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시사포커스 조회수: 2061    추천:503 2015-12-14 07:03:41
한국GM, 사무직 희망퇴직…노사 갈등 ‘불씨’노조, 성명서 내고 강력 반발

한국GM, 사무직 희망퇴직…노사 갈등 ‘불씨’노조, 성명서 내고 강력 반발

김종백 기자  |  junonfss@naver.com



   

승인 2015.12.12  23:44:59        



   

▲ 한국GM이 최근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사진 / 시사포커스DB

한국GM이 최근 희망퇴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8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대상 직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GM은 지난해 두 차례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다.



대상은 2011년까지 입사한 사무직 팀장급 이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직원들은 입사연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과 2년치 자녀 학자금 등이 지원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GM 사무직 노조는 성명서를 내고 한국GM 본관을 항의방문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GM 사무직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희망퇴직 추진은 명백한 구조조정”이라면서 “지난 몇 번의 희망퇴직으로 사무직들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인력충원을 요구해왔음에도 오히려 희망퇴직을 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회사의 진정한 의도는 구조조정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것”이라며 “결국 구조조정 전적을 가진 제임스 김 사장을 영입할 때부터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희망퇴직 거부 투쟁에 사무직 조합원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조는 한국GM 본관을 항의방문하고 마크 부사장 등에게 제임스 김 사장에게 빠른 시일 안에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MS사장 시절이던 2009년 취임 4개월 만에 전 직원의 9% 수준인 50여명을 한국MS 사상 처음으로 권고퇴직시켰고, 2011년에도 조기 퇴직 프로그램으로 20명을 감원했다. 2007년 야후코리아 사장 시절에도 조직을 대대적으로 뜯어 고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도 했다. [ 시사포커스 / 김종백 기자 ]  



공정한 보도 / 정직한 언론 / 건강한 사회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



[기사 제보] 시사포커스는 공정하고 소신 있고 낮은 자세로 독자의 제보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좋은 기사를 보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isa1225@sisafocus.com / 02) 323 - 2223)



추천하기

2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96 떠올리기 싫은 고통의 기억…"차마  죽을 수 도 없었다" 굶주린노무 2015-05-30 0 2885 383
8095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도사 2015-05-30 0 2846 384
8094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노장사상 2015-05-30 0 2665 387
8093 '벚꽃의 꽃잎들' 성접대 2015-05-30 0 2830 367
8092 박사위에 밥사 ,밥사위에 봉사 레미제라블 2015-05-30 0 2874 364
8091 사형집행 성노예 2015-05-29 0 2927 391
8090 양아치들의 습성!!   힘센 노조는 못 건드리고 촉 2015-05-29 0 3201 373
8089 현차 주가 95,500원 이면, 난 현대차 최대 주주다, 지금 물갈이 싹 한다 억수르 2015-05-28 0 3695 372
8088 연합뉴스---"경영·인사권 침해 NO" 현중·현대차 노사 대립(종합) 방송 2015-05-28 0 2771 354
8087 뉴스핌---미국·러시아에 승부수 던진 현대차 ′기대반 우려반′ 기사 2015-05-28 0 2612 370
8086 팩트TV---‘총선 출마’ 예정 권영세, ‘현대차그룹 계열사’ 취직 방송 2015-05-28 0 2688 377
8085 인간 쓰레기들만 모이니  회사가 쓰레기 산이 된다 청소부 2015-05-28 0 3099 372
8084 회사가 자꾸 이상하게 간다, 갸우뚱 2015-05-28 0 3068 378
8083 일본과 온 세상이 현대를 포위 압박 해오네~~ 비극의 종말 2015-05-28 0 2773 403
8082 자사주 매입 손실 약 300억원, 한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주주 2015-05-28 0 2725 375
8081 퍼온 글---한전 땅 재수 옮 붙어따 퍼온 글 2015-05-28 0 2827 383
8080 몽몽이가 몽몽하니 나도 몽몽하네 몽몽 2015-05-28 0 2675 387
8079 57년생 ,눈물의 퇴직 명령 !! 눈물 2015-05-28 0 3058 362
8078 금융소비자뉴스---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굴욕' 기사 2015-05-28 0 2646 353
8077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뭐땜씨 2015-05-28 0 2753 378

[first]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