려 보도 2015-04-02 0 2933 314
7157 연합뉴스---10대 그룹 '연봉킹'은 현대차그룹…평균 급여 9천만원 보도 2015-04-02 0 2909 311

[first]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