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언론 조회수: 2404    추천:540 2015-11-23 15:09:08
日刊 NTN---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

현대중공업 전계열사 긴축경영…사장단 급여 반납임원진도 최대 50% 임금 반납…흑자때까지 시설 투자 축소·보류

日刊 NTN  |  kukse219@naver.com

   

승인 2015.11.23  11:00:01

       

최악의 경영 위기에 처한 현대중공업이 전 계열사가 동참하는 긴축경영체제에 돌입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 긴급 사장단회의에 이어 23일 전체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길선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해 흑자가 날 때까지 긴축경영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우선 그룹 계열사 전 사장단이 급여 전액을 반납하고 임원들도 직급에 따라 최대 50%까지 급여를 반납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등 조선관련 계열사에서는 부서장까지도 급여의 10%를 반납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의 모든 계열사가 긴축 경영에 나서고 경영진이 임금을 반납하는 경우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현대중공업은 또 불필요한 모든 사내외 행사와 각종 연수프로그램도 흑자를 달성할 때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시설투자도 축소 또는 보류하기로 했다. 임원들도 출장 시 6시간 이내는 회장, 사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이 일반석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런 긴축경영 조치들은 조선관련 계열사뿐 아니라 현대오일뱅크 등 실적이 양호한 계열사들도 모기업의 위기극복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함께 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전 그룹사 직원을 대상으로 사장단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정주영 창업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회사 상황이 어려워진 것에 대해 창업자님의 뜻을 계승하지 못한 것 같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위기극복에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치는 내년에 흑자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면서 "현대중공업을 지켜보는 많은 국민, 고객, 주주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3조원의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은 올해 3분기에 6784억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고 공시했다가 지난달 30일 8976억원 적자라고 정정 신고했다. 이는 당초 추정치보다 32.3%나 손실 폭이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도 조원 단위의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대중공업은 조선 시황 악화에다 발주처의 계약 해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노르웨이의 프레드 올센 에너지는 지난달 2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반잠수식 시추선의 인도 지연을 이유로 현대중공업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이 시추선은 현대중공업이 2012년 5월 프레드 올센 에너지로부터 6억2천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올해 3월 인도할 예정이었다.



< 저작권자 © 日刊 NTN >



추천하기

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96 올해가 창사이래 최대 위기 !! 아뿔싸 2016-01-18 0 2282 549
11795 이제부터는 급경사로 추락한다는 의미 이겠지 나잘란 박사 2016-01-18 0 2286 545
11794 창사 최대 위기의 원인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1-18 0 2271 548
11793 현기차에 대한 시각들... 도리도리 2016-01-18 0 2327 556
11792 그동안 많이 해먹었다 아이가... 일만직 2016-01-18 0 2273 524
11791 1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12-20 0 3834 597
11790 부산지노위, 현대차 촉탁직근로자 '부당해고' 판정 뉴시스 2016-01-18 0 2257 568
11789 부산지노위 "현대차, 계약만료 전 촉탁직 해고는 부당" 서울파이낸스 2016-01-18 0 2202 521
11788 위로금 1억5천만원 지급, 매출 반 토막... X됐다 불알 감별사 2016-01-18 0 2361 529
11787 이게 통 크게 한 몫 챙기는 일이야---내부 비리 폭로 !! 내부 고발 2016-01-18 0 2194 531
11786 주류회사 무학 회장도 甲질했나 조선비즈 2016-01-18 0 2104 530
11785 ‘좋은데이’ 무학 회장도 갑질 논란…진실은?[채널A] 채널A 2016-01-18 0 2273 521
11784 이란에 현기차 공장을 짓는다??? 헷갈리우스 2016-01-18 0 2302 537
11783 몽고간장 들어가신다!!, 새 인기 종목을 가지고,,,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8 0 2407 525
11782 퍼온 글---흉기차 26개월 연속 실적감소 퍼온 글 2016-01-18 0 2090 520
11781 퍼온 글---흉기차 주가 2년째 반토막 유지 27만원->13만원..추가 반토막 기로[1] 퍼온 글 2016-01-18 0 2148 537
11780 퍼온 글---전기차 시대 SK이노베이션 밧데리 생산으로 폭등중... 퍼온 글 2016-01-18 0 2307 538
11779 퍼온 글---현대차 중기적 대응[1] 퍼온 글 2016-01-18 0 2099 540
11778 퍼온 글---흉기 제작년 9월18일 하루 9%폭락했고... 퍼온 글 2016-01-18 0 2098 537
11777 퍼온 글---흉기차 보나마나 실적부진 증권사 목표주가 줄하향[1] 퍼온 글 2016-01-16 1 2154 535

[first]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