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1 조회수: 2372    추천:535 2015-12-19 07:19:26
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 신청자 702명..사무직 23%(상보)

두산인프라코어 희망퇴직 신청자 702명..사무직 23%(상보)



뉴스1 | 장은지 기자 | 입력 2015.12.18. 20:21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18일 희망퇴직 신청자가 70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무직 전체 인원(3041명)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지시에 따라 희망퇴직을 신청한 1~2년차 신입사원 28명의 희망퇴직 신청은 반려됐다. 희망퇴직에 신입사원까지 포함한 데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지난 16일 박용만 회장이 직접 철회 지시를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약 열흘간 사무직 전직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받았다. 사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 건설기계 시장 축소 등의 여파로 매출 감소와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무직 직원 3000명 전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아 인건비라도 절감하겠다고 나섰지만 입사한지 1년된 신입사원까지 퇴사를 종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 23살 계약직 여직원과 지난해 입사한 신입 사원도 희망퇴직 신청서를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임원 자녀 특혜의혹과 사원·대리급 찍어내기식 희망퇴직 대상자 선정 등의 논란 등이 연달아 불거졌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자 중 임원 자녀 직원은 10여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월, 9월에 사무직 과장급 이상 희망퇴직을 진행해 380여명을 내보냈고, 지난달에는 기술·생산직 희망퇴직으로 450여명이 회사를 떠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앞으로 불필요한 업무 제거, 사업의 우선순위화 및 선택과 집중, 구매 혁신 등을 병행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비용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seeit@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추천하기

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36 경영진들의 깊은 반성을 촉구한다 칼날 2015-12-15 0 2415 524
11435 곽진 부사장 "원인불명 사고 외부기관과 공동조사"(종합) 이데일리 2015-12-15 0 2333 546
11434 일문일답 현대차vs보배드림,‘명장 박병일’ 고소사건 난상토론 이투데이 2015-12-15 0 2336 538
11433 '천만안티' 보배드림과 각본 없는 소통 나선 현대차 경영진 머니투데이 2015-12-15 0 2209 534
11432 '안티 현대차'보배드림 회원의 날선 질문에 진땀 뺀 현대차 경영진 아시아경제 2015-12-15 1 2248 508
11431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나?” 진땀 뺀 현대차 지디넷코리아 2015-12-15 0 2197 527
11430 제네시스 브랜드 왜 만들었는지 명쾌하게 대답못하는 이사 해고장 배달부 2015-12-15 0 2243 510
11429 곽진 현대차 부사장 "박병일 고소, 우리 입장도 고민해달라" 뉴시스 2015-12-15 0 2185 541
11428 검찰, 박병일 명장에게 무혐의 처분!!- 현대차 사과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5-12-15 0 2337 517
11427 현대차, 인도 판매 자신감.. 2016년부터 全차종 가격 인상 파이낸셜뉴스 2015-12-15 0 2153 525
11426 퍼온 글---현대차 미국 금리인상 이후 환율수혜 본격화 기대[4] 퍼온 글 2015-12-15 0 2129 517
11425 이상한 외길 판단이네~~ 갸우뚱 2015-12-15 6 2141 516
11424 회사는 2016,2017년 온 몸부림을 칠 것이야~~ 정재암 2015-12-15 0 2266 531
11423 근하신년 !!~, 이제 집에서 좀비와 같은 생활이 시작된다 임직원 2015-12-15 3 2199 513
11422 정몽구는 올 820만대,내년 840만대 이상 글로벌판매토록 하라 총괄 회장 2015-12-15 0 2171 536
11421 쌍용차와 현대차의 비교 간부 2015-12-14 0 2171 506
11420 SK 하이닉스와 현대 주주 2015-12-14 0 2211 528
11419 쌍용차 사태 7년만에 마무리 눈앞 한겨레 2015-12-14 3 2117 530
11418 쌍용차,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연내 공식 발표, 해고자 복직은 언제부터? 중앙일보 2015-12-14 0 2135 547
11417 정몽구는 날밤을 새서라도 820만대 글로벌 판매목표 달성하라 총괄 회장 2015-12-14 2 2163 546

[first]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