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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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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05:5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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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장 12명 물갈이..'사정 고삐' 죈다 |
링크 #1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215230616662, Hit:859
검사장 12명 물갈이..'사정 고삐' 죈다
채널A | 입력 2015.12.15. 23:06
이번 주 안에 검찰 고위직 인사가 단행되는데요.
벌써부터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중견 검사장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줄줄이 사표를 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고정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김수남 검찰총장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신임 검사장 승진 대상자는 대략 12명.
4년 전 한상대 검찰총장 취임 당시나
2년 전 김진태 검찰총장 취임 직후보다
5, 6명가량 더 많습니다.
김경수 대구고검장과 조성욱 대전고검장이
사의를 표명해
검찰총장 바로 아랫 기수인
사법연수원 17기 출신은 이제 2명만 남았고,
정인창 부산지검장을 비롯해
11명이나 됐던 18기 검사장들 가운데
공직을 떠나는 사람도 6, 7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 검사장들이 후배에게 길을 터주고자
용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지만,
인사를 통해 쇄신을 꾀하려는
청와대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정부가 정권 후반기
검찰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한편 고검장급 가운데 검찰의 꽃으로 불리는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는
김진모 인천지검장과 윤갑근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등
19기 인사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전망되는
이번 인사는 이르면 내일 단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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