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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간 차장 |
조회수: 2207 추천:530 |
2015-12-14 13: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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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하게 강아지 처럼 살지요 |
불쌍하게도 강아지 처럼 사는 놈들이 많지요
남이 부르면 강아지 처럼
얼른 달려가서 애교를 부리고
던져주는 음식을 고맙다고
주는대로 받아 쳐먹다가
때로는 주인발에 세게 차이기도 하고
주인이 차에 태워 동반하다가
아니면, 주인 맘대로 1달 째
개 집에 갇혀서 외출도 못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주인 취향에 따라
강제로 이상한 헝겊옷을 입히고
털에 색칠 물감을 들이고, 털 깍이고
그러다가 왕왕 짖으면 시끄럽다고 성대 절제 수술 당하고
샛끼 배지 말라고 임신 중절수술을 당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아프면 길거리에 남 몰래 버려져서
오갈 데가 없는 병든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안락사를 기다리는 유기견 신세로 죽게되는
그런 개 ㅈ같은 운명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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