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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칼날 |
조회수: 712 추천:97 |
2015-12-15 07: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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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들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
이번 간담회에서 고객들의 불만을 들어 보면
현대차가 국내시장 독점이라는 특권으로 인해서
얼마나 그동안 고객들에게 불통과
속임수와 일반적인 자동차 사건, 사고 처리 태도가 고압적이면서,
고객입장에서 친절하게 설명하고, 대변해주는 박병일 명장을 고소하는 등으로
1천만 안티 현대 고객을 양성하는 분위기를 연출했음을 알게 되었다
북미에서는 제네시스를 저가 덤핑카로 팔고,
국내에서는 고가로 팔아 손익을 맞추는 가격 차별 대우를 했고,
기타 차종의 에어백 장착에도 많은 차별 대우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전 번 김충호 면담에서는 자동차 강판 적용에도
내수와 수출용을 별도 적용하는 등의 차별했음을 고백했다
이런 식으로 국내고객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준
현대차는 거의 사기꾼 양성소 수준이었음이 밝혀졌다
경영진들의 뼈아픈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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