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1996    추천:502 2015-12-01 17:52:03
국민일보---안전사고 허위로 꾸며 생산 중단한 현대차 해고자·노조간부에 "5억 배상" 판결

안전사고 허위로 꾸며 생산 중단한 현대차 해고자·노조간부에 "5억 배상" 판결

입력 2015-12-01 13:39



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속여 가동을 멈추게 한 현대자동차 해고자와 노조간부 등 2명에게 법원이 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울산지법 제5민사부는 현대자동차가 해고자와 노조간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연대해 현대차에 5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판결은 피고들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변론 없이 선고됐다. 무변론 선고는 재판부가 원고의 청구 금액을 모두 인용하며 피고들은 2주 안에 항소할 수 있다고 울산지법은 설명했다.



지난 7월 3일 오후 12시40분쯤 현대차 울산 1공장 11라인(엑센트, 벨로스터 생산)에서 근로자 근처에서 100㎏ 가량의 공구 거치대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회사는 해당 근로자의 안전을 파악하고 원인 등을 점검한 뒤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하려했다.



그러나 피고인을 포함해 울산 1공장 노조는 ‘안전사고’라 주장하며 생산라인 가동을 방해했다. 10일간 생산라인이 중단되면서 현대차는 8856대의 생산손실과 함께 1118억원의 매출피해를 보았다.



현대차는 피고들이 생산라인 가동을 막는 등 일주일 넘게 업무를 방해해 고정비 손해액 65억원 상당 가운데 5억원을 먼저 청구했다.



한편 피고 가운데 해고자는 이 사건과 관련해 단순사고를 안전사고로 꾸며 10일 동안 생산라인을 멈추게 한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구속됐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



추천하기

2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76 민중의 소리---헌재 “노동자가 직접 산재 증명해야…보험재정의 건전성 유지 위해” 헌재 2015-06-30 0 2437 414
8775 KBS 뉴스---대법 “‘돌려막기’ 사기에서 이득액은 투자금 합계액” 법원 2015-06-30 0 2531 434
8774 중앙일보---대법,“투자금 돌려막기땐 반환액도 사기금액” 법원 2015-06-30 0 2421 425
8773 이데일리---대법 "망해서 못 갚은 빚 사기 아니다" 법원 2015-06-30 0 2452 433
8772 머니투데이---대법 "돈 갚을 능력·의사 있었다면 사기 아니다" 법원 2015-06-30 0 2398 423
8771 뉴스1---"돈 갚을 의사·능력 있었다면 '사기죄' 성립 안돼" 법원 2015-06-30 0 2386 427
8770 아시아경제---대법 "돈 빌릴 때 갚을 능력 있었다면 '사기죄' 안돼" 법원 2015-06-30 0 2421 393
8769 후계자 승계로,,, 현대차그룹을 합병하면 소송하리라 불공정소송 2015-06-30 0 2577 420
8768 소송불사라니 이제 X됐다 소송불사 2015-06-30 0 2596 417
8767 감옥에서, 회사에서 이기는 놈들은 누구인가?? 작가 2015-06-30 0 2491 421
8766 일반직을 홍길동으로 만들지 말라 아비 없나? 2015-06-30 0 2548 439
8765 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 TV 광고를 보는 순간 너무 창피했다 광고쟁이 2015-06-30 0 2970 442
8764 "악의냐, 선의냐"..검찰수사로 드러날  pip퇴출 꼼수들의 야합 2015-06-30 0 2561 409
8763 왕총수는,,, 노무총수를 제거하면 똥물 2015-06-30 0 2999 410
8762 비통한 마음을 품고 칼을 갈고 있다~~그 놈을 응징하리!! 개죽음 2015-06-30 0 2688 411
8761 연합인포맥스---삼성전자·현대차 등 동반성장 '최우수'…14곳은 최하위(상보) 기사 2015-06-30 0 2405 406
8760 국내에서 번 것- 해외에서 손해 본 것= 0 원 0 원 2015-06-30 0 2570 399
8759 청와대 얼라와 어른스럽지 못하다 어차피 버린 몸 2015-06-30 0 2531 387
8758 그녀의 머릿속은... 돌머리 속 2015-06-30 0 2727 416
8757 최고의 권력자들은... 레미제라블 2015-06-30 0 2513 410

[first]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