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JTBC 조회수: 2038    추천:534 2015-12-19 07:48:43
언론 탄압으로 해직된 '동아투위'…국가 상대 첫 승소

언론 탄압으로 해직된 '동아투위'…국가 상대 첫 승소

[JTBC] 입력 2015-12-17 21:05 수정 2015-12-17 23:14



..[앵커]



1970년대 이른바 '동아투위' 사건으로 해직된 전직 기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처음으로 이겼습니다. 정부의 언론 탄압에 저항하다 해직된 지 40년 만입니다.



심수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1974년 1월, 박정희 정부는 대통령긴급조치 1호를 시행했습니다.



유신헌법을 비판하는 언론에 대해 영장 없이 체포나 구금, 압수수색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동아일보 소속 언론인들이 반발하자 경영진은 132명을 무더기 해고했습니다.



이른바 '동아투위' 사건입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정부의 압박으로 인한 인권침해 사건"으로 결론 냈고, 해직기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2009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났다는 이유 등으로 대부분 기각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서울고등법원에서 처음으로 권모 씨 등 13명에 대해 1000만 원씩 배상하라며 승소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국가의 불법행위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금전적으로나마 위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철 위원장/동아투위 : 박정희 정권이 무너지면 우리가 (회사로) 돌아갈 수 있겠다 했는데 지금까지도 결국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해직 언론인들은 정부와 회사 측의 사과나 유감 표시를 한 번도 받은 적 없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추천하기

20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856 zdnet.korea---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中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기사 2015-07-03 0 2667 445
8855 한겨레---가방끈 긴 학생부부의 ‘2세’를 둘러싼 논쟁 기사 2015-07-03 0 2961 431
8854 죽는 것은 근로자, 환자놀이는 재벌 복수혈전 2015-07-03 0 2606 421
8853 한겨레---울산 한화케미칼 폭발 사고…노동자 6명 사망 기사 2015-07-03 0 2568 435
8852 딸이 보낸 사진 속에서 딸의 메세지 2015-07-03 0 2740 419
8851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굳히기 2015-07-03 0 2693 395
8850 모두 욕하고 날라갔다. 모두 뻐꾸기로 만들었다 빠꾸네 2015-07-03 0 3034 406
8849 청와대 , 탈당 카드 만지작 ??? 2015-07-03 0 2437 399
8848 일반직은 또 큰 소송을 검토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조원 Q 2015-07-03 0 2781 394
8847 국내 판매 PIP 대상자가 12 명 이라는 정보가... PIP 2015-07-03 0 2916 403
8846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불러서 회사에 당한 자 2015-07-03 0 2770 396
8845 PIP도 계속 진행한다 PIP 2015-07-03 0 2851 408
8844 서비스 센타에 근무하는 간부 16명에게 노란 봉투를 돌렸다는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노란 봉투 2015-07-03 0 3016 432
8843 할배요~~ 장례 2015-07-03 0 2655 424
8842 조선일보---서경배, 이건희 제쳤다…'국내 주식 부자 1위' 기사 2015-07-03 0 2443 419
8841 정몽구는 주식 5위로 밀려났다 XX 2015-07-03 0 2461 415
8840 정몽헌, 정몽준, 정몽구, 몽 3 의 처세법 연꽃이 필 무렵 2015-07-03 0 2858 430
8839 신라 호텔, 이부진 사장 대단하다!!! , 30 % UP !!~~ 상한가 !! 주주 2015-07-03 0 2975 411
8838 퍼온 글---첫 상은 눈감고 매수![1] 퍼온 글 2015-07-03 0 2716 422
8837 영감탱이, 지금 많이 아픈가?,  내가 퇴직할 때까지 아무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정사모 2015-07-03 0 2748 401

[first]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