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429    추천:540 2015-11-23 15:09:08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흑자때까지 시설 투자 축소·보류

日刊 NTN  |  kukse219@naver.com

   

승인 2015.11.23  11:00:01

       

최악의 경영 위기에 처한 현대중공업이 전 계열사가 동참하는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 긴급 사장단회의에 이어 23일 전체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길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흑자가 날 때까지 긴축경영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우선 그룹 계열사 전 사장단이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도 직급에 따라 최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등 조선관련 계열사에서는 부서장까지도 급여의 10%를 반납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의 모든 계열사가 긴축 경영에 나서고 경영진이 임금을 반납하는 경우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현대중공업은 또 불필요한 모든 사내외 행사와 각종 연수프로그램도 흑자를 달성할 때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시설투자도 축소 또는 보류하기로 했다. 임원들도 출장 시 6시간 이내는 회장, 사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이 일반석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런 긴축경영 조치들은 조선관련 계열사뿐 아니라 현대오일뱅크 등 실적이 양호한 계열사들도 모기업의 위기극복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함께 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전 그룹사 직원을 대상으로 사장단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정주영 창업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회사 상황이 어려워진 것에 대해 창업자님의 뜻을 계승하지 못한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위기극복에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내년에 흑자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면서 "현대중공업을 지켜보는 많은 국민, 고객, 주주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3조원의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은 올해 3분기에 6784억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가 지난달 30일 8976억원 적자라고 정정 신고했다. 이는 당초 추정치보다 32.3%나 손실 폭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도 조원 단위의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대중공업은 조선 시황 악화에다 발주처의 계약 해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노르웨이의 프레드 올센 에너지는 지난달 2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반잠수식 시추선의 인도 지연을 이유로 현대중공업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이 시추선은 현대중공업이 2012년 5월 프레드 올센 에너지로부터 6억2천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올해 3월 인도할 예정이었다.



< 저작권자 © 日刊 NTN >



추천하기

17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96 기아車, 대리점 직원 못뽑게 간섭…본사 노조가 요구 보도 2015-07-28 0 2643 426
9495 머니위크---기아차, ‘대리점 채용 간섭’ 과징금 5억원… 도대체 어느 정도였기에 보도 2015-07-28 0 2631 447
9494 파이낸셜뉴스---완성차 임단협 파업 '제로'..현대·기아차 8월 분수령 기사 2015-07-28 0 2471 444
9493 ET뉴스---[기자수첩]현대차와 기아차 `반걸음` 더 기사 2015-07-28 0 2493 420
9492 데일리팝---현대차, 잡음 속 '내수살리기' 믿을 수 있나' 보도 2015-07-28 0 2543 403
9491 세계일보--- 현대기아차 국내생산 비율 45% 보도 2015-07-28 0 2601 433
9490 옛날에 말했다. 5년 이내 크게 망한다고... 선지자 2015-07-28 0 2585 405
9489 카리포트---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의 '고성능차 개발 의지' 보도 2015-07-28 0 2746 420
9488 퍼온 글---현대차 임금 협상 퍼온 글 2015-07-28 0 3045 410
9487 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4C 2015-07-28 0 2960 411
9486 사측의 경비절감은,,, 구조조정 2015-07-28 0 2941 414
9485 지디넷코리아---현대차, '나홀로 파업' 현실화 되나 보도 2015-07-28 0 2617 424
9484 이제 노조 없는 일반직 큰일 났다 일만직 2015-07-28 0 3069 407
9483 경향신문---대법원 “호흡측정한 음주운전자도 본인 동의하면 채혈측정 가능” 법원 2015-07-28 0 2595 417
9482 사측의 판매증대 방안,   카~아아 ~퇬!! 퇴출될놈 2015-07-28 0 3218 414
9481 미디어펜---'현대차 강남오토스퀘어', 정의선 부회장 고객소통 축소판 보도 2015-07-27 0 3218 424
9480 오토타임즈---친환경차, 토요타 HEV에 현대차 적극 견제 기사 2015-07-27 0 2666 441
9479 서울경제---'턴 어라운드' 노리는 현대차 최고급 세단 전략 확 바꾼다올 연말 출시 예정 3세대 에쿠스 기사 2015-07-27 0 3061 444
9478 메트로신문---영국기업 마이라 "한국 자동차 부품사, 현대차 의존 버려야 산다"[ 일심일심일심 2015-07-27 0 2656 444
9477 자동차신문---현대차, 상반기 영업이익 3조3,389억원…전년 대비 17.1% 감소 보도 2015-07-27 0 2593 435

[first]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