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기사 조회수: 2114    추천:497 2015-12-01 19:04:45
연합뉴스---현대기아차 "한중FTA 영향없다"…현지생산 주력

현대기아차 "한중FTA 영향없다"…현지생산 주력

송고시간 | 2015/11/30 17:21

 

조선업계도 별다른 변화 없을듯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30일 국회 비준을 거쳐 연내 발효를 앞둔 가운데 자동차업계와 조선업계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자동차 분야는 양국 모두 양허 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FTA가 발효되더라도 그 이전과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현재 수입차에 22.5%의 높은 관세율을 부과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기아차[000270]는 중국에 생산공장을 잇따라 짓고 현지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중국에서 생산·판매한 차량은 176만6천84대인데 반해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한 물량은 4만9천967대에 불과하다. 이들 수출 차량은 그랜저, 제네시스 등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는 고급차들이다.



현대차[005380]는 베이징에서 1∼3공장을 가동 중이며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에 4공장을, 서부지역 공략을 위해 충칭시에 5공장을 짓고 있다. 이들 공장이 모두 완성되는 2018년 현대차의 현지 생산 능력은 연간 181만대 수준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기아차는 옌청에 1∼3공장을 차례로 세워 현재 중국에서 연산 89만대의 완성차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이처럼 중국 현지 생산기반이 마련된 상태여서 자동차가 양허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철폐된다면 한국이 잃는 게 더 많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BMW나 도요타 등 외제차가 한국으로 대거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업계도 한중 FTA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전망이다. 선박의 경우 편의에 따라 어디에서나 등록할 수 있다는 '편의취적' 원칙이 보편화돼 있어 관세가 매겨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선박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의 FTA 발효 때와 마찬가지로 한중 FTA 발효로 인한 변화는 없다"며 "양국간 선박 발주도 거의 없어 조선업 쪽은 한중 FTA와 무관하다고 보면 맞다"고 말했다.



현대차 중국 충칭공장 기공식 자료사진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1/30 17:21 송고



추천하기

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396 한국GM 또 희망퇴직…사업 축소하나? 한겨레 2015-12-14 0 2205 548
11395 일반 해고법 통과되면... 노동법 개악 2015-12-14 0 2381 548
11394 신흥국 금융위기 재연될까..후폭풍 피하기 힘들어 머니투데이 2015-12-11 0 2240 536
11393 '저성과자 해고' 논의 본격화..노동계 강력 반발(종합) 연합뉴스 2015-12-11 0 2335 548
11392 현대차를 삼성에 팔면,,, 이게  애국이다! 재벌개혁 2015-12-11 0 2384 565
11391 아주 통 크게 싸게 팝니다 M&A 2015-12-11 0 2393 513
11390 미국 금리 인상 앞두고 환율 급등세 한겨레 2015-12-11 0 2176 521
11389 홈피 (언론 보도)란을 클릭하시면...46개 기사가... 게시판 2015-12-11 0 2174 503
11388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반드시 세워라 法不阿貴 2015-12-11 1 2480 497
11387 모든 일이 먼 옛날 같아요 작가 2015-12-11 0 2295 499
11386 쪼글쪼글한 바지와 핫바지의 등장 어쭈구리 2015-12-11 0 2238 510
11385 [칼럼]삼성전자의 기습(?), 현대차 긴장하나? 오토타임즈 2015-12-11 0 2120 491
11384 6~8만원까지 1차 하락, 2차 하락 2~3만원 까지 주주 2015-12-11 0 2160 501
11383 너도 벌써 양치기 거짓말 소년이여~ 아따 몹쓸 놈이구만~~ 네다바이 2015-12-11 2 2213 509
11382 삼성 '스마트카' 야심…현대차 '위협' LG전자 '긴장' 한국경제 2015-12-11 0 2239 522
11381 제왕이 된 박 대통령…이상돈 “선거밖에 답이 없다” 한겨레 2015-12-11 1 2247 530
11380 ‘전두환 풍자’ 유죄…설 곳 없어지는 ‘풍자’의 자유 한겨레 2015-12-11 0 2195 516
11379 현대차그룹, 오트론 내세워 삼성전자-애플-구글 공세 방어 초이스경제 2015-12-11 0 2206 523
11378 현대차, 똥 줄 탄다 아사리 판 2015-12-11 0 2529 545
11377 [삼성 스마트카] 車전장사업 ′출사표′삼성…LG·현대차와 격돌 뉴스핌 2015-12-11 0 2282 544

[first]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