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겨레신문 조회수: 2280    추천:531 2015-12-28 10:08:50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회사 비판 웹툰’ 올렸다고 쫓겨난 권성민 MBC피디에 고법도 “해고 무효”



등록 :2015-12-09 19:48수정 :2015-12-09 22:26



권성민 전 피디회사를 비판하는 웹툰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된 <문화방송>(MBC) 권성민 전 피디가 해고무효 소송 항소심에서도 이겼다. 문화방송은 대법원 상고 방침을 밝혔다.



서울고법 민사2부(재판장 김대웅)는 9일 권 전 피디가 문화방송을 상대로 낸 부당전보 및 해고무효 확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권 전 피디는 지난해 5월 인터넷 게시판에 문화방송의 세월호 참사 왜곡보도를 사과하는 글을 올렸다가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정직 6개월 처분을 받았다.



정직 기간 뒤 그는 비제작부서인 경인지사 수원총국으로 전보됐다. 문화방송은 지난 1월 권 전 피디가 페이스북에 ‘예능국 이야기’라는 웹툰을 세 차례 올리자 “정당한 전보 조처를 유배로 표현하고 김재철 전 사장을 비방해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해고했다. 재판부는 “해고의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지 않고 전보도 업무상 필요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없어 무효”라고 판단했다.



문화방송은 이날 “특정 정치성향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자와 근로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영지 최원형 기자 yj@hani.co.kr



추천하기

2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6976 악마가 시간이 없을 때 계몽주의 2015-03-18 0 3436 307
6975 갈아 버려야 한다 망치 2015-03-18 0 3617 317
6974 쇠와 회사 비리 XX 2015-03-18 0 3397 312
6973 검찰 압수수색,,다음은 누구일까? 회칼 2015-03-18 0 3374 303
6972 안철수의 사외 이사로서의 역할 레미제라블 2015-03-18 0 3458 303
6971 퇴출해야 될 놈들... 칼날 2015-03-18 0 3131 298
6970 퍼온 글---고)정주영 현대그룹회장 업적, 퍼온 글 2015-03-18 0 3653 300
6969 검찰과 국세청에서 꼭 해야 힐 일!! 흉악범 2015-03-18 2 3128 309
6968 그 총수도 안전할까?? 비극의 종말 2015-03-18 0 3628 310
6967 3자 회담의 결과 ?? 2015-03-18 0 3055 298
6966 일반사원 정년을 보장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총수는,,,, 콤퓨터강탈 2015-03-18 0 4846 300
6965 헤럴드경제---치료중 女환자 가슴만진 물리치료사, ‘무죄’? 언론 2015-03-18 0 3063 297
6964 경제 보일러 공사를 해야 한다 간부 2015-03-18 0 3289 294
6963 이런 회사를 그냥 가만히 둘건가? 회사에 당한 자 2015-03-18 0 3131 304
6962 문화일보---실종 33년만에 정신병원서 발견… 국가에 損賠소송 언론 2015-03-18 0 3314 308
6961 국민일보---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태양전지 나온다… 포스텍 조길원 교수 등 개발 보도 2015-03-18 0 3235 309
6960 영남일보---포스텍 연구팀 유기 태양전지 개발, 수천번 구부려도 성능 유지 보도 2015-03-18 0 3349 301
6959 현기차는 중국정부로 부터 당할 불이익은 없을 것인가 ? 점봅니다 2015-03-18 0 3053 315
6958 회의 한번 참석하면 2천만원 상당 지급 헷갈리우스 2015-03-18 0 3215 312
6957 퍼온 글---위대한 만남-박정희와 박태준 (54). 박태준 "실패하면 우리 모두 우향우해서 영일만에 빠져 죽어야 한다"-제철보국-포스코 정신-종이마패| 퍼온 글 2015-03-18 0 4637 300

[first] <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 [end]
이름 제목 내용