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1997    추천:479 2015-11-18 12:37:57
아시아경제---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자동차株, 판매량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아시아경제 | 이현우 | 15.11.18 11:05



차량 1대당 영업익 둔화…美·유럽시장 출혈경쟁 심화

저금리·저유가·신흥시장 둔화 3중고 없어져야…"내년부터 이익성장세 기대"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유럽과 미국 등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한다는 호재에도 자동차주들의 주가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단순 판매량 증가로는 기업이익증대를 담보하기 힘든 구조적 문제가 투자심리를 좀처럼 개선시키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자동차주인 현대차 주가는 이달 초 15만8500원에서 전날 15만7000원으로 0.94% 하락했다. 지난 2일 현대차가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45만8375대로 발표하면서 3일 16만원대로 잠시 올라섰던 주가는 도로 15만원대로 주저앉았다.



기아차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달 초 5만5700원이었던 주가가 5만8000원대로 올라섰다가 전날 5만6000원으로 다시 내려왔다. 기아차는 10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6.1% 늘어난 26만8954대로 집계됐지만 차량판매 증가 호재가 주가를 강하게 이끌지 못하고 있다.



판매량 증대가 주가 견인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은 판매이익이 늘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8% 감소한 1조5039억원을 기록했다.



차량판매는 증가하고 있지만 차량 1대당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질적 성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현대차의 차량 1대당 영업이익을 140만원대로 보고 있다. 지난 2011년 200만원에서 지난해 160만원으로 하락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저금리, 저유가, 신흥국시장의 위축 등 자동차 시장 전반의 상황이 유럽과 일본의 고가 브랜드 자동차업체에 유리한 상황"이라며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는 판매량 확대를 위해 가격인하와 인센티브 증가 등 출혈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단순 차량판매 증가가 이익증가로 연결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주가 회복은 내년 이후 이익증가세가 본격화돼야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율이 2%대로 회복될 전망이고 신흥국 시장 수요 회복, 원ㆍ달러환율 상승 등으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이익증가세가 재개될 것"이라며 "현대차의 경우 최근 3년간의 이익감소가 마무리되고 판매증가와 환율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내년에는 11%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추천하기

2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76 민중의 소리---헌재 “노동자가 직접 산재 증명해야…보험재정의 건전성 유지 위해” 헌재 2015-06-30 0 2421 414
8775 KBS 뉴스---대법 “‘돌려막기’ 사기에서 이득액은 투자금 합계액” 법원 2015-06-30 0 2516 434
8774 중앙일보---대법,“투자금 돌려막기땐 반환액도 사기금액” 법원 2015-06-30 0 2406 425
8773 이데일리---대법 "망해서 못 갚은 빚 사기 아니다" 법원 2015-06-30 0 2438 433
8772 머니투데이---대법 "돈 갚을 능력·의사 있었다면 사기 아니다" 법원 2015-06-30 0 2384 423
8771 뉴스1---"돈 갚을 의사·능력 있었다면 '사기죄' 성립 안돼" 법원 2015-06-30 0 2372 427
8770 아시아경제---대법 "돈 빌릴 때 갚을 능력 있었다면 '사기죄' 안돼" 법원 2015-06-30 0 2407 393
8769 후계자 승계로,,, 현대차그룹을 합병하면 소송하리라 불공정소송 2015-06-30 0 2562 419
8768 소송불사라니 이제 X됐다 소송불사 2015-06-30 0 2580 416
8767 감옥에서, 회사에서 이기는 놈들은 누구인가?? 작가 2015-06-30 0 2475 419
8766 일반직을 홍길동으로 만들지 말라 아비 없나? 2015-06-30 0 2533 437
8765 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 TV 광고를 보는 순간 너무 창피했다 광고쟁이 2015-06-30 0 2955 441
8764 "악의냐, 선의냐"..검찰수사로 드러날  pip퇴출 꼼수들의 야합 2015-06-30 0 2546 408
8763 왕총수는,,, 노무총수를 제거하면 똥물 2015-06-30 0 2983 410
8762 비통한 마음을 품고 칼을 갈고 있다~~그 놈을 응징하리!! 개죽음 2015-06-30 0 2672 411
8761 연합인포맥스---삼성전자·현대차 등 동반성장 '최우수'…14곳은 최하위(상보) 기사 2015-06-30 0 2389 406
8760 국내에서 번 것- 해외에서 손해 본 것= 0 원 0 원 2015-06-30 0 2552 399
8759 청와대 얼라와 어른스럽지 못하다 어차피 버린 몸 2015-06-30 0 2513 387
8758 그녀의 머릿속은... 돌머리 속 2015-06-30 0 2710 415
8757 최고의 권력자들은... 레미제라블 2015-06-30 0 2497 410

[first]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