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법원
조회수: 2029 추천:536
2015-12-11 10:48:03
헤럴드경제---“교재 무거워 무릎 부상” 학습지 교사…법원 “산재 인정 힘들어”
“교재 무거워 무릎 부상” 학습지 교사…법원 “산재 인정 힘들어”
기사입력 2015-12-07 06:52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학습지 교사가 매일 무거운 교재를 들고 다니느라 무릎 관절에 병이 생겼다며 요양을 승인해달라는 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하태헌 판사는 학습지 방문교사 A(46)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요양신청을 승인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유명 학습지 회사에서 7년여간 방문교사로 일해온 A씨는 왼쪽 무릎 안쪽 연골이 찢기는 등의 질병이 생겼다며 지난해 5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 승인을 신청했다.
공단 측은 이 질병이 퇴행성 변화에 따른 것으로 업무 관련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신청을 승인하지 않았다.
A씨는 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내며 입사 이래 매일 하루 평균 12.5㎏의 교재 가방을 메고 회원 집을 방문했고 2011년에는 한 아파트의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10층 이상 계단을 3주 넘게 오르내리며 무릎 부담이 심해져 병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 판사는 “원고는 차량으로 회원들의 집을 방문했기 때문에 실제로 하루 걸은 거리는 약 2∼3㎞에 불과하고 매일 들고 다닌 교재는 약 800쪽 정도여서 그 무게가 원고 주장처럼 12.5㎏에 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원고의 병은 기본적으로 퇴행성 질환이고 원고의 과체중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데 일부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무릎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부담이 퇴행성 질환을 악화시킬 수는 있으나 업무가 무릎에 부담을 줬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jin1@heraldcorp.com
--------------------------------------------------------------------------------
추천하기
1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776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2493
499
10775
폭스바겐 노조간부 부패 추문이 현대차 노사관계에 주는 교훈
퍼옴
2015-10-03
0
2542
497
10774
연내 타결 안되면 '세금폭탄'이 아니라 '환급폭탄'이 떨어진다 -하부영
퍼옴
2015-10-03
0
3973
522
10773
매일경제---미국인 10명 중 6명 "폭스바겐 이외 업체도 조작 가능성"
기사
2015-10-03
0
2287
499
10772
스포츠서울---독일 교통장관 "독일 내 조작 차량 280 만 대
기사
2015-10-03
1
2366
493
10771
이상한 현대차?? 제대로 된 기업 맞나?
베테랑
2015-10-03
0
2600
501
10770
정 씨 일가도 이제 회사가 망할까 봐 두려워서 잠이 안 올텐데...
가라사대
2015-10-03
0
2545
506
10769
더팩트---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베테랑', 美에서도 뜨겁다
기사
2015-10-03
0
2394
498
10768
제목: ☆마누라 판다고 광고☆
작가
2015-10-03
0
2395
507
10767
●사랑을 아끼지 마십시요●
작가
2015-10-03
0
2331
506
10766
■Wellbeing (Welldying) (Wellaging)■
작가
2015-10-03
0
2256
492
10765
연합뉴스---"50대에 재취업하려면 40대때 인맥관리가 결정적"
기사
2015-10-03
0
2268
481
10764
프레스바이플---MB 차명 소유? 다스, 372억 지급 美법원 판결 강제집행추진에 혼비백산
기사
2015-10-03
0
2401
505
10763
나도 할 수 있다
현대맨
2015-10-03
0
2256
481
10762
연합뉴스TV---요금 올리고 멋대로 자동결제..음원업체 '철퇴'<서울고법>
법원
2015-10-03
0
2435
495
10761
뉴스핌---물 건너온 임팔라, 현대차 아슬란 제쳤다
기사
2015-10-03
0
2309
504
10760
울산매일---현대차 노조, 위원장 임기 연장 포기
울산신문
2015-10-03
0
2675
529
10759
조선비즈---현대차, 中 현지전략차종 ‘밍투’ 3만6000대 리콜
기사
2015-10-03
0
2297
484
10758
[the300]---정의화, 러시아 현대차 방문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돼"
보도
2015-10-02
0
2312
502
10757
외국계 자동차공장으로는 부품생산부터 조립까지 전공정이 가능한 유일한 곳.
기사
2015-10-02
0
2314
487
[first]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