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고대맨 조회수: 2157    추천:536 2015-12-14 12:52:37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돌대가리 밑에서 억울하게 일할려면...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적당한 시기에 베이비 부머로 많이 태어나서

(전쟁기간 중이나 혁명의 폭동소요 기간 중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경제개발 호황기에 많은 형제자매 속에서 화목하게 성장하면서



대학졸업 후에 고도 성장기에

일자리도 많아서 여기저기에 취직하기가  쉬웠고

10%가 넘는 고금리 저축도 많이 하고

그 덕분에 살 집도 마련하고 결혼도 하고



매우 현명하고 훌륭하신 애국적인 천재 왕회장님과

겸손하시고 지적인 포니 정회장님과 함께

포니를 열심히 개발해서 상품화 하고

이를 전 세계시장에 수출하고자

밤낮으로 열심히 일한 추억과 보람과 긍지를

갖게 해주신 기업근무 분위기와 수출부국 경제시대

즉, 저의 큰 천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대의 청년들은 시험과 각종 스펙 쌓기와

비정규직 일자리, 7포 세대라는 어려운 경제시대에

더구나 회사에 가면 머리가 텅 빈 말도 안 통하는

돌대가리 \\\ 밑에서 일할려면

얼마나 열받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억울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온 주위가 부정부패의 분위기 속에서

재벌 3세 편법 상속 이라는 이따위 비양심적인 일을 할려면

얼마나 그대들의 속이 뒤집어지겠습니까?



회사에서도 좋은 상사를 만나는 것도

참 천운이라는 생각이 확~듭니다

지금 막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지금 너무 불쌍합니다~~



진정한 애국이 뭔지도, 훌륭한 경영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얼빠지고 무식한 부정한 상사가

군대식으로 밤송이를 까라면 까야 하는

그런 반 인권적인 노예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강제로

그 따위로 일해야 하는 불쌍한 일반직들...

이제는 현대맨이라는 말이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럽습니다



추천하기

2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316 매일경제---관심 높아지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승계…  ‘얘기 못 꺼낸다’ 불문율 속 밑그림 착착 보도 2015-06-09 0 3021 404
8315 이데일리---현대차 영업노조, 사측 판매독려에 시위 반발 일심일심일심 2015-06-09 0 2928 426
8314 아시아경제---대기업 평균 연봉 7500만원…가장 많은 곳 어디인가 보니? 기사 2015-06-08 0 2904 404
8313 육절기로 훼손한 뒤 유기!! 근조 2015-06-08 0 3437 395
8312 조선비즈--승계시대 뉴리더] 정태영① 현대차그룹의 '튀는 사위'…금융권의 이단아 언론 2015-06-08 0 3270 392
8311 도요타 타고 다녔다는 정태영(정몽구 둘째 사위) ???, 정사모 2015-06-08 0 3148 387
8310 파이낸셜뉴스---현대기아차, 중국 가격정책 유연해야" 신문 2015-06-08 0 2721 391
8309 퍼온 글---현대차 직원들 소유한 외제차 매도하기에 정신이 없답니다. 퍼온 글 2015-06-08 0 4035 388
8308 125.86--->곧 130 갈듯 엔저 2015-06-08 0 2983 384
8307 퍼온 글---현대차와 법정관리[1] 퍼온 글 2015-06-08 0 2874 383
8306 매일경제---현대차 서울의료원 부지 인수설..진실은 어디에? 보도 2015-06-08 0 2870 368
8305 외인들, 매물 폭탄 중 일반직 2015-06-08 0 3006 381
8304 정몽구는 이래저래 욕먹게 생겼다 정사모 2015-06-08 0 2780 397
8303 주가 곧 6-8 만원대로... 주주 2015-06-08 0 2681 394
8302 이게 사나이의 용맹과 도리가 아니겠는가?? 사나이 2015-06-07 0 2939 388
8301 간절히 원하면(기도하면) 우주가 도와 주신다 " 정재암 2015-06-07 0 3356 384
8300 너희들도 좀 메르스 걸렸으면 좋겠다 메르스 2015-06-07 0 2766 377
8299 헐! 술처먹고  돈,, 안 낼려는 수작으로 신발끈 달린 泣斬馬謖 2015-06-07 0 3364 376
8298 부당한 짓을 일삼는 사측은 잘 읽어봐라... 지옥문 2015-06-07 0 2833 398
8297 <<중요 >> 퍼온 글---기로에 선 현대차 상, 중, 하 퍼온 글 2015-06-06 0 3040 402

[first]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