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072    추천:482 2015-11-18 17:53:40
뉴시스---이주열 "민간 부채로 인한 '신흥국 위기' 멀지 않았다"

이주열 "민간 부채로 인한 '신흥국 위기' 멀지 않았다"



[뉴시스] 입력 2015-11-17 11:14



"파리 테러에도 美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

"국내 제조업 성장동력 약화에 경각심 가져야"

"내년 성장률 3% 수준 기대, 향후 급성장 어려워"

"잠재성장율 중요, 경제정책은 여기에 중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과도한 민간 부채가 신흥국 위기로 이어질 시점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상 조찬간담회에서 "과거 금융위기나 버블을 분석해보면 하나같이 민간 신용의 과다한 공급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미국이 목표를 정해 놓고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금융시장의 불안전성이 확대되며 신흥국 자금이 대거 이탈하는 사태가 벌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이 총재는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면 펀더멘탈이 취약한 일부 신흥국은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정확히 말할 순 없지만 민간 부채에 의한 불균형 문제가 밖으로 나타날 시점이 거의 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미국 금리 인상 시기는 12월로 예측했다.



이 총재는 "최근 발생한 파리 테러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간다면 미국 금리 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지만 더 지켜봐야 한다"며 "대외 여건상 여전히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저금리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금융 부문 경제 주체들의 위험추구 행위가 상당히 지나친 수준에 와있다"며 "이제는 미국이 금리를 올려도 긴축을 의미하는게 아니고 초완화가 완화로, 정상화로 가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조업의 성장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점에 대해선 우려감을 나타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 10대 주력산업의 수출 비중은 전체 수출의 80% 수준에 육박하는데 그 핵심인 제조업의 매출액이 지난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며 "제조업의 성장성이 계속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에 대해 그는 "3% 수준의 성장세를 예상한다"며 "현실적으로 앞으로 급속한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향후 경제정책은 잠재성장률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며 "잠재성장률이란 무리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성장률, 더 쉽게 표현해 우리 분수에 맞는 성장률"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추천하기

21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616 강한 놈과 약한 놈 PIP 2015-06-24 0 2695 379
8615 CY, MK, ES ??? 비극의 종말 2015-06-23 0 2717 408
8614 서울경제---현대차 충칭 제5공장 ‘첫 삽’… “中 전국구 메이커로 일심일심일심 2015-06-23 0 2397 380
8613 AutoM---현대차, 옛 한전부지 개발 기부채납 "1.7조 내겠다"최종 보완서 제출 보도 2015-06-23 0 2769 401
8612 뭐하는 놈들이야? 이따위 2015-06-24 0 2854 396
8611 서울경제---현대차, 중국 서부개척 시작됐다 신문 2015-06-23 0 2433 398
8610 퍼온 글---현대차 2012년 6월~2015년 6월 ELS 발행액 1354억원(223종) 퍼온 글 2015-06-23 0 2560 409
8609 퍼온 글---현대차 재고처리도 어려운데--중국에 공장신설이라 퍼온 글 2015-06-23 0 2801 387
8608 살인기업 땅투기꾼 2015-06-23 0 2809 397
8607 조선일보---사실婚 아내, 남편이 숨지자 모든 상속에서 제외됐다 기사 2015-06-23 0 2508 387
8606 퍼온 글---현대차 ELS 낙인 피해액 9000억원 퍼온 글 2015-06-23 0 2972 393
8605 소송에서  100%  이기는 법! 똥꾸녕 2015-06-23 0 3010 396
8604 퍼온 글---정몽구도 노쇠하여 가고 현대차도 몰락하여 가고-- 퍼온 글 2015-06-23 0 2944 400
8603 총수여~ 호상 2015-06-23 0 2788 417
8602 퍼온 글---위기의 현대차 퍼온 글 2015-06-23 0 3047 398
8601 여성소비자신문---현대차 ‘갑질’ 논란…본사의 과도한 선출고 압박에 대리점 ‘몸살’  재계 핫 이슈 퍼온 글 2015-06-23 0 2964 404
8600 시사포커스---현대제철, 현대차 위기에 불똥 우려 ‘솔솔’ 보도 2015-06-23 0 2682 409
8599 이데일리---저가 중국車 공세…현대·기아차 고급화로 돌파 보도 2015-06-23 0 2586 407
8598 뉴시스---현대차, 연내 美 제2공장 설립…앨라배마 유력 기사 2015-06-23 0 2492 411
8597 울산매일---앨라배마 제2공장 연내 착공·공격적 마케팅 돌입 울산신문 2015-06-23 0 2447 388

[first]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