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235    추천:545 2015-11-23 15:51:25
뉴스핌---"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링크 #1 : http://www.newspim.com/view_potal.jsp?newsId=20151123000164, Hit:779


"1.5조 비싸네"..현대차, 현대카드 지분 인수 또다시 ‘미궁’

기업계 카드사 수익 악화로 잇단 매각설



2015-11-23 12:00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0일 오후 3시 1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전선형 기자]



현대카드·캐피탈 매각이 답보상태에 들어갔다. 유력한 인수자로 점쳐졌던 현대차가 공시를 통해 ‘GE캐피탈 보유 지분 인수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히면서 매각이 또다시 미궁 속에 빠졌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9일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GE캐피탈과 현대캐피탈 간 주주간계약서 개정 및 보완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이며, GE캐피탈이 보유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지분 인수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이는 현대카드 매각설이 불거진 지난 5월, 현대차가 공시한 내용과 같다. 당시 현대차는 11월 지분 인수와 관련한 공식적인 답변을 할 것이라 했으나, 결국 반년이 지나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말 2대주주인 GE캐피탈이 보유 지분 43%를 전액 매각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당시 현대카드 대주주인 현대차그룹이 GE캐피탈 보유 지분을 모두 인수하는 분위기였으나, 현대차 측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답보상태에 들어갔다.



현대카드 측은 “지난 5월과 변동된 사안은 없다”며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금융 전문가들은 현대차가 현대카드 지분 인수를 결심하지 못한 이유에 관해 이미 지분 36.95%를 보유 중이라는 점과 1조5000억원(현대카드·캐피탈) 대 부담스러운 가격, 카드산업 성장성 둔화 등으로 꼽고 있다.



특히 앞으로 가맹점 수수료 인하, 결제시장 재편 등으로 카드업계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매물로서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현재 카드업계는 정부의 가맹점 수수료율 0.7% 인하 결정으로 내년 최대 6700억원 가량의 수입이 감소가 예상되며, 삼성페이·엘지페이 등의 출시로 간편결제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결제시장 내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수익성 악화 소식은 삼성카드와 롯데카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 최근 삼성카드는 NH농협지주에 매각된다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



소문이 확산하자 삼성그룹과 삼성카드, 농협금융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했지만, 단순히 소문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삼성그룹이 금융 부문의 지배구조를 삼성생명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는 만큼 삼성카드 역시 계열사 간 지분매각 등을 통해 삼성생명을 최대주주로 세우거나, 매각을 통해 삼성그룹 금융계열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삼성카드 매각 얘기는 삼성그룹 재편 과정 중 아이디어 차원에서 나온 얘기”라며 “게다가 카드사 순익 하락이 예상되면서 매각설에 힘을 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 매각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계 카드사를 중심으로 카드업계 M&A(인수·합병) 얘기는 끊임없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추천하기

3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36 현대·기아차, 2월 美 판매 6.4%↑ 지디넷코리아 2016-03-02 0 2176 563
12335 저유가·中경기 침체로 수출부진 지속..삼성전자-현대차가 버팀목 역할 동아일보 2016-03-02 0 2131 550
12334 [긴급진단] 현대차, 역대 최고 92조어치 팔고도 이익 줄어 중앙일보 2016-03-02 0 2084 539
12333 현대차, 2월 미국서 5만3천대 판매 뉴스핌 2016-03-02 0 2132 517
12332 현대·기아차 '중국발 악몽' 끝낼 카드는 시사저널 2016-02-29 0 2187 536
12331 퍼온 글---아둔한 정몽구가 한전만 배불렸다 퍼온 글 2016-02-29 0 2165 515
12330 퍼온 글---중국판매 급감..곧 부도난다..전량매도, 퍼온 글 2016-02-29 0 2358 511
12329 퍼온 글---2015년 글로벌 완성차 업체 판매량 및 영업이익율 현황 퍼온 글 2016-02-29 0 2230 511
12328 현대기아차 또 '중국 쇼크'…1월 판매 21% 감소 연합뉴스 2016-02-28 0 2089 499
12327 AS 문제 고객들, 삼성동 105층 사옥 앞에서 집단 시위 한다 아사리 판 2016-02-27 0 2194 494
12326 수소차?? 성난 고객 2016-02-27 0 2145 494
12325 차가가 너무 비싸다 자동차 2016-02-27 0 2187 493
12324 인도차가 18 만원 짜리가 있다고 ㅎㅎㅎ 2016-02-27 0 2099 480
12323 국내 판매목표 2만대 늘리고, 국내 차가 올려서 해외 손실 보전한다? 아뿔싸 2016-02-27 0 2106 486
12322 중요~~中 공장 퇴출 공포… 베이징 현대차도 불안 아주경제 2016-02-26 0 2180 493
12321 동반 진출한 모비스 부품공장도 함께 강제 이전 퇴출되나? 왕 똥 2016-02-27 0 2088 496
12320 공산당 국가 통제 사회주의에서 "현대의 속도"로 밀어부치더니... 임직원 2016-02-27 0 2038 496
12319 내년에 계약 만료에다가 환경보호 차원에서 외곽으로 퇴출??? 비단장수 왕서방 2016-02-26 0 2250 510
12318 산업평균 벽 못 넘은 현대차 내구품질, 렉서스 1위 오토헤럴드 2016-02-26 0 2149 530
12317 中 SUV 판매 ‘톱10’…현대·기아차 ‘전멸’ 뉴스토마토 2016-02-26 0 2082 516

[first]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