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138    추천:547 2015-12-03 18:26:10
연합뉴스---"중국 정년연장 추진은 노령화·연금고갈 대비 때문"

"중국 정년연장 추진은 노령화·연금고갈 대비 때문"

송고시간 | 2015/12/02 11:29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최근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양로보험금(연금) 고갈을 우려해 정년연장 카드를 뽑아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반관영 통신사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국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인사부)는 보고서에서 평균 55세인 현행 퇴직연령이 1950년대 초 당시 50세 이하의 예상수명을 기초로 정해진 만큼 예상 수명이 70세를 웃도는 현재 상황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앞서 발표한 제1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건의안에서 퇴직연령 연장정책을 점진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국은 현재 남자 60세, 여자 50세(간부는 55세)인 퇴직연령을 남녀 모두 65세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부는 현재 직장 양로보험의 부양비례가 3.04대 1로 청장년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구조이나 2050년에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인구 중 38.6%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1.3명이 1명을 부양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사부는 그러면서 국제적으로 볼 때 정년연장은 세계 각국이 인구 노령화에 대처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라며 1989년 이후 세계 170개 국가가 정년연장 정책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인사부는 정년연장의 본격 시행에 앞서 법안을 공포하고 최소 5년 뒤에 실시하는 등 국민들에 심리적으로 대비할 말미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정년연장은 퇴직 후 직장인들에게 지급되는 양로보험금(연금) 기금 보존에도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1~10월 사이 중국 전역의 연금지급액이 2천100여억 위안(약 38조원)으로 당장 지급에 차질은 없으나 연금기금의 평균 수익률이 2.3%에 불과하고 수년간 물가 인상률을 밑돈 탓에 장기적으로 기금 고갈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인사부는 "정년연장을 통해 양로보험 대상자의 수급시점을 연장하고 기금 투자를 저축·국채에서 주식·선물 등 수익률 높은 금융상품으로 전환해 연금체계를 안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정년연장 추진,노령화·연금고갈 대비"

(선양=연합뉴스) = 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제1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건의안에서 '직장인 퇴직연령 연장 정책'(정년연장)을 포함시킨 것에 대해 급속한 고령화와 양로보험금(연금) 고갈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왔다. 당구를 치면서 소일하는 중국 노인들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12.2 realism@yna.co.kr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5/12/02 11:29 송고



추천하기

29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016 뭣 때문에 출근하나?? 비극의 종말 2015-03-21 0 3817 318
7015 2015년 3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드립니다 사무장 2015-03-21 0 5211 326
7014 퍼온 글 퍼온 글 2015-03-20 0 3103 330
7013 총수 일가의 배당은 풍성 혓빠닥 2015-03-20 0 3657 316
7012 인생에서 딱 한 번만 독해져라 ! 서민갑부 2015-03-20 0 4010 322
7011 파이낸셜뉴스---현대차-한국타이어 관계 삐그덕? ...업계 향후 추이에 주목 언론 2015-03-20 0 3111 307
7010 연합뉴스---현대차 자문위 '임금체계·구성 단순화' 제안 보도 2015-03-20 0 3108 321
7009 개혁과 개방, 사상과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007 299
7008 무너진 성과 흩어진 민심 계몽주의 2015-03-20 0 3043 283
7007 로이슈---하창우 변협회장, 차한성 전 대법관에 변호사 개업 만류 보도 2015-03-20 0 3340 284
7006 변호사 수임료 레미제라블 2015-03-20 0 3572 298
7005 부당해고 개장난 2015-03-20 0 3290 320
7004 훌륭한 참모 요정들의 파티 2015-03-20 0 3083 296
7003 지회가 하도 떠들어 대니까 PIP 2015-03-20 0 3328 321
7002 이제까지 속았다. 이제서야 알았다 숫골당 2015-03-20 0 3478 282
7001 이사회에서 총 232 건 찬성하고 ,  반대한 3 건은... 레미제라블 2015-03-20 0 3267 288
7000 개판일세~~ 개찐도찐 2015-03-20 0 3091 314
6999 총수는,  그들을  해고하라~~~~ 쭈글쪼글 2015-03-19 0 3572 293
6998 즉시 모가지를 베라~~~ 칼부림 2015-03-19 0 3746 313
6997 “정년 전 불법해고 저지른 정몽구 회장 처벌하라” 일반사원 2015-03-19 0 3513 314

[first]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