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워싱턴포스트 조회수: 2177    추천:534 2015-12-18 16:09:47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자체 마력’을 잃다
링크 #1 : https://thenewspro.org/?p=14850, Hit:4607


워싱턴 포스트,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자체 마력’을 잃다

Posted by: 편집부 in Headline, Topics, 경제 2015/10/18 12:36 4 Comments



워싱턴 포스트, 한때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한국, ‘자체 마력’을 잃다

–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 경제” 큰 도움 못돼

– 한국, 세계 무역 침체 선두

– 임금동결,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높은 가계 부채 등 국내 상황 암울



워싱턴 포스트는 13일 한국이 한 때 아시아 경제에 있어서 호랑이로 불리었으나 지금은 그 마력을 잃어버렸다고 한국의 경제 위기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는 국제통화기금을 인용, 5년 전 6%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는 한국이 올해 성장 전망률은 2.7%에 불과하며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 전략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다수의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못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과 거래하는 여러 회사가 이미 파산했다”고 거대 재벌인 삼성전자의 하청 회사 직원들의 우울한 심정을 전하면서 국내 중소 기업들은 지금 대기업에게 시달림과 동시에 중국과 베트남 회사들과의 경쟁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워싱턴 포스트는 홍콩의 한 경제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한국 경제는 마력을 잃고 멈춰서 있으며 중국의 경기침체와 위엔의 약세로 수출이 타격을 입은 가운데 지금 한국은 “세계 무역 침체의 선두에 있다”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임금동결과 치솟는 집값, 많은 가계 부채를 예로 들며 국내 상황 또한 어둡기는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살리기는 임금 피크제, 쉬운 해고가 골자인 노사정 합의, 그리고 새누리의 노동개혁 5대 법안에서 알 수 있듯이 재벌 살찌우기 정책으로 일관해오고 있다. 국가 부채와 가계 부채는 2배 이상 올랐으나 대기업 부채는 반으로 줄었다. 한마디로 국가와 국민은 더 가난해지고 기업들은 더 부자가 됐다는 소리다.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서 보도한 것처럼 박 대통령은 배임죄로 수감 중이던 SK 그룹 최태원 회장을 한국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사면 시켜줬고 이번 방미 길에는 2년 전보다 3배가 넘는 133명의 경제인들을 대동했다. 박 대통령식 경제 살리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기업 살찌우기는 국가 경제, 서민 경제 살리기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

박 대통령은 대기업들이 쌓아놓고만 있는 이익잉여금부터 빨리 풀라고 말해야 한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Terry



기사 바로가기 ☞ http://wapo.st/1GH9tiY



추천하기

6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676 퍼온 글---삼성 바이오로직스 하반기 상장 현대차 주가 영향준다. 퍼온 글 2016-01-11 0 2195 537
11675 퍼온 글---현대차 ELS 녹인물량 998억원 남았다.[1] 퍼온 글 2016-01-11 0 2022 559
11674 현대차그룹 지난해 회사채 발행 3.8조…2001년이후 최대 연합인포맥스 2016-01-11 0 1930 541
11673 퍼온 글---정몽구의 무지함이 오늘 현대차를 몰락으로[3] 퍼온 글 2016-01-11 0 2009 532
11672 퍼온 글---쥐바기와 멍구 둘다 70년대 스타일 입니다 퍼온 글 2016-01-11 0 2114 531
11671 주가가 계속 하락하기 시작하면... 짝퉁 회장 2016-01-09 0 2106 544
11670 너무 아파서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걷더라도... 회사에 당한 자 2016-01-09 0 2051 522
11669 낙하산을 준비하라 쓱 2016-01-09 0 2069 553
11668 올해에 현기차 비젼 없다 정사모 2016-01-09 0 2181 537
11667 부도덕한 놈들...그들은 똥 개였다 개박살 2016-01-09 0 2038 553
11666 현송합니다~ 취준생 2016-01-09 0 2158 543
11665 노조원과 비노조원의 대우 차별 내부 고발 2016-01-09 0 2380 542
11664 현대차 근무 경력은 오히려 재취업에 방해된다고 합니다 간 차장 2016-01-09 0 2057 541
11663 총수는.... 응답하라~~~ pip해고 2016-01-09 0 2097 541
11662 첩질 똥수저 2016-01-08 0 2145 548
11661 쪼글쪼글, 65세에 퇴사하면서 후배 양성을 위해 용퇴한단다??? 개작두 2016-01-08 0 2107 526
11660 현대·기아차 숨은 '효자 모델' 소형 트럭 뉴스토마토 2016-01-08 0 1987 516
11659 1월 11일부터 ‘8+8 근무제’ 실시, 현대車 49년 만에 잔업 폐지 경상일보 2016-01-08 0 2008 520
11658 '조선 빅3', 작년 8조원 적자… 현대기아차 영업이익만큼 손실내 데일리한국 2016-01-08 0 1946 511
11657 혼자서 워낙 돌대가리로 막무가내 매수하니 쪽팔림 2016-01-08 1 1970 539

[first]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