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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KBS 조회수: 2272    추천:539 2015-12-18 22:00:05
전기차 강자 ‘테슬라’ 한국 상륙…‘파장’ 예고
링크 #1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1263&ref=D, Hit:795


전기차 강자 ‘테슬라’ 한국 상륙…‘파장’ 예고



입력 2015.12.18 (21:12) | 수정 2015.12.18 (21:24) 뉴스 9  



<앵커 멘트>



전기자동차의 선두주자인 '테슬라'가 한국에 법인등록을 마치고 국내 진출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전기차를 판매할 것으로 보이는데,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먼저 서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테슬라가 최근 선보인 사륜구동 전기차입니다.



최고 속도 250km, 한번 충전에 400km를 갈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는데, 1억 원의 가격에도 사전 주문이 3만 대에 달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중국과 일본 등 이미 20여개 국가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JB 스트라우벨(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CTO) : "한국 시장도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출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월 동아시아 판매 부사장 모집공고를 올린 테슬라가 지난달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주소는 서울 테헤란로의 한 빌딩,



자본금 1억원,



설립 목적은 자동차 수입과 유통, 판매 등과 관련된 사업으로 명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녹취> 김필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 "(내년에는) 정부에서 8천 대의 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이고 프리미엄 차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큰 만큼 (테슬라가) 각종 보조금과 특히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 판매 예정인 준중형급 모델의 경우 보조금을 감안하면 2천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서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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