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짝퉁 미래 조회수: 2193    추천:505 2015-12-15 22:55:47
올 네 번째 희망퇴직,사원 대리급90 %전멸,부서 통폐합

15일 두산인프라코어 쪽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 회사는 지난 8일부터 사무직 직원 3000명 전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들어 벌써 네 번째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미 800여명이 이 회사를 떠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구조조정에서 전체 사무직 가운데 40%가량을 내보낼 예정이다. 최대 80%까지 구조조정 대상이 되는 부서도 있고, 아예 없어지는 부서도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출근한 신입 사원들 중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자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14년 하반기에 60여명의 신입 사원을 뽑았고,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출근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20대 직원 가운데 명예퇴직 대상이 된 사원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올해 1월부터 출근한 신입 사원 가운데 희망퇴직자는 결국 입사 1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회사 내부에서도 사쪽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적어도 신입 사원을 건드릴 것이라고는 상식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거나 “어른들이 살기 위해 애들을 자르는 상황” 등과 같은 반응이 나온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고용노동부에서 임금피크제 모범기업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사원들이 블라인드 앱에 올린 글이 널리 공유되고 있다. 블라인드 앱에는 “현재까지 사원 대리급 90%가 전멸했다”, “29살에 명퇴당하는 경험을 다 해본다.



이 타이밍이면 하반기 (공채 지원)도 못 쓰고 어쩌자는 건지”, “여사원 23살 최연소 명퇴도 있다고 알고 있다”, “술 먹는데 절반 이상 나가네요. 여자 동기들 다 우는 거 보기가 힘들어 잠시 나왔다” 등의 글이 올라와 있다.



추천하기

3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5736 성공할까? 개박살 2014-12-30 0 3300 261
5735 자사주 매입 손실 일반직 2014-12-30 0 3180 266
5734 너 죄를 알렸다 개작두 2014-12-30 0 3307 262
5733 현차 5 만원대가 이제 현실화 되는가? 앞 날에 먹구름 뿐...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572 257
5732 재벌 3세 성공율이 8 %--우리도 여기에 해당 무속인 2014-12-30 0 3485 265
5731 MK를 비롯해서 경영진들은 이제서야 점봅니다 2014-12-30 0 3485 236
5730 중역들아!  줄을 서시오 ! 중역 2014-12-30 0 3419 248
5729 또, 감옥 가야 하는데... 내부 고발 2014-12-30 0 3423 231
5728 몽몽 때문인가???  <<<< 일반직 2014-12-30 0 3405 255
5727 내년엔 일반직 들에게 피 바람의 한 해가 될 듯 조심해 ~ 2014-12-30 0 3916 235
5726 스스로 매를 번다 임직원 2014-12-30 0 3631 265
5725 퍼온 글---자사주 취득현황[1] 퍼온 글 2014-12-30 0 3276 269
5724 퍼온 글 퍼온 글 2014-12-30 0 3148 255
5723 가신들은 어떻게든 잘린다 망치 2014-12-30 0 3423 257
5722 삼성 + 현대 비극의 종말 2014-12-30 0 3263 242
5721 중역은? 땅꺼미 2014-12-29 0 4454 267
5720 더데일리뉴스---개인회생조건 알아보고 힘든 채무 상환에서 탈피 기사 2014-12-29 0 3062 243
5719 현대 출신들은 왜 이 모양인가?  모두 일을 잘못 배워서 그렇다 파산자 2014-12-29 0 3590 244
5718 이게 애국인가? 매국이지 ! 의금부 곤장치기 2014-12-29 0 3451 244
5717 연합뉴스---판사 370명·검사 350명 늘리는 법안, 법사위 통과 보도 2014-12-29 0 3791 244

[first] <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