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전자신문 조회수: 2314    추천:566 2015-12-18 09:35:01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현대자동차가 전기차와 충전인프라·서비스 확대에 그룹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2010년 ‘블루온’ 이후 6년 만에 순수전기차를 새해 초 출시하고 전기차 중심 친환경차 산업생태계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 차량 개발 참여뿐 아니라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가 전후방에 가세한다. 새해 정부가 전기차 1만대 보급을 목표로 잡은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사 신규 모델 출시는 전무해 현대차 독주가 예상된다.





17일 전기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현대차 ‘아이오닉(IONIQ)’ 순수전기차전용 충전 및 서비스 인프라에 확대에 참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가정용 충전기(7㎾h급)를 포함해 현대차 전국 대리점과 공용주차장 등 충전인프라 구축·운영에, 현대엠엔소프트는 충전소나 전기차 충전상태 등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는 충전기업체와 완·중속 충전기 주문자생산방식(OEM) 공급과 자체 시스템엔지니어링 기술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엠엔소프트도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국가 충전인프라 정보에 현대차 충전인프라 정보를 통합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계열사 이외 기업과 충전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순수전기차(BEV)뿐 아니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다수 신규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 7월 24% 지분투자한 민간 충전서비스 사업자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포스코ICT 충전인프라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2018년까지 전국에 3660기 완·급충전기를, 포스코ICT는 약 200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자사 고객이 이들 충전인프라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토에버는 충전인프라, 엠엔소프트는 서비스 전용 앱 개발 등에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환경부 충전기 보급정책이 완성차업체 위주로 정해지지 않아 다각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업체가 충전인프라 등 모든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나 포스코ICT와 협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내년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3차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아이오닉 순수 전기차를 첫 공개한 후 상반기 내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에 전기차 신모델 출시를 준비해왔던 글로벌 업체들은 출시 계획을 접거나 보류했다. 새해 국내 신모델 출시는 아이오닉이 유일하다.



박태준 기자 | gaius@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추천하기

1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976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최소 4조7000억 원 들어 보도 2015-08-17 0 2588 446
9975 연합뉴스---삼성전자·현대차 수익성 악화…"코스피 부진 원인" 기사 2015-08-17 0 2499 454
9974 퍼온 글---현대차의 몰락이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 퍼온 글 2015-08-17 0 3031 452
9973 연합뉴스---"총장 직선제 포기 안 돼"…부산대 교수, 투신 사망(종합) 기사 2015-08-17 0 2663 463
9972 퍼온 글---도요타 년봉 8000만원,BMW 년봉 7000만원,현대차 1억원 퍼온 글 2015-08-17 0 3292 445
9971 퍼온 글---현대차 상반기 승용차 내수 점유율(상용제외) 34%로 추락!! 퍼온 글 2015-08-17 0 2532 443
9970 날로 먹다!! 임금피크제 2015-08-17 0 3187 446
9969 한겨레---박정희와 미쓰비시와 나 기사 2015-08-16 0 2733 442
9968 퍼온 글---삼성전자,도요타 임금동결 퍼온 글 2015-08-16 0 2811 433
9967 이런 인생도 있다 작가 2015-08-16 0 2956 459
9966 쓰발 ~~~ 살아서 뭐 하노?  , 회사 생활 이제 종친다~ 똥 강아지 2015-08-16 0 5011 477
9965 퍼온 글---인사권을 남용한 징계절차에 의한 해고 처분은 위법하다고 한 사례 퍼온 글 2015-08-16 0 2969 465
9964 퍼온 글---부당해고 사례---대기발령(근로자 승소, 인사권 남용,징계) 퍼온 글 2015-08-15 0 3509 444
9963 사용자의 직무변경 처분이 부당노동행위인지 여부 대법원 2015-08-15 0 2785 425
9962 4회 연속 최하위 등급 징계 면직은 사용자의 인사권 남용이다 법원 2015-08-15 0 3191 435
9961 노무법인 가을---부당대기발령) 업무상 필요성 적은 인사권남용의 대기발령은 부당하다 퍼온 글 2015-08-15 0 2953 449
9960 익산인터넷뉴스---성명서] 대법원 판결도 아랑곳 하지 않는 kt는 법위에 군림하는 기업인가! 일심일심일심 2015-08-15 0 2631 427
9959 헤럴드경제---대법원 <아파트 매매계약 파기시 해약금은 전체 계약금의 배> 법원 2015-08-15 0 2555 433
9958 퍼온 글---대법원 계약체결 ‘관리소장’이 했어도 권리 귀속주체는 ‘입대의’| 판례스크랩 퍼온 글 2015-08-15 0 2504 441
9957 쿠키뉴스---변협, ‘성공보수 무효’ 대법원 판결 헌법소원 제기 법원 2015-08-15 0 2586 426

[first]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