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울산신문 조회수: 2228    추천:532 2015-11-16 10:38:11
울산매일---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민 현대차 前 노조간부 구속

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민 현대차 前 노조간부 구속



업무방해 등 혐의…동조자 5명 불구속

현대차 8,856대 1,118억원 매출 손실



2015년 11월 16일 (월)  서승원 기자  ggundle2000@iusm.co.kr  

 

단순 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미고 공장 생산라인을 멈추게 한 현대자동차 전 노조 간부가 구속됐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15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현대차 전 노조 대의원 엄모(44)씨를 구속하고 엄씨를 도운 노조 관계자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 노조 간부이자 해고자인 엄 씨는 지난 7월 3일 오후 12시 40분께 현대차 울산 1공장 11라인에서 무게 100kg 가량의 마운팅 볼팅 장비가 추락하자 안전사고가 났다며 열흘간 생산라인 가동을 멈춘 혐의를 받고 있다.



엄 씨는 당시 해당 생산라인에서 일하던 근로자 A씨 근처에서 사고가 발생하자, A씨에게 진단서를 발급받는 방법을 알려주며 진단서를 끊어오게 했다.



엄씨는 A씨가 요추부 염좌 등 전치 2주 진단서를 제출하자, 이를 근거로 회사가 안전사고 책임을 져야한다며 10일동안 공장 생산라인을 멈춰세웠다. 이로 인해 당시 현대차 측은 8,856대의 생산손실과 1,118억원의 매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회사는 사고 당일 A씨가 다친 곳이 없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고, 별다른 이상없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했는데도 갑자기 허리염좌 등 전치 2주 진단을 받아온 사실을 이상하게 여겨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의 범행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들통났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서 엄 씨가 허위로 진단서를 발급받도록 부추긴 내용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엄 씨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하고 당시 엄 씨와 함께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시킨 현 노조 간부와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현대차 노조(현대차지부)는 최근 회사 측에 공문을 보내 재발 방지를 위해 자정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 씨는 지난 2006년 회사 사내방송실 기물 파손, 2007년 시무식 집단폭행, 2011년 생산라인 무단정지, 2012년 보안요원 폭행 등 회사로부터 모두 11차례 형사고소 고발을 당한 전례가 있다.



엄 씨는 또 노동자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며 수차례 파업을 주도해 벌금형을 받았고, 지난해 1월 회사로부터 해고됐다. 이후 엄 씨는 해고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과 항소심에서 패소했고, 현재 대법원에 상고한 상태다.(본지 11월 5일자 1면 보도).



추천하기

28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36 왜 자살 하나 ? 헷갈리우스 2015-04-10 0 3198 379
7335 자수성가 해서 재벌 진입 한 사람인데, 허망하게 갔다 갸우뚱 2015-04-10 0 3201 329
7334 뉴스토마토---현대차, 美 자동차 시장공략에 박차 보도 2015-04-10 0 3033 336
7333 시사포커스---현대차의 구 한전부지, 2조원 쟁탈전 ‘점입가경’ 보도 2015-04-10 0 3276 335
7332 할 말 없다!! 토막살인 2015-04-10 0 3245 305
7331 2015년 현대차  입사시험 문제다~~짤라야 할 놈!! 재조명 2015-04-10 0 3882 336
7330 퍼온 글---美 시장 현대,기아차 판매증가율 일본 업체 압도, 일본반응 퍼온 글 2015-04-10 0 5514 303
7329 파이낸셜뉴스---이번 주말 '삼성·현대 고시' 취업준비생 11만명 몰릴듯 기사 2015-04-10 0 2951 310
7328 현대차는 역사 시험문제도 추상적인데, 채점은 어떻게 하나? 삼성은 문제가 구체적인데... 갸우뚱 2015-04-10 0 3502 307
7327 인재들은 다 어디 갔나? 임직원 2015-04-10 0 3035 305
7326 채널A---삼성·현대 고시’ 역사문제가 좌지우지 기사 2015-04-10 0 2998 307
7325 중앙일보---잠 못드는 11만 명 … 삼성·현대차 주말 ‘입사고시’ 보도 2015-04-10 0 3253 324
7324 울산제일일보---현대차지부의 결단력을 기대한다 언론 2015-04-10 0 2989 322
7323 MK뉴스---현대·기아차 안방시장 점유율 계속 추락 왜? 언론 2015-04-10 0 2995 314
7322 백차는 퇴출 못 시키니? 012부대 2015-04-09 0 3383 301
7321 사측은 일반사원의 정년을 보장하라!! 쌍칼 2015-04-09 0 3282 299
7320 현대차 부회장이 너무 많다는데.. 존나 2015-04-08 0 3528 323
7319 조선일보---하이스코 품은 현대제철, 포스코와 양대 경쟁체제 구축할까 기사 2015-04-08 0 3009 309
7318 조선일보---SK엔카, 현대차와 함께 '스마트 리턴 프로그램' 이벤트 실시 기사 2015-04-08 0 3008 328
7317 경제투데이---현대차·BMW·혼다, 고객소통 전문인력 통해 ‘꼼꼼하게’ 언론 2015-04-08 0 3070 336

[first] <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