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149    추천:517 2015-12-14 13:54:46
쌍용차 해고자복직 잠정합의..6년만에 해결 실마리
링크 #1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214092116084, Hit:866


쌍용차 해고자복직 잠정합의..6년만에 해결 실마리



연합뉴스 | 입력 2015.12.14. 09:21 | 수정 2015.12.14. 09:31



(서울·평택=연합뉴스) 김연정 류수현 기자 = 2009년 법정관리에 이은 대규모 정리해고로 시작된 쌍용자동차 사태가 6년여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부터 해고자 복직 등 4가지 의제를 놓고 교섭을 벌여온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와 쌍용차 노동조합, 쌍용차 회사 측은 최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 김득중 쌍용차 지부장,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해고자 복직, 손해배상·가압류 취하, 해고자 지원기금 조성, 쌍용차 정상화 등 4대 의제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으며 노사가 각각 승인 절차를 거친 뒤 합의문에 서명하고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경기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소속 해고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해고자 복직 등 쌍용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제공>>지난 6월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서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가 쌍용차 정리해고 6년 기자회견을 개최, 해고자 복직과 희생자 재발방지 대책 수립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이와 관련, 쌍용차지부는 지난 12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표결에 부쳐 찬성 58, 반대 53으로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주 중에 쌍용차 노조는 대의원 대회를, 회사 측은 이사회를 각각 열어 승인 과정을 거칠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 합의문에는 해고된 사내하청 노동자 6명을 내년 1월 말 복직시키고 2017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87명을 단계적으로 복직시키는 데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해고자 중 정년이 지났거나 다른 업종에 근무해 복직이 어려운 사람을 제외한 복직 희망자를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회사가 쌍용차지부에 제기한 47억여원 규모의 손배 소송과 가압류를 취하하고 해고 노동자 생활지원 및 숨진 해고자 유족 지원 등에 쓰일 기금도 마련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노·노·사 3자 간 잠정합의안이 나온 건 맞지만 세부 조율과정이 남아 있다"며 "3자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이 나면 공식 발표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도 "계속 논의해오던 4대 의제에 합의를 도출한 것은 맞다"면서 "합의를 본 3개 주체가 각각 절차를 거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yjkim8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36 경영진들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칼날 2015-12-15 0 2406 524
11435 곽진 부사장 "원인불명 사고 외부기관과 공동조사"(종합) 이데일리 2015-12-15 0 2324 545
11434 일문일답 현대차vs보배드림,‘명장 박병일’ 고소사건 난상토론 이투데이 2015-12-15 0 2325 538
11433 '천만안티' 보배드림과 각본 없는 소통 나선 현대차 경영진 머니투데이 2015-12-15 0 2198 534
11432 '안티 현대차'보배드림 회원의 날선 질문에 진땀 뺀 현대차 경영진 아시아경제 2015-12-15 1 2237 508
11431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나?” 진땀 뺀 현대차 지디넷코리아 2015-12-15 0 2187 527
11430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는지 명쾌하게 대답못하는 이사 해고장 배달부 2015-12-15 0 2233 510
11429 곽진 현대차 부사장 "박병일 고소, 우리 입장도 고민해달라" 뉴시스 2015-12-15 0 2175 541
11428 검찰, 박병일 명장에게 무혐의 처분!!- 현대차 사과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2-15 0 2327 517
11427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2015-12-15 0 2142 525
11426 퍼온 글---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퍼온 글 2015-12-15 0 2118 517
11425 이상한 외길 판단이네~~ 갸우뚱 2015-12-15 6 2130 516
11424 회사는 2016,2017년 온 몸부림을 칠 것이야~~ 정재암 2015-12-15 0 2255 531
11423 근하신년 !!~, 이제 집에서 좀비와 같은 생활이 시작된다 임직원 2015-12-15 3 2188 513
11422 정몽구는 올 820만대,내년 840만대 이상 글로벌판매토록 하라 총괄 회장 2015-12-15 0 2160 536
11421 쌍용차와 현대차의 비교 간부 2015-12-14 0 2160 506
11420 SK 하이닉스와 현대 주주 2015-12-14 0 2200 528
11419 쌍용차 사태 7년만에 마무리 눈앞 한겨레 2015-12-14 3 2106 530
11418 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연내 공식 발표, 해고자 복직은 언제부터? 중앙일보 2015-12-14 0 2125 547
11417 정몽구는 날밤을 새서라도 820만대 글로벌 판매목표 달성하라 총괄 회장 2015-12-14 2 2153 546

[first]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