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간보는 자 조회수: 2329    추천:522 2015-11-26 10:48:17
YS와 MK의 차이는 이렇다

대도무문 YS는 이런 당당한 책임론을 알고 실행했다



--차남 김현철의 조세 포탈혐의를 알고, "못난 "아비"의 책임이다"라고 대 국민 사과를 하고,

직접 검찰총장에게 전화해서 "김현철을 바로 구속시켜 철저히 수사해서 감옥살이 시켜라"고

거의 강제로 엄격하게 구속 수사를 지시했다

(조세 포탈 혐의로는 구속 수사 사유가 될 수 없다고 검찰이 대통령에게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IMF 환란)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 모든 것은 저의 책임입니다"

(YS는 IMF 사태에 대한 대 국민 담화에서 본인 책임론을 명확하게 밝혔다)



--대통령 퇴임 후에는 그의 선대부터 내려 온 거제도 땅을 포함한 사재 대부분을 달랑 집 하나를

남기고는 거의 사회에 환원, 기부했다



-----------------------------------------------------------------------------------------



MK는 한전부지 입찰에 회삿돈 6 조원 이상을 낭비해 놓고선 대 언론 인터뷰와 사장된 회의에서



"나는 나라땅에 입찰하는 것이어서, 애국하는 마음으로 한전부지 입찰금액을 부담없이 결정했다"

(홍보팀이 밝힌 자기 책임 면피용 사기성 위장 "애국론" 을 펼치고...)



"이렇게 회사가 어렵게 된 것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지 말고, 이 난국을 헤치기 위해서 다같이 열심히 일하자"

(최근 주가 대폭락과 과잉 입찰금액에 대한 정몽구의 비난 여론이 일어나자, 사장단회의에서 크게 엄숙하게

무거운 분위기를 잡고 사장단에게 군기를 잡은 후에 말하기를... 방귀를 낀 놈이 성질을 낸다고 하더니...)



---> MK는 이같이 모르쇠로 과잉 투자 실패의  책임을 모두 회피했다--

회삿돈 6 조원은 6 만명 전 직원 모두에게 각각 1억원씩 보너스를 줄 수 있는 천문학적인 돈이다

---> 비정규직 문제도 2천억원이면 해결된다고 한다



자기 아들에게는 500 억원이 넘는 배임혐의(편법 불법 상속을 목적)를 지게 하여 무기징역형의 형량을 받을 위험에 직면하게 하는 등의 불법 범법행위로 정몽구는 징역 3년 집유 5년을 받고 사재 출연을 하기도 했다  



-----------------------------------------------------------------------------------------



이렇게 두 사람은 사뭇 다르다



한 분은 죽을 각오로 단식 23일을 하고, 2 년간 가택 연금을 당하면서,

또 권력을 잡아도  돈 한 푼, 자기 땅 한 평을  넓히지 않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삶을 헌신하고...



또 한 사람은 훌륭한 아버지로부터 막대한 재산과 많은 인재를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친지,가족회사에 눈속임과 불법으로 일감 몰아주기, 자녀 불법 ,편습 상속 등에 온 신경을 쓰고, 회삿돈 수 조원을 개인돈 인양 마구 이리저리 쓰며,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채, 한 공장 라인에서 똑같이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반값 임금으로 극차별하는 동일노동 동일 임금을 무시하는 범법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차이는 한 분은 타계하셔도 이 나라의 영웅으로 칭송 받고 있으며, 또 한사람은 감옥을 두 번이나 갔다 왔으나, 아직도 큰 깨달음이 없이 간신같은 무능한 예스맨 부하들과 떼를 이루어 여기저기 다니면서 회삿돈을 마구 축내고 있다



추천하기

3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876 퍼온 글---거래현황-12월부터 시작된 공매도 공세 퍼온 글 2015-01-07 0 3623 243
5875 퍼온 글---공매도에 밀리는 자사주 취득현황 퍼온 글 2015-01-07 0 3148 256
5874 퍼온 글---美 자동차 시장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한 일본.. 퍼온 글 2015-01-07 0 3176 270
5873 회사를 살리는 길은? 양심선언 2015-01-07 0 3384 273
5872 총수의 고소는 당연합니다! 구속 2015-01-06 0 3927 264
5871 일반직은 이것을 아는 것이 회사 사랑의 첫 걸음이다 참여 노조원 2015-01-06 0 3718 289
5870 이투데이---정몽구 회장의 81조 투자… ‘성장동력 확보’ㆍ‘신사옥 조기착공’ 노린다 보도 2015-01-06 0 3322 258
5869 퍼온 글---강하면 부러진다 다 다 다 다 퍼온 글 2015-01-06 0 4116 254
5868 회사에서 하는 일이 뭐야? 취재기자 2015-01-06 0 4129 267
5867 김과장은 조금 전에 말했다 임직원 2015-01-06 0 4761 247
5866 연합뉴스---인권단체, '경비원 분신' 아파트 가해입주민에 손배소 보도 2015-01-05 0 3210 254
5865 우리도 도요다 처럼 일반불이 2015-01-05 1 3732 247
5864 잘못된 바보 광고, 그것도 이노션이 샤넬 광고를 베꼈다 레미제라블 2015-01-05 0 3696 226
5863 현대의 능력이란? 이따위 2015-01-05 0 3468 249
5862 연합뉴스---현대차 아슬란, 이번엔 샤넬 광고 표절 논란 보도 2015-01-05 0 3397 258
5861 창업주는 충직한 부하때문에 국제 입찰에서 5천억원을 더 벌었는데... 비극의 종말 2015-01-05 0 3400 255
5860 일반사원 정년 60세 조건없이 보장한다! 통큰 2015-01-05 0 3988 278
5859 뉴스엔뷰---조현민, 커피숍 논란...무슨 일? 기사 2015-01-05 0 3518 268
5858 경향신문---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년사 전문 기사 2015-01-05 0 3228 298
5857 신년사도 제대로 못 읽는 놈이 무슨 회장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1-05 0 3770 291

[first]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