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전자신문 조회수: 2153    추천:562 2015-12-18 09:35:01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현대자동차가 전기차와 충전인프라·서비스 확대에 그룹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2010년 ‘블루온’ 이후 6년 만에 순수전기차를 새해 초 출시하고 전기차 중심 친환경차 산업생태계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 차량 개발 참여뿐 아니라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가 전후방에 가세한다. 새해 정부가 전기차 1만대 보급을 목표로 잡은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사 신규 모델 출시는 전무해 현대차 독주가 예상된다.





17일 전기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현대차 ‘아이오닉(IONIQ)’ 순수전기차전용 충전 및 서비스 인프라에 확대에 참여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가정용 충전기(7㎾h급)를 포함해 현대차 전국 대리점과 공용주차장 등 충전인프라 구축·운영에, 현대엠엔소프트는 충전소나 전기차 충전상태 등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는 충전기업체와 완·중속 충전기 주문자생산방식(OEM) 공급과 자체 시스템엔지니어링 기술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엠엔소프트도 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국가 충전인프라 정보에 현대차 충전인프라 정보를 통합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계열사 이외 기업과 충전인프라 협력에 나선다. 순수전기차(BEV)뿐 아니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다수 신규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 7월 24% 지분투자한 민간 충전서비스 사업자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포스코ICT 충전인프라와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2018년까지 전국에 3660기 완·급충전기를, 포스코ICT는 약 200개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는 자사 고객이 이들 충전인프라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토에버는 충전인프라, 엠엔소프트는 서비스 전용 앱 개발 등에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환경부 충전기 보급정책이 완성차업체 위주로 정해지지 않아 다각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 업체가 충전인프라 등 모든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나 포스코ICT와 협력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내년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3차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아이오닉 순수 전기차를 첫 공개한 후 상반기 내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에 전기차 신모델 출시를 준비해왔던 글로벌 업체들은 출시 계획을 접거나 보류했다. 새해 국내 신모델 출시는 아이오닉이 유일하다.



박태준 기자 | gaius@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추천하기

2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16 KBS---법원 “학교 신학 이념과 다른 논문 쓴 교수 해임 부당” 법원 2015-06-29 0 2554 422
8715 오토데일리---핸들과 페달 나눠 운전하다 사고나면…日 법원 실형 판결 기사 2015-06-29 0 2654 428
8714 헤럴드경제---법원, 개봉전 영화 불법 업로드 네티즌에 1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6-29 0 2363 405
8713 연합뉴스---"한국, 구조적 소비 부진…일본 전철 밟는다" 일심일심일심 2015-06-28 0 2440 427
8712 일반직들, 회개하라 일만직 2015-06-28 0 3083 430
8711 연합신보---대기업 3곳중 1곳은 직원자녀 '고용세습' 언론 2015-06-28 0 2591 404
8710 뉴시스---[논란의 대기업 고용세습]공정 경쟁 저해…심각한 고용시장 왜곡 우려 보도 2015-06-28 0 2626 435
8709 연합뉴스 TV---대기업노조 고용세습..취준생 희망 빼앗는 '현대판 음서제' 보도 2015-06-28 0 2530 422
8708 연합뉴스 TV---귀족 노조 일자리 대물림은 왜 생겼나? 보도 2015-06-28 0 2515 431
8707 총수와 쐐주 한잔 할까요? 눈까리 2015-06-28 0 2973 450
8706 <신경영전략> 밀어내! 노무 2015-06-28 0 2658 439
8705 징계위원들은 간신처럼, 예스맨 처럼 굴기에 더 나쁜 놈들이다 대응 격파팀 2015-06-28 0 3008 431
8704 뉴스핌---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충전시설 120기 구축 보도 2015-06-28 0 2499 428
8703 연합뉴스---쏘나타·K5 디젤차 잇따라 출시…"독일차, 한판 붙자" 방송 2015-06-28 0 2331 398
8702 뉴시스---불안한 어닝 시즌…삼성·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러시 언론 2015-06-28 0 2550 412
8701 파이낸셜뉴스---유럽산 소형차 내달부터 관세 반토막 보도 2015-06-28 0 2420 408
8700 더 큰 사랑의 대상(애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6-28 0 2450 411
8699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억울하다 계몽주의 2015-06-28 0 2606 398
8698 우리가 왜 이꼴이 되었나?,  매수자의 자비를 구하겠지 ~~ 아뿔싸 2015-06-28 0 2537 422
8697 에너지경제---현대차 아슬란, 월 1800대 목표했건만 고작 371대 신문 2015-06-28 0 2474 423

[first]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