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209    추천:520 2015-12-02 22:45:27
경향신문---정몽구 현대차 회장 해외 법인장 소집령 ‘판매 촉진’ 일성 뭘까

정몽구 현대차 회장 해외 법인장 소집령 ‘판매 촉진’ 일성 뭘까

김형규 기자 fidelio@kyunghyang.com



입력 : 2015-12-01 21:03:54ㅣ수정 : 2015-12-01 21:14:24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7·사진)이 이달 중순 세계 각국의 해외 법인장을 불러모아 회의를 연다. 글로벌 시장 침체와 엔저 등 불리한 경영 여건 속에서 정 회장이 내년도 전략과 관련해 어떤 지침을 내릴지 주목된다.



정 회장은 이달 셋째주 현대·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명을 서울 양재동 본사로 소집해 지역별 실적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회의를 연다고 현대차가 1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판매 전략 등도 보고받을 예정이다. 정 회장은 매년 7월과 12월 두 차례 해외법인장 회의를 주재해왔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세계 판매량이 445만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9만여대보다 0.9% 줄었다. 기아차도 같은 기간 276만여대에서 274만여대로 판매대수가 0.6% 감소했다.



특히 1~11월 현대·기아차 판매대수 합계는 719만여대로 이런 추세라면 올해 사업목표로 제시한 820만대 판매는 달성하기 힘들다는 관측이 나온다. 통상 연말에 판매량이 늘지만 월 100만대 이상 판매량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올해 판매 부진은 브라질과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경기 침체,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인 중국에서의 토종업체 선전,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 업체들의 판촉 공세 등이 겹쳐졌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2016년 생산·판매 전략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발표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신흥시장 위기 해법으로 신차 출시와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 등을 강조할 가능성도 높다. 현대·기아차는 내년에 에쿠스 후속 모델인 제네시스 EQ900을 비롯해 그랜저 완전변경 모델, 신형 K7, 친환경 전용모델 AE 등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열리는 회의인 만큼 엔저 환율 대응, 신흥시장 침체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36 경영진들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칼날 2015-12-15 0 2436 524
11435 곽진 부사장 "원인불명 사고 외부기관과 공동조사"(종합) 이데일리 2015-12-15 0 2354 547
11434 일문일답 현대차vs보배드림,‘명장 박병일’ 고소사건 난상토론 이투데이 2015-12-15 0 2356 538
11433 '천만안티' 보배드림과 각본 없는 소통 나선 현대차 경영진 머니투데이 2015-12-15 0 2227 534
11432 '안티 현대차'보배드림 회원의 날선 질문에 진땀 뺀 현대차 경영진 아시아경제 2015-12-15 1 2266 508
11431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나?” 진땀 뺀 현대차 지디넷코리아 2015-12-15 0 2217 527
11430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는지 명쾌하게 대답못하는 이사 해고장 배달부 2015-12-15 0 2263 510
11429 곽진 현대차 부사장 "박병일 고소, 우리 입장도 고민해달라" 뉴시스 2015-12-15 0 2204 541
11428 검찰, 박병일 명장에게 무혐의 처분!!- 현대차 사과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2-15 0 2356 517
11427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2015-12-15 0 2171 525
11426 퍼온 글---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퍼온 글 2015-12-15 0 2147 517
11425 이상한 외길 판단이네~~ 갸우뚱 2015-12-15 6 2160 516
11424 회사는 2016,2017년 온 몸부림을 칠 것이야~~ 정재암 2015-12-15 0 2286 531
11423 근하신년 !!~, 이제 집에서 좀비와 같은 생활이 시작된다 임직원 2015-12-15 3 2220 513
11422 정몽구는 올 820만대,내년 840만대 이상 글로벌판매토록 하라 총괄 회장 2015-12-15 0 2190 536
11421 쌍용차와 현대차의 비교 간부 2015-12-14 0 2190 506
11420 SK 하이닉스와 현대 주주 2015-12-14 0 2230 528
11419 쌍용차 사태 7년만에 마무리 눈앞 한겨레 2015-12-14 3 2136 530
11418 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연내 공식 발표, 해고자 복직은 언제부터? 중앙일보 2015-12-14 0 2155 547
11417 정몽구는 날밤을 새서라도 820만대 글로벌 판매목표 달성하라 총괄 회장 2015-12-14 2 2182 546

[first]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